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이 칸다 바이 아베스트

간다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여럿이어서 편함.

1인 더블침대있는 곳 예약. 캐리어 하나도 못펼정도로 작음. 너무 작아서 그런지 곰팡내 비슷한 구릿한 냄새가 올라와서 하루 종일 창문열고 에어컨 틀어야 했음. 좁은 공간을 커버하기위해 수납력이 좋은 침대와 공간 디자인에 신경 쓴 티가 역력하나, 매트리스가 아닌 토퍼(놀랍게도 허리는 편했다. 하지만 토퍼라니?), 제일 작은 캐리어 하나도 펼수없는 여유공간, 너무 좁은탓에 생기는 꿉꿉함과 냄새등 기본사항에 충실하지 못해서야 장점이 너무나도 빛바램. 우동소바 야식이나 술제공 등은 좋지만 이 가격대에 이런 컨디션의 룸을 받으니 그렇게 좋게 뵈지 않는다.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부대시설 있을거 다있고 어메니티 좋고 부식도 챙겨주고 서비스는 일품이지만 1인실은 가격메리트가 너무 부족하다. 조금 넓은 룸을 기꺼이 선택할 자만 오시길... 그리고 객실 청소를 안해준다. 좁아터졌는데 쓰레기때문에 더 불쾌해짐. 서비스는 참 좋은데...

작지만 알차요!! 깔끔하고 욕실 상태 너무 좋았어요! 비데도 있습니더 호텔에서 제공하는 우동서비스 최고였어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의점 음식 데워먹을때도 좋았습니다 주변이 다 회사인 것 같던데 그래서인지 조용했고 현지식으로 아침밥 먹을만한 곳도 많았어요! 위치도 딱 위에는 아키하바라, 밑으론 도쿄역이라 어딜가기도 좋더라구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아서 편의점투어하기 최고입니다 막날에는 짐 맡기는 서비스도 이용했는데 번호표를 주셔서 타인의 짐과 섞이는 일이 없어 안심이 됐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직원분들 넘 친절해요!‘

방은 좁지만 방음이 훌륭했다. 옆방에 아무도 없은줄 알았는데 사람이 나가는 걸 봤다. 드라이어 상태 좋음. 따로 휴대할 필요없고 로비에 전자렌지있어 편리했다. 방충망 없어 오래 환기 시킬수 없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품질이 좋아 따로 휴대 필요없음. 한국 세탁소 옷걸이 몇개 가져가면 공간활용에 유용. 로비에 코인 세탁기 있음. 카드키로 엘리베이터 층 누룰 수 있어 안전함.

굉장히 깨끗해요 비즈니스 호텔이라 넓진 않고 딱 캐리어 둘 공간정도만 있긴한데 침대가 커서 좋습니다. 근데 방음은 좀 약한 편이에요ㅠㅠ 그치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붕ㅍ

칸다역에서 가깝고 깨끗합니다, 스텝분들 넘 친철하셨고요. 단지 넘 좁습니다. 출장이라 잠만 잘거라 괜찮았으나 여행자분들은 고려가?? 일본비즈니스호텔 좁지만 유난히 좁습니다.방에 침대가 공간 다 차지합니다. 그래서 공간 활용은 짱!!!있을건 다 있어 깜놀 ㅎ

간다역에서 가까워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그러나 방이 좁은건 어쩔수 없는듯ㅠㅠ잠만 자기엔 좋아요 그러나 호텔에 자주 머무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어요 저는 잠만 잔거라 괜찮았습니다.화장실 수압쎄서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 많습니다. 우에노,신주쿠,시부야,긴자 등등 환승안하고 갈수있어요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숙소가 많이 건조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위치며 시설이며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나름 옆방과의 방음도 잘 되어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예약의사 있습니다~

두번째 숙박인데요 첫번째에 비해이번엔 아주 청소상태가 나빴습니다 첫날 냉장고에서 전사람이 먹다버리고 간 아이스크림 나와서 기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청소상태를 계속 확인했고 마음이 찝찝하더군요 아주아주 실망했습니다 위치는 칸다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좋습니다 호텔이 문제라기보단 청소부가 문제인것 같으니 복불복이 문제일 수 도 있겠네요

3일간 안락한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골목 안 쪽에 위치해 있어 처음엔 찾기 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간다역에서 가까움. 이 호텔 체인은 실내 인테리어가 조금 독특함. 공간활용에 초점을 둔 거라 사람에 따라선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음. 그리고 침대는 편했지만 환기의 문제인지 먼지가 좀 있었음

지은지 얼마안되었고 한국어 가능 직원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무엇보다 역이 근처에 있다는점에서 추천해요

very clean and modern, simple. room was small but has everythings.

칸다역에서 3~4블럭 떨어져있는 곳에 위치해있고,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샴푸랑 바디워시 컨디셔너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가져왔던 샘플들이 필요없어졌네요. 향이 정말 좋고 보들보들해져요. 섬유탈취제도 향이 좋아서 참 좋았어요. 술집거리와 살짝 떨어져 있어 시끄럽지 않은데 큰 소방서가 근처에 있어 가끔 사이렌이 들리긴 했네요. 옆방 방음도 좀 덜 되는 느낌이 있구요.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침대는 무척 편했어요. 다만 방 크기는 확실히 정말 좁아서 캐리어를 펴기는 불편합니다. 저희는 그래도 둘이서 잘 이용했는데 혼자 올때 최적화 되어있는 곳 같아요. 그리고 1층에서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론 추천입니다만 넓은 방을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준공된지가 별로 안되어서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룸이 조금만 더 커쓰면 좋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verall, I'm satisfied. I am satisfied with the following: 1. The kindness of the staff 2. Wifi quality 3. Convenient room control using tablet (electricity, air conditioning, etc.) 4. Room status (clean) 5. Transportation: Close to Kanda Station. Convenient access to Yamanote Line and Haneda Airport. 6. There were many restaurants available around. 7. Quiet atmosphere The following points were disappointing. - There was too much dust in the dust filter of all the air circulation units in the room. 1. Room ceiling air conditioner dust filter: loud noise and dust drops when the air conditioner is running. 2. Dust deposited in the dust filter of the bathroom ceiling vent. 3. Dust has accumulated in the dust filter of the air purifier. 4. The microwave is on the first floor only.

호텔 깔금하고 역이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근처에 술집이나 식사할 곳도 괜찮습니다. 담에 또 예약할 것 같네요

신축호텔이라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방충망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역이 꽤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