전반적으로 일본의 가정집 느낌이 나는 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시설과 화장실 시설이 많이 별로였습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세탁기는 많이 상태가 안좋다고 사용하려면 문의해달라고 붙여져 있었구요.
방은 좁고 에어컨은 약했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는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방안에서도 와이파이 도시락을 이용하여 생활했습니다.
아침은 오키나와 전통빵을 주는데, 오키나와 특산 흑설탕의 향인지 설탕향이 강합니다.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더군요.
무료 주차시설을 제공한다고 적혀있는데 주차장이라고 할만한 공간은 일자로 차가 딱 두대 들어갈정도의 공간 뿐입니다.
저는 비교적 사람이 없을때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저희팀만 차를 이용해서 괜찮았습니다만, 손님이 많다면 주차하기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숙소 주변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의점도 꽤나 멀고, 마트도 멀고, 돈키호테도 없습니다.
숙소 바로앞에 빠칭코장이 하나 있긴한데 그것도 좀 작은 규모의 빠칭코장입니다.
숙박 첫날에 주변지도를 하나 주는데, 일단 지도 자체가 좀 불친절합니다.
가게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주지 않아서 근처로 간다음 발로 뛰어서 찾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