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 스위트 고베 하버랜드

정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기분좋은 서비스를 해 주십니다. 최고였읍니다.👍 조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읍니다. 조식나오는것보고 다음에는 편히 석식도 함께 해보려합니다. 반신욕도 하면서 정말 편안하게 잘 쉬다 왔네요..적극 추천드립니다.

룸이 매우 좋음 분사식 욕조가 매우 좋음 아침식사가 매우 좋음

객실상태도 깨끗,안락 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훌륭한 호텔입니다.

매우 만족했다는 평을 보고 방문했음에도 역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체크인 시의 환대와 청결한 숙소,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어매니티들. 최고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단, 주변 지역도 관광, 쇼핑지로 볼 거리는 많지만 시내까지 교통이 조금 불편합니다.

첨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체크인 하자마자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를 보게되어서 정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이후의 호텔측의 대처는 훌륭했구요ㅡ 그런 끔찍한 벌레를 보게되지 않았다면 200점도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호텔은 상당히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도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숙박할 예정이면 재방문 당연히 할꺼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서비스적인부분에ㅅㅓ 만족하고 밤에 테라스에서 보이는뷰가 만족스럽습니다 고베역까지 걸어서 15분정도 소요되어서 캐리어를 끌고 오기는 무리가있고 택시를 탑승해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앞전 여행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너무 예뻐서 다음엔 꼭 예약해봐야 겠다 하고 나서 이용하게 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내, 외부 정말 예쁘고 청결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만족하였구요,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 또한 아름다웠습니다.고베에 머무를 일 있으면 또 머무를 의사 100%입니다.

여자친구와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2틀은 난바쪽에서 지내고 마지막날 밤은 고베 라 스위트 하버랜드 호텔에서 보냈는데. 고베역에서 내리면 쇼핑센터로 이어져있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멋진 항구와 고베타워가 보이고 바로 옆에 호텔이 있습니다. 저녁에 슬리퍼만 신고 잠깐 나와서 산책하고 들어가 잠을 자도 될 만큼 가깝구요. 저녁보다 아침에 더 예쁜 호텔 입니다.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그리고 조식도 깔끔하고 다양해서 맛있게 먹고 갑니다.

Everything Perfect! I really didn't want to leave this hotel. I was fully satisfied with the good food, wonderful room, and fantastic view.

굉장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일본식 호텔은 좁다는데 여기는 굉장히 넓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It's totally perfect hotel ever I seen. friendly and kind staff, clean and quiet room. great scenery! 여러 호텔에 묵었지만 이 곳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늦은 밤에 밥 먹을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10분 정도 걸으면 편의점이 있습니다.

적당히 아담한 규모로 가족같은 분위기에 대접받는 느낌이 뭔지를 확실히 보여줌~ 전 객실 하버쪽 뷰로서 최고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위치와 향!! 시설,응대,분위기 모든 면에서 만점에 가까운, 역시 일본내 top5에 들어가는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Small luxury hotel 로서 느낌이 충분함. 직원들의 친절하고 깔끔한 거의 1:1 수준의 후대는 뒷맛마저 개운함. 조용한 가족여행 목적으로 추천.

executive floor의 슈퍼리어 트윈룸으로 예약하니 8층으로 안내했습니다. 발코니에 가면 모자이크, 포트타워를 비롯한 하버랜드 전경이 그대로 보이고, 심지어 발코니엔 테이블도 있어서 앉아서 야경구경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욕실에 설치된 자쿠지에서도 바깥 구경을 보거나 티비를 볼 수 있었고, 입욕제와 배스솔트까지 준비해주더군요. 침대는 여태껏 제가 자본 침대중 제일 편했고, 아로마 서비스 덕분에 더 편하게 잤네요. 호텔 예약에 조식(양식/일식)이 포함되어있었는데, 교토의 료칸에서 주는 가이세키나 로컬레스토랑에서 시켜야 먹을법한 일본조식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무공간이 있어서 여행중 잠시 일을 하기에도 좋았고, 1층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드링크 쿠폰도 줍니다. 가격 그 이상을 하는 곳이에요. 하루나 이틀정도는 한적한 고베에서 멋진 야경을 보면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호텔이 있다니.... 그것도 일본에....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더해 정말 최고의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의 퀄리티와 편안함이 여행에 대한 많은 추억을 차지하기에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인데, 정말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이 남을만한 멋진 호텔입니다. 과감하게 지르세요~~

가격등 다른 호텔과 고민하다 예약한 호텔 라 스위트 고베 하버랜드... 탁월한 선택이였음. 위치도 하버랜드에 있어서 야경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호텔이 크진 않지만 객실은 넓고 럭셔리... 저녁식사후 거품목욕에 자쿠지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픈 호텔이다. 강추!!

하버 뷰가 매우 멋졌어요 모자이크와의 거리도 얼마 되지 않았고( 100~200미터 정도) 고베포트타워도 사진보다 가까웠어요. 근처에 마트가 없어 장을 볼거라면 산노미야 역근처에서 사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수영장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Good location, Excellent room, and Superb service.

칸사이지방을 여러차례 방문하며 고베 역시 즐겨 찾았지만 숙박은 처음이었다. 어디에 묵을까 고민하던중 라 스윗 고베 호텔을 알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사진속의 룸과 실제는 약간 차이가 있기 마련, 역시나 이곳도 그랬는데, 이 호텔의 경우는 사진 속 보다 실제 모습이 훨씬 더 예쁘고 넓고 좋았다는 점이다. 청결상태는 여타 일본의 5스타 호텔들을 능가할 만큼 깔끔했고 어메니티도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영국이나 프랑스의 아로마 제품들이라 사용하기에 좋았다. 홈시어터 시스템도 좋았고, 침대나 이불,베게등의 질도 훌륭했다. 욕실도 아주 넓고 쾌적했는데, 여간해서는 호텔에서는 샤워만 하고 욕조에서의 배쓰는 이용하지 않는 깔끔한 성격인 나도 이용하였을 만큼 청결하고 편안했다. 그리고 이 호텔의 강점인 발코니로 본 하버랜드는 생각보다도 더 낭만적이란 점도 점수를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호텔의 데판야끼 레스토랑 코코로를 이용하였는데, 스페셜 고베 비프 메뉴를 주문, 고베비프 역시 유명한 식당인 '모리야' 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맛이 좋았고 특히 디저트가 참 맛있고 예뻐서 기억에 남는다. 친절한 서비스와 하버랜드를 바라보는 낭만적인 식당의 분위기는 고베의 다른 데판야끼 식당보다 더 우월하다는 점에서 다음에 고베에 간다면 또 이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 남편 역시 너무나 좋아했으니 남녀불문하고 좋아할 호텔이 아닌가 싶다.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