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코코아

도야호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침대시트와 타월도 만족스럽습니다. 2층에 휴계장소가 있어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쉴 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이 산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에 벌레가 많아 저녁에는 프론트에서 벌레 스프레이를 빌려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오래되어 냉방에 시간이 필요하고 와아파이가 전혀 안됩니다.

출장으로 왔다가 귀국전에 하루 묵게되었습니다. 렌터카가 있어서 이동은 문제없었고 전망이 너무 멋졌습니다. 내부도 깨끗이 잘 관리된 느낌이고 침구도 깨끗했으며 냄새도 없고 욕실도 엄청 넓어서 가족여행때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다만 숲 속에 위치하고 호수근처라 벌레가 많습니다 ㅠㅠ 밤이되니 여기저기서 기어나오는데 거미, 이름모를 작은 벌레들이 많았어요 ㅠㅠ 아침되니 쏙 들어가 안보이는..혼자라 벌레땜에 좀 무서웠네여

도야호가 잘 보이고, 불꽃놀이도 잘 보였어요! 이 가격에 도야호가 이렇게 잘 보이고, 깔끔한 호텔은 못찾을 것 같아요! 다만, 아직 로비가 공사중이라 살짝 번거롭긴 했네요~

외딴 곳, 콘크리트 외벽.. 별로라 생각했지만 완전 "오판"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야호"의 전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과 함께 끝내주는 경관을 선사합니다. 방과 시설은 모두 깨끗하고 특히 2층에서 편안하게(다른 투숙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우리끼리 편의점 도시락을 사다 데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공간은 최고였습니다.

the quality of hotel and room and ambiance are very different from the image portrayed in pictures....NO WIFI either.....and the service was not good either

욕실이 정말 넓고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은 대접받는 기분이었답니다^^

You can enjoy bird singing at the lakeview forest

약간 외떨어진 느낌의 숙소이지만 조용하고 넓고 소파도 베드소파라 남편이 베드소파에서 자고 저는 달이랑 둘이서 편안하게 잤네요. 무엇보다도 월풀욕조가 있어 거품목욕을 즐기면서 도야호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꽃놀이를 하는 도야호수 중앙부와 좀 거리가 있어 멀게 보이긴 했지만 목욕을 하면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우리 딸이 정말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래 목욕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서는 1시간 이상 한것 같아요~ㅋㅋㅋ 조식도 유럽식이라고 써있어서 식빵이랑 쨈 정도? 생각했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프렌치토스트를 해주시고 방까지 직접 배달해주셔서 놀랐어요. 음료와 차도 주시고 직접 만든것 같은 요거트도 주시고 작은 작은 달걀요리와 햄, 따뜻한 채소까지~ 2인분만 주셨는데도 셋이 먹어도 배가 불렀고 프렌치토스트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방사이즈도 큰편이고 모든 방들이 전부 도야호수 전망인것도 좋았습니다. 시골에 있어서인지 주차장에 거미줄이 있었던 점과 2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었던점을 빼면 굉장히 훌륭한 숙소네요. 이번에 도쿄에서 3박 북해도에서 5박을 했는데 울딸은 이 호텔이 젤로 좋았답니다. 4성급에서도 잤었는데말이죠~~ ㅋㅋㅋ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웰컴 사탕이 있어서 우리딸이 더 좋아했었던 같습니다.(만3세)

도야호가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고 인근에 다른 건물이 없어서 숲속 별장 분위기가 남. 월풀이 구비되어 있어 룸내 시설은 좋으나 다른 편의시설은 없음. 조용히 쉬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

清潔な客室

外国人が多く夜中もバタバタして煩かった ホテル正面脇に冷凍弁当と飲料の自販機があるだけなので、スタッフに、近隣の食事処や見どころの紹介くらいはして欲しかった

環境清幽遠離溫泉飯店商業區

静謐で

ゆっくりできて最高です！

Very good

Staffs are nice, quiet and spacious room, can see the fireworks from the room, superb.

We had a wonderful room at Hotel Cocoa - it was really spacious and had an incredible view overlooking Lake Toya. Although the hotel was having some renovation work done, this didn't affect us in any way and the stay was peaceful and quiet. It was fantastic to wake up and be able to see the whole of the lake - it was an instant weather forecast! There was a jacuzzi bath in the room too which was lovely after a day sightseeing. There is not a daily cleaning service but you do get clean towels every day and can ask for anything else that you need. Parking was right outside the hotel entrance. The location is fantastic but you do need a car to really benefit from staying here as it is a ten minute drive into town.

前回宿泊した時は早朝出発の為ゆっくり出来ませんでしたが、今回はゆっくりと景色を見ながらのんびり出来ました。 窓から見える景色は日本にいるとは思えない、 最高の景色でした。

部屋は綺麗で広くて快適でした。ユニークなバスルームも良い感じ。 ただフロントスタッフのアジア系の若い女性が不慣れな感じでチェックインに時間がかかりました。

マッサージチェアが壊れていた。ジャグジーバスは嬉しかった。ベッドも広くて快適。何より窓からの景色がいい。 コインランドリー利用したが、使った人が洗濯物を入れっぱなしで、なかなか利用できなかった。空いているのを何回も確認に行く羽目になりました。タイマーを置いておいて使った人はそれを持ち歩くといい、あるいは時間が来たら早く取り出すよう注意書きがあるといいと思う。それか台数を増や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