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시아토 난바

방이 좁은 것만 빼면 있을 거 다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방이 작아서 오래 머무르거나 짐이 많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만 2-3박 정도 하기에는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공간은 좁지만 필요한 물품들은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구요 나쁜것은 없었고 평균정도의 호텔이었습니다.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숙소입니다. 저렴한 가격! 하지만 객실 퀄리티는 난바 일대 1박 10만원 초반선의 호텔들에 뒤쳐지지 않았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구로몬 시장이 바로 앞이고, 지역 마트도 시장 내 있어서 편했습니다. 덴덴타운도 멀지 않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서 정말 만족했고 추후 오사카 여행 시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시장이 바로 앞이여서 그거 하나는 편리한것 같아요. 숙소는 정말 아담해요. 아담해서 저같이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괜찮은데 덩치가 크시거나 키가 크신분들은 조금 불편하실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침대는 자기에 편안했어요. 책상이랑 스툴도 있어서 거기서 간식거리나 간단한거 먹기에 좋아요:) 창문은 햇빛나면 빛은 들어오지만 뿌연창문이고 못열어요. 그래도 저는 답답하진 않았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 찾으시면 여기가 나쁘지 않긴 한데 저는 단점 하나 뽑자면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이 턱이 너무 높고 비좁아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대신 수압은 쎄고 목욕할수 있으니깐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어요. Not too bad for the price I paid. The room was clean and the bed was nice. However the bathroom is tiny and there's a step so it feels much more small. I am 158 cm so if I felt tiny then someone who is over 160 cm will be uncomfortable too.

아주좁-그렇군요!-은점(…)을제(!)외(아주 정말 그렇군요!) 한다면 그밖의 사항들은 꽤 괜찮습니다. 다만 그 좁다는 게 너-무큰단 점이긴 합니도. 1층에 커피를 계속마-실수있는장치.가있-어서-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이정말깨끗해요 좋은침구류도 쓰는호텔이에요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에 문제가없고 구로몬시장 골목 끝이라 찾기 편하며 아침에 식사하기 좋습니다.

쿠로몬 시장 안쪽으로 쭉 가야지 나옵니다. 혼자 묵기에 적합했고 룸 크기는 일반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28인치 케리어 펼쳐 놓고 다닐 수 있는 정도,,, 시장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이나 오후 시간에는 번화합니다. 밤시간에는 시장이 다 문 닫아서 조용하지만, 여자 혼자 다니기 무섭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잠잘때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위치와 가격이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 단점이라면 내가 묵은 방에 한해서 일수있지만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아쉬웠다

시설 아주 깔끔합니다. 난바역에서 도보 약 7분 구로몬시장에서 매우 가까워 접근성 뛰어납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었고 트윈베드에 가격도 너무~~좋았어요 욕실 청소와 룸에 먼지가 좀 많아서 실망햇지만 만족했어요

8살 딸아이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딸아이를 위해서 다른 후기를 많이 읽어보고 결정했습니다. 도톰보리에 가까운 숙소는 다소 시끄럽고 깨끗하지 않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오요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깨끗한 숙소라 결정했습니다. 요청사항을 적극 수용해 주셔서 아주 안락하게 머물렀습니다. 도톰보리 가는길에 구로몬시장과 신사이바시시장?인가를 구경하면서 걸었어요.. 무료 제공 아침식사도 간단히 끼니를 떼우기에 적합했습니다. ㅎㅎㅎ 핫도그 만드는걸 인지하지 못해서 ㅎㅎㅎ 살짝 이상해졌지만 ㅎㅎㅎ 인상이 아주 밝은 곳 이였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그냥 전부 좋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좀 게을러서 늦게 방 비워도 클리닝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싶네요

어느 하나 단점이없습니다 커피 얼음 짐맡기기 고객응대 재방문의사 100% 난카이난바선에서 10분안팎 나오면 바로 쿠로몬시장 위치 대박

위치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읍니다 조식포함으로 했었는데 조식도 내 맴대로 핫도그 맨들어 먹을수 있어서 조왓슴

good : 호텔 위치, 직원의 서비스 및 청결 우수. bad : 욕실이 좁음. 욕조길이가 7~80cm정도 이건 너무 불편함. 차라리 침대 작은게 낫지... 특기사항 : 한국어 응대가능. 짐 보관 서비스. 조식으로 간단한 핫도그, 샐러드 제공. 감자샐러드 맛있음. 난카이난바역에서 도보 5~7분 도톤보리 도보 10분 오타로드 도보 5분

난바역에서 가까운 구로몬시장 입구에 있는 깨끗하고 가격도 좋은 호텔입니다. 일본식이므로 침실은 매우 좁지만 안락하게 자는 데는 이상이 없고, 조식은 핫도그 부페라고 하지만 식사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기 여행자에게 권합니다.

Almost perfect! Especially, staff members are friendly and caring :-)

센니치마에.도톤보리에 가깝고.가성비 최고였습니다.감사합니다

트윈에 있었어요. 많이좁긴해요. 그래도 친절하고 깨끗해요. 아침도 만족합니다. 조금만 넓었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