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

(Hakone Onsen Yuyado Yamanosyou)

료칸
9.2
/10
특별함
108개 리뷰

숙박에 대한 투숙객 평가

Su Young
10.0
/ 10
📍장점 -가성비가 좋다. 1박 40만원에 가이세키 2식+3명 정도는 잘 수 있는 꽤 널찍한 방+프라이빗 온천 포함.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갔더니 할머님 직원이 기억해주셨다.(저 키 작은 여자 혼자 여행객이에요!) -가이세키가 엄청 정갈하고 맛있음. -완전 일본 전통 목조건물이라서 전통 료칸 느낌 제대로! 장점은 이 정도로 간략하게 썼지만 10점 만점에 9.5정도 되는 엄청 훌륭한 료칸이다. 📍단점 -위치가 조금 외지다. 버스타러 나갈 때 7분 정도 걸어야하는데 캐리어같이 무거운 짐이 있으면 도보로 갈 때 좀 힘들다. -보통 하코네 료칸은 근처 관광지랑 근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외져서 그런 장점은 없음. -근처에 편의점이 마땅히 없다. 료칸 바로 건너편에 자판기가 하나 있긴 한데, 밤이 되면 주변이 가로등도 거의 없이 엄청 깜깜하기 때문에 바로 길 건너편 자판기를 다녀오는데도 좀 무서웠음..ㅋ -프라이빗 온천이지만 시간예약제이기 때문에 체크인을 늦게 하면 밤이 아니라 아침에 온천을 해야 함. 온천은 저녁에 해야 피로회복에 제격인데.. 이번에 체크인이 늦어서 아침에 했더니 그런 피로회복 효과가 덜 느껴지는 듯 했음 ㅠㅠ 그리고 아침에는 온천물 온도가 약간 미지근한 느낌도.. -가이세키도 시간예약제인데 체크인 늦으면 애매한 시간대로 받게 됨. 특히 저녁식사는 오후 7시 20분인가 그 전에 체크인을 해야만 하는데 그래서 늦은 시간에 식사시간이 배정되어서 식당에 가면 사람이 거의 나 밖에 없고 직원분이 '언제 다 먹나...'하고 나만 쳐다보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움 ㅠㅋㅋㅋ -가성비 료칸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선 안 되지만 뷰가 딱히 없음. 그래도 상대적으로 일찍 체크인했던 작년에는 초록초록 숲뷰였는데 올해는 체크인을 늦게 했더니 공사장뷰 당첨됨..ㅋㅋ -완전 일본 전통 목조건물이라 방음 잘 안 됨. -치약칫솔 어메니티 없고(요즘 그런 곳이 많긴 하지만 1박 40만원인데..아쉬운) 온천도 다녀오는데 수건이 좀 부족함 ㅠㅠ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무거운 캐리어 들고 내려갈 때 너무 힘들었음..ㅋㅋ 그래도 올라갈 땐 직원분이 도와주셨음. 단점을 훨씬 길게 썼지만, 장점이 개수가 적을 뿐 훨씬 나에게 크게 다가왔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료칸!👍
MINJUN
10.0
/ 10
가장 중요한 온천이 좋았어요. 야외온천이 정말 예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식사도 저렴한 가격대비 괜찮았고요. 식당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귀여웠어요. 아쉬운점은 근처에 버스 정류장으로 픽업 요청했는데, 픽업 서비스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짐 끌고 걸어가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KYOUNGHYOUN
10.0
/ 10
참 좋았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메뉴 하나하나 입맛에 잘 맛았습니다 도쿄 여행 기간 중 먹은 것중에서 젤 맛있었어요 그리고 서빙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온천도 굉장히 좋았어요 처음에 온천에 갔는데 수건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방에 있는 수건 가져가세요 추가로 타월을 프론트에 요청하면 100엔이더라구요 그리고 방에 있는 욕조에도 뜨거운 물 틀면 유황온천물이 나와요 혹시 온천이 부족하셨다면 욕조에서 따뜻하게 한번 더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일본 료칸을 간다면 다음에도 여기로 방문할 의사있습니다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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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211, Sengokuhara, 가나가와, 아시가라시모군, 간토, 일본, 250-0631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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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는 하코네마치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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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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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211, Sengokuhara, 가나가와, 아시가라시모군, 간토, 일본, 25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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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는 하코네마치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료칸입니다.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 정보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특별 요리로 좋아하는 요리를 맛보세요.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는 하코네마치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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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Hakone Onsen Yuyado Yamanosyou
기타

공공 시설

  • 식당
  • 기타
  • 금연 구역
  • 안전 금고

음식 및 음료

  • 가이세키 요리

연결성

  • 무료 Wifi

일반

  • 주차

호텔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 숙박 정책 및 일반 정보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이외(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체크인할 계획이신가요? 숙소에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숙소에서 다음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도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1박당 JPY 150.00. 이 세금은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숙소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을 포함했습니다.

  • 추가 인원 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며 숙소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우발적 요금에 대한 체크인 시 정부 발급 사진 신분증과 신용 카드, 직불 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은 체크인 시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투숙객은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을 위해 사전에 숙소에 연락해야 합니다
  • 이 숙소는 신용 카드 및 현금을 받습니다
  • 현금 없는 거래가 가능합니다
  • 소음 없는 객실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이 숙소의 안전 기능에는 연기 감지기 및 창 가드가 포함됩니다
  • 문화적 규범 및 투숙객 정책은 국가 및 숙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열된 정책은 숙소에서 제공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체크인 준비를 위해 예약 확인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도착 24시간 전에 숙소에 연락하십시오. 오후 7시 이후에 도착할 예정인 경우 예약 확인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사전에 숙소에 연락하십시오. 투숙객은 체크인 지침을 위해 사전에 숙소에 연락해야 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제한된 시간 동안 직원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예약 확인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숙소에 문의하십시오. 하프 보드 요금으로 예약한 투숙객은 저녁 식사를 위해 오후 7시 30분까지 체크인해야 합니다.

호텔은 만 18세 이상의 투숙객만 받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22: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시설
식당,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5:00 - 22:00 - 이전 10:00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에서 이용 가능한 객실
10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의 층수
1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의 다른 시설
기타, 금연 구역, 안전 금고, 가이세키 요리, 무료 Wifi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스유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22: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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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특별함
108개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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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리뷰 Hakone Onsen Yuyado Yamanosyou

페이지당 리뷰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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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Su Young
10.0
/10
3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장점 -가성비가 좋다. 1박 40만원에 가이세키 2식+3명 정도는 잘 수 있는 꽤 널찍한 방+프라이빗 온천 포함.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갔더니 할머님 직원이 기억해주셨다.(저 키 작은 여자 혼자 여행객이에요!) -가이세키가 엄청 정갈하고 맛있음. -완전 일본 전통 목조건물이라서 전통 료칸 느낌 제대로! 장점은 이 정도로 간략하게 썼지만 10점 만점에 9.5정도 되는 엄청 훌륭한 료칸이다. 📍단점 -위치가 조금 외지다. 버스타러 나갈 때 7분 정도 걸어야하는데 캐리어같이 무거운 짐이 있으면 도보로 갈 때 좀 힘들다. -보통 하코네 료칸은 근처 관광지랑 근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외져서 그런 장점은 없음. -근처에 편의점이 마땅히 없다. 료칸 바로 건너편에 자판기가 하나 있긴 한데, 밤이 되면 주변이 가로등도 거의 없이 엄청 깜깜하기 때문에 바로 길 건너편 자판기를 다녀오는데도 좀 무서웠음..ㅋ -프라이빗 온천이지만 시간예약제이기 때문에 체크인을 늦게 하면 밤이 아니라 아침에 온천을 해야 함. 온천은 저녁에 해야 피로회복에 제격인데.. 이번에 체크인이 늦어서 아침에 했더니 그런 피로회복 효과가 덜 느껴지는 듯 했음 ㅠㅠ 그리고 아침에는 온천물 온도가 약간 미지근한 느낌도.. -가이세키도 시간예약제인데 체크인 늦으면 애매한 시간대로 받게 됨. 특히 저녁식사는 오후 7시 20분인가 그 전에 체크인을 해야만 하는데 그래서 늦은 시간에 식사시간이 배정되어서 식당에 가면 사람이 거의 나 밖에 없고 직원분이 '언제 다 먹나...'하고 나만 쳐다보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움 ㅠㅋㅋㅋ -가성비 료칸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선 안 되지만 뷰가 딱히 없음. 그래도 상대적으로 일찍 체크인했던 작년에는 초록초록 숲뷰였는데 올해는 체크인을 늦게 했더니 공사장뷰 당첨됨..ㅋㅋ -완전 일본 전통 목조건물이라 방음 잘 안 됨. -치약칫솔 어메니티 없고(요즘 그런 곳이 많긴 하지만 1박 40만원인데..아쉬운) 온천도 다녀오는데 수건이 좀 부족함 ㅠㅠ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무거운 캐리어 들고 내려갈 때 너무 힘들었음..ㅋㅋ 그래도 올라갈 땐 직원분이 도와주셨음. 단점을 훨씬 길게 썼지만, 장점이 개수가 적을 뿐 훨씬 나에게 크게 다가왔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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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
10.0
/10
4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장 중요한 온천이 좋았어요. 야외온천이 정말 예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식사도 저렴한 가격대비 괜찮았고요. 식당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귀여웠어요. 아쉬운점은 근처에 버스 정류장으로 픽업 요청했는데, 픽업 서비스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짐 끌고 걸어가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KYOUNGHYOUN
10.0
/10
13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참 좋았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메뉴 하나하나 입맛에 잘 맛았습니다 도쿄 여행 기간 중 먹은 것중에서 젤 맛있었어요 그리고 서빙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온천도 굉장히 좋았어요 처음에 온천에 갔는데 수건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방에 있는 수건 가져가세요 추가로 타월을 프론트에 요청하면 100엔이더라구요 그리고 방에 있는 욕조에도 뜨거운 물 틀면 유황온천물이 나와요 혹시 온천이 부족하셨다면 욕조에서 따뜻하게 한번 더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일본 료칸을 간다면 다음에도 여기로 방문할 의사있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eaceful location, clean and comfortable facilities, kind and helpful service. Amazing food and onsen were the highlights of our trip. Highly recommended!
Charlotte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6.0
/10
1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Hakone is a must visit area Our stay at this ryokan was fine, the place is super clean and tidy, super intimate and the personnel is hardworking The classic japanese dinner was good The onsen was private which was nice but indoors and a little bit underwhelming However of I was to repeat the experience I would opt for a slightly upper-sca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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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Stunning hotel, we were so excited to stay here and were not disappointed! Lots of space and it was nice to see a more traditional style room. We had dinner on site which was a great experience, we weren't a fan of the food but it was due to personal taste rather than any fault of the restaurant, the staff were excellent. The Onsen was fantastic, to have one to yourself and relax with your partner was really appreciated. We used the indoor and outdoor onsens and they were both lovely. Location was quiet so we didn't hear any traffic, although the building makes it easy to hear people walking around so bear that in mind if you are a light sleeper. I would recommend getting to check in on time to get a good slot for your onsen if you like to go to bed early. We went in March and the room was cozy and not too cold/hot, however the bathroom was very cold so something to be aware of. We only stayed for a night so showered at the Onsen before bed. The beds were cozy, not very comfortable if you are a side sleeper, but fine for back sleepers. We knew this would likely be the case and didn't mind this at all for one night, we were just excited for the experience. Overall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it is unlike anywhere I have stayed before and was a nice way to slow down after a busy few days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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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private onsen session was great. A little more information and instructions beforehand would have been appreciated, especially if you've never done it before. Dinner was very extensive and delicious, with many different courses and dishes. It would also have been nice to have been informed beforehand that dinner would only be available for an hour from 5:30 p.m. until 6:30 p.m. because dinner for other guests would start afterward. We were then asked to finish at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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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M
8.0
/10
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is was a great stay for us. The onsen was nice, the food was good, the service was great. If you come into the Odawara Station, there is a bus that drops you off about a 8 minute walk from the property. The experience felt authentic and traditional. There are 2 identical private onsens (with indoor and outdoor options), so although you can only book once per day, we didn’t have any issue getting a slot. The only complaints we had were that the front window had a light shining in the whole night and so every time someone walked by you could see their silhouette, but it didn’t happen a lot. I also need to sleep with a pillow under my knee because I had surgery a few years ago and unfortunately they wouldn’t (or couldn’t, I’m not sure) give me an extra pillow for that. But otherwise this was a grea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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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10.0
/10
1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njoy the stay but bring some ear plugs.
Olga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hat an incredible place to visit. My mom, my daughters and I absolutely loved it. It’s safe, clean and incredibly unique experience. All of the staff are absolutely lovely and go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you enjoy this amazing authentic experience. Mats are comfortable, rooms are clean. The food is out of this world. We cannot wait to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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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2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is hotel is very traditional Japanese, sleeping on the floor on futons, the private onsen were definitely the highlight. The bathroom in the room is very small. Hakone itself is a bit difficult to get around as it relies entirely on buses that are often delayed heavily from the traffic down the mountain.
Danny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is was a smaller ryokan so the onsen required appointments which is nice since you get the whole onsen for your own group or yourself. You might have to get weird hours though. The rooms were Japanese style and spacious but the bathroom was small. Also the bathroom didn't smell very good. There was also a kotatsu which was very cool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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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ki
10.0
/10
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温泉がとても良かった
Ala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 the quiet enviorment and the onsen within the hotel. Great service staff and great food in restuarant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3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reat hotel and friendly staff. But if you are traveling with kids, be sure to inform the hotel in advance to ensure that the price indicated covered the kids also.
Hoi Dick
10.0
/10
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reat experience and impressive half-board service
John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e had a lovely stay here! The bathroom could've been a little cleaner which is why we gave it 4/5. The half board is absolutely worth it, the food is incredible and you will not be hungry. The staff is very very nice and were helpful with any questions we had. This was the complete experience and we definitely recommend this location for anyone that wants to do the full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The town is small and easily walkable. We visited Choanji, a true hidden gem. Lots of places to eat and many that don't open till later in the day. Also a few grocery stores if you need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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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8.0
/10
3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pleasant modest accommodation Very nice helpful staff Wonderful breakfast and dinner
ricardo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ly onsen. True Japanese experience with private hot spring and amazing food. I really recommend the dinner. Thank you!
Nancie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simple but nice ryokan. Breakfast and dinner were amazing!
페이지당 리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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