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카와 온센 유메린도 하나도마리

맘에 들었음.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라이빗탕에서 뷰도 좋음

콘도식이라 간단히 끓일수있는 렌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그릇과 냄비는 없어요. 준비를 해서 가면 좋을 듯. 물은 생수병에 담긴게 아니고 온천 후 타올되 추가로 주지는 않았어요. 겨울이라 매우 추웠어요. 이불은 두꺼웠지만 히터가 너무 작고 다다미방이라 너무 추워서 옷을 입고 잤어요. 자연친화적이었어요.

숲속에 위치한 힐링하기 좋은 료칸!! 넓은 룸과 친절한 직원, 어메너티도 잘구비되어있습니다. 유메린도 노천탕도 좋았지만 룸에 있는 개인탕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여유롭게 한 온천욕이 정말 좋았습니다. 잘쉬다왔습니다.

별관에는 별도의 개인온천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붕은 있으나 바람이 충분히 통하는 공간이 있고, 창문이 크게 있어서 노천욕을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부분이 어른들에게는 좋으나, 유아를 동반한 저의 가족은 아기와 목욕을 하기에는 조금 추웠습니다.

방에 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지배인과 주인장이 모두 친절합니다. 프라이빗 온천이 달려있는 별관에서 묵었는데 주변경관과 시설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단지 아침으로 나온 가이세키가 조금 차가운 상태로 나왔지만 많이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개인 욕탕 정말 좋아요~ 근데 밤에 좀 추웠어요 조식은 방에서 먹었고 저녁에 본관 가서 먹었는데 먹을만 했음 본관 노천탕도 좋았어요~

Great! It’s the best time for me while staying in hotel Nice view, place, room and breakfast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숙소 내부의 프라이빗 온천은 인상 깊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맥주를 마시며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기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다음엔 부모님을 모시고 올 계획입니다.

별관인 하나도마리에 묵었는데 본관보다 좋았읍니다. 룸에 개인온천이 있고 계곡뷰라 더욱좋았읍니다. 대욕타믈가기위해서 본관으로 가야하지만 자동차로 픽업을 해주셔서 불편하지 않았읍니다. 저녁식사도 정갈하고 푸짐하고 맛있었읍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가족들과 다시오고싶습니다.

무난했어요

회사 동료 부부랑 같이 가서 우리는 별관 하나도마리, 동료네는 유메린도 본관에 묶었는데 별관이 훨씬 더 좋습니다. 방문열고 바로 테라스에 물이 폭포처럼 흐르는데 자연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하고 부딪히지않고 온천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안에 하루종일 흐르는 온천탕이 있어서 좋았어요. 6월달이라 아무래도 벌레는 보이더군요. 귀여운 벌레도 있었지만 징그러운 벌레도 있어서 기겁했지만 나름 아늑하고 쉬었다가기에 딱 좋습니다. 가이세키(석식)를 예약안하고 가서 예약하려니 당일 예약은 안된다해서 첫날은 근처에 직접 차로 데려다주셨는데 거긴 다들 비씨기만하고 입에 안맞았다고 해서 담날은 가이세키를 예약해서 먹었는데 조금씩나와도 나중에는 다 못먹고 남길정도로 푸짐하더군요. 하나같이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친절!! 정말 대접받고 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친절했어요. 몸둘바를 모를정도로...근처에 마트도 차가지고 5분정도만 가면 패밀리마트가 있었어 좋았는데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말그대로 자연... 조용히 쉬었다 가는 여행으로서는 최고예요.

온천도 마음에들고 일단 식사가 정말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쿠로가와 여러곳온센중에서도 대욕장이 큰편인거같았습니다 방에 딸려있는 개인탕은 작은편이긴하지만 물도 너무좋았고 밖을 내다보면서 온천하기 너무좋았어요~~주인분들도 너무친절하고 다시 부모님모시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단점은 숙소지도와 달라서 본관과 별관이 달라서 첨찾아갔을때 조금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차로픽업해주시고 데려다주셔서 그점은 편했어요 그리고 히터소음이 조금심했어요

I would giv

We had a wonderful stay in Kurosawa - a beautiful little town. The Hanadomari was super - the best part was our private onsen next to the river. Awesome!

good

整體非常好，一泊2食質素也不錯，員工非常有禮

部屋は広くとても綺麗で趣きもあった 部屋の風呂も温泉でとても良かった 食事や大浴場が車で送迎してもらう本館に行かないといけないのがちょっと残念だった

Stayed on 21 dec, manager was very warm and helpful. Onsen was also nearby and good. However was just too cold to walk over in Yukata and hotel slippers as hotel other younger staff advised to be ok. Room wise: as weather was about -1degree that night. 1) The heater was too small in the room to warm up sufficiently so it was too cold to sleep in comfortably. 2) Private onsen was too hot for human to step in, supposed hotel staff should check temperature daily else the perk become useless. 3) bed is too old and could feel the spring of the bed, make it hard to sleep well.

温泉が最高でした！ただ１つ残念だったのは、外出して戻ったら部屋の鍵がドアにさしたままでした。掃除後忘れたようですが非常に驚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