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큐브 나하 국제 거리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아주 위치, 편의성,효율성 측면에서 아주 좋은 숙소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really good. There are various souvenir shops below the accommodation, so you can leisurely shop until the end on the day of your return if you have an afternoon flight. Also, it is only a 5-minute walk to the monorail station, so it is very convenient to go to the airport. In the morning, you can enjoy a pretty good free breakfast. Coffee, tea, and ice are provided and are all free. The price is not expensive and it is a very satisfactory accommodation.

국제거리 한복판이라 교통은 좋은데 잠애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격생각하면 그래 참자 싶긴해요

비가와서 방안이 습한 거 말곤 다 좋았어요! 진짜 최고에요!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으로 있고 매우 비좁은 구조입니다. 애들을 데리고 가면 다른 사람에게 소음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 그 것 외에는 가격 및 위치 위생 상태 등은 매우 좋습니다.

국제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앗고 시설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용해서 잘 잘수있었습니다!오키나와를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100%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후기를 봤는데 엘베있고 직원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다 좋았습니다!

마키시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입니다 포장마차거리라든지 마키시 시장, 야치문도자기거리, 기념품점 등 여기저기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중간에 숙소에 들러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맥스밸류도 가까워서 장보고 숙소들러서 짐놓고 또나가고 그런식으로 다니기 좋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일본 숙소답게 있을건 다 있으며 공용 화장실/샤워실이 전혀 더럽지 않습니다! 공용 사용물품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방음만이 단점입니다. 옆방의 누군가 코를 곤다면 잠들기 쉽지않아요... 그것만 제외하면 여러모로 너무나 맘에 들었고 다음에도 또오고 싶어요!

일단 굉장히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제가 비가 많이 오는날 가서 그런지 이불이랑 눅눅했는데 못잘 정도는 아니었고 대신 방음이 절대 안되서 시끄럽긴합니다 하지만 일정 돌고 누워서 뻗으면 잘 들리지도않아요^^ 화장실이 공용이라 불편할까했는데 사람들이랑 겹치지도 않고 깔끔 자체이고 샤워실도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있습니다 전혀 불편함 못느껴요~ 조식은 그냥 그래요 그래도 아침 없는것보단 낫고 음료는 숙소에 있는동안 아무때나 마실수 잇어요~ 위치는 국제거리 초입이고 유이레일과 아주 가까워서 이동이 불편함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 충분해여~~ 혼자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가도 좋지만 수다떨땐 공용로비에서 얘기해야하고 방에선 방음이 안되니 ㅋㅋ

화장실 엄청 깨끗하고 잠자기에는 충분해요~카페처럼 넓은 테라스?라고 해야하나 여튼 진짜 편해요 가성비갑

일단 접근성이 진~~~짜 좋아요!:) 마키시 역에서 1분 거리인데다 나하 국제거리랑도 가까워요. 그리고 외부에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외부에 있어서 가족들끼리 왔더니 밀리지 않고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이며 화장실이며 청결하고 기분좋아지는 깔끔한 상태여서 좋았어요. 조식은 쏘쏘이니 편의점에서 사드시는 게 좋을듯 해요.

위치가 넘 좋아요. 모노레일랑 가깝고 주변 편의점이나 쇼핑센터 가까워서 넘 좋아요. 단 룸이 많이 좁아서 답답해서 계속 나와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치나 청결,편리함이 다 커버됩니다.

샤워시설 같은건 깨끗하지만 시트가 깨끗하다거나 객실이 청결하단 느낌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묵어볼만한 숙소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하고갑니다. 위치- 유이레일(마키시역)에서 오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있고 국제거리 초입이라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 전부 친절했어요. 청결도- 객실이 깔끔했고 화장실은 공용인데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단, 잠자리에 예민하신분들은 불편할거 같아요 방음이 잘안되서 객실 밖에 소리가 다들려요ㅎ)

공동 샤워실과 공동 화장실 사용이어서 걱정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장점 1)마키시역에서 가까워서 국제거리 머물기에 좋은 위치 2)로비도 이쁨 3)간단한 조식과 무료 커피 무료 4)개인룸인 점 단점 1)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점 2)같은층에 남녀가 같이 이용하는점

혼자 지내기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국제거리에서 가까워서 좋은거 같습니다

잠자리 너무 아늑하고 최고입니다. 간단하지만 조식 혜택에 공용이지만 사워시설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친구들까리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숙소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첫날은 돌아다니기 바쁠테고 두쨋날은 토카시키섬에 갔다가 곯아떨어질 걸로 예상됐기에 최대한 가격에 초점을 맞추고 잡은 숙소였습니다 일단 유이레일로 마키시역까지 가서 출구기준 왼쪽(국제거리방향)으로 계단 내려 와서 모퉁이 돌아 한 100미터쯤 가면 바로 숙소입니다 아담한(?) 드럭스토어 두개 사이에 입구가 끼어 있어서 못보고 지나칠 수 있지만 그나마 간판이 민트색으로 눈에 띄이는 편이라 잘 찾았습니다 위치는 개인적으론 극상!!입니다 역가깝고 국제거리 초입일 뿐더러 한 5분 걸어가면 맥스밸류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농협 하나로 마트급의 중형마트가 있어서 여러가지 메뉴로 간편저렴하게 식사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요 두분다 연로하시다 보니 현지음식에 적응 잘 못하셔서 힘들어 하셨는데 다종소량으로 이것저것 그나마 입에 맞는 음식 찾아서 현지적응(?)시키는데 맥스밸류의 공로가 상당히 컸습니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청결유지에 상당히 신경쓴다는게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눈에 보입니다 흡연잔데, 한대 피우고 두어시간 뒤에 다시 가보면 재떨이 말끔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좀 놀랬구요 객실마다 기본 수건 다 주지만 세면대마다 수건 한장씩 다 비치되어 있고 갖다 쓰면 쓰기가 무섭게 다시 갖다 놓고 세면대 주변에 물 튄거 말끔하게 닦아 놓습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사워장이건 화장실이건 항상 반짝반짝합니다 2층 프론트 직원분들 일어외에는 소통이 잘 안되지만 너무 친절하셨고 옆에 식당도 음료 3종 무료에 간단하지만 조식도 무료제공되구요 아침부터 고기먹는 타입 아니면 라이트하게 한끼 해결하기 딱 좋은 정도로 나옵니다 물론 좀 모자르다 싶으면 외부음식으로 보충해도 됩니다 저흰 부모님 때문에 외부음식 반입 했구요 전혀 제지나 그런거 없었어요 쓰레기도 식기와 함께 반납구에 같이 놓으면 다 치워줍니다 국제거리에 접해 있어서 다소 시끄럽다는 의견도 봤는데 체크인 할때 찻길을 보고 있는 쪽 방말고 달라고 하세요 저흰 옆건물 보고 있는 방이었는데 저녁에도 조용했어요 단 한가지 단점이 방에 들어서면 다소 쾌쾌한 냄새가 좀 난다는 건데 에어컨 틀고 공기 순환좀 시켜주면 금방 빠집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느낀대로 적어 봤는데 결론은 가성비 정말 훌륭한 숙소라는 거구요 저희 여기서 2박 하고 아나인터 만자비치로 올라가서 2박했는데요 저희 부모님 말씀이 어떤 면에선 여기가 더 나았다고 하십니다 저도 손님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심한 배려라는 측면에선 오히려 아베스트가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아나인터가 불친절했다는 소린 아닙니다^^ 여하튼 가성비는 좋아 보이는데 먼가 게하 같기도 하고 모텔 같아 보이기도 해서 나하시내의 다른 호텔타이틀 달고 있는 숙소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는 아베스트 큐브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국제 거리에 위치 도보 여행의 최적 지하철과도 완전 가까움. 무료 조식과 새벽 2시까지 무료 음료가 세가지나 있음 물, 차 쥬스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나 방음이 되지 않아 예민한 사람은 매우 어려울 수 있음

2인실을 이용했습니다. 1박했습니다. 국제거리가 시작되는 위치에 있어서 국제거리 쇼핑과 식사에 매우 좋은 위치였기 떄문에 예약했습니다. 도미토리 스타일인데 청소상태가 정말 우수합니다. 샤워실도 매우 청결했기때문에 매우 만족합니다. 비록 롬은 작지만 로비에 편안한 쇼파와 프리음료가 있어서 쉬기도 편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토스트 한장과 양배추 셀러드와 야체스프 그리고 프리커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죠 ㅎㅎ 아침식사말고는 모두 만족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이게는 정말 좋은 속소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