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포르자 나고야 사카에

쇼핑하기도 좋고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위치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간이침대 포함 세명이 묵어도 공간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3박4일 잘 머물다 갑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요

나고야 사카에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보로 왠만한 곳은 다 다니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아웃이 몰릴때에 엘레베이터가 2개뿐이라 몇번을 보낸 후에야 탑승했던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 외엔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가성비최고

위치와 가격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야바초역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편하고, 오스상점가와 사카에역 사이에 위치해서 도보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주변에 야바톤 및 히츠마부시 맛집들도 많네요.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무조건 3층(리셉션)에서 멈추는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 간판이 작아서 처음에 찾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다 좋았는대 화장실에서 나는 찌린내는 극복이 안됨

대부분은 좋았음

주변 시설 빼곤 대부분 만족

친절합니다. 한국인직원. 잇구요. 조식도 나름 괞찬습니다. 위치는 너무너무 좋구요

직원의 응대는 너무 친절했고, 시내에 있지만 소음에 불편한적이 없었습니다. 룸은 일부러 넓은 곳을 고른거라 넓고 깔끔하였고 옷걸이가 많이 구비되어있어 옷걸기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들어가자마자 서양인 특유의 냄새(인종차별아님)가 너무 나서 룸스프레이 겁나 뿌리고 환기 계속하고 공기청정기 계속 돌렸습니다. 또 입욕제 재고가 없어 사용할 수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1. 교통 아이들과 캐리어 끌고 걸어가도 사카에역까지 10분, 야바초역까지 3분이면 갑니다. 주변에 쇼핑몰이 줄지어있고 유일하게(?) 늦게까지 문을 여는 스벅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편의점은 없지만 돈키호테도 가까이있어 급할때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2. 스태프 한국인 직원이 있고 일본인 레스토랑 직원분들도 한국말을 잘하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또 다국적 스태프들도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3. 조식 조식은 아주 간단하지만 나고야식과 서양식이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나고야만의 특별식을 조식으로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룸컨디션 룸은 일본의 여느 호텔처럼 크진 않지만 배치가 잘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더블룸이었는데 침대 2개가 붙어있어서 미취학, 초등아이와 함께 4명이 자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5. 기타 룸마다 발마사지기가 있고 얼굴 스팀기가 있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웰컴 와인 1잔과 커피 자판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로비(레스토랑 옆)에 화장실이 단 하나인데 호텔로비 화장실 같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When I had no water in the bottle in the room at around 11 p.m, I came and asked to the front desk. She said "No!" "One day, One bottle!" "Go out and buy it at the convenient store around here. there is." This is the answer. We two persons stayed in the room. But one little bottle for two person? She should have been more polite attitude. I could not and didn't want to make any words. I was like a little mouse in front of a big lion. She looked not a Japanese. This is the first time complaint letter in my life.

위치도 좋고 가성비 좋았어요 그런데 객실 청결이라던가 이런건 그냥그래서 별점하나뺐습니다 약간 침구가 눅눅한 느낌이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함.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나 디테일한 객실관리에서 미흡한 편이있음.

깔끔하고 조식이 훌륭했다. 다만 공항에서 호텔을 뉴스카이 특급을 이용했는데 가나마나 역에서 환승했지만 호텔찼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고 전철역까지 10분정도 소요되는데 익숙해지자 마자 여행이 끝나서 아쉬웠다. 지하철을 이용할때 오직계단을 이용해야해서 불편했다. 그러나 이부분을 제외하면 최고일듯하다.

역과 백화점이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맛집이 굉장히 많아 어딜 가던지 위치적 장점이 매우 뛰어난 숙소입니다! :) 한국어로도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짐 맡기는 것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다만 카펫 바닥이라 비염이나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셔야 하고 일부 층간 소음이 있습니다.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 외부 일정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4시간 이용 할 수 있는 커피머신과 제빙기, 맛있는 아침식사 등 모두 좋았습니다.

기본적인거 다 있고 안마의자까지 있어서 피로풀기 좋았어요 ㅎㅎ 위치도 관굉 쇼핑하기 넘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