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스타 다이세츠잔

국립공원 안의 쾌적하고 고풍스러운 숙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조식도 좋았고 주변이 조용하고 자연친화적.

로프웨이까지 장비를 들고 걷기엔 조금 멀어서 차를 가지고 가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호텔이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숙박이였습니다 작년에는 없던 소소한 서비스들이 추가로 생겼고 전부다 이용 하지는 못했지만 와인, 티,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까지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아사히카와를 방문한다면 머물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통해 대설산 풍경 즐기실 때 이용하면 매우 편안한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스위스산장같은 느낌 온천.조식. 석식 모두 좋습니다 근처 대설산도 가까와 관광하기좋고 또 방문하고싶네요

방도 넓고 쾌적합니다 개인온천도 별도 예약이나 횟수제한 없이 이용가능합니다만 대욕장의 시설도 훌륭합니다 석식도 훌륭하지만 조식도 좋습니다 개인차량으로 이동시 호텔은 일몰전에 도착하는것이 좋습니다

유럽형 산악호텔의 스타일로 방안에 벽난로도 있어 흥미로운 호텔입니다. 대설산은 눈도 볼 수 있는 6월의 호텔로 이색적인 경험을 했어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길과 풍경도 기억에 남네요

최고.

주변풍경, 조식, 저녁간식, 대욕장이 예상보다 좋았고, 인근에 대설산이 있어 쉽게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해서 가는길은 예쁘고 새롭다. 여우를 만났고 호수와 강, 깊은 숲이 좋다. 주차장이 좁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하고 가방도 도와준다. 내가 만나 남자직원은 영어가 불편했지만 최선을 다했고, 나도 나쁘지 않은기분으로 체크인했다. 시설 굿! 방에서 바라보는 숲과 별과 달 예쁘다. 온천은 꼭 할것! 그리고 1층에 있는 가족탕? 개별 욕장은 무료다. 예약도 필요없다. 가서 비어있으면 먼저 에키켓을 지켜 사용하면 굿! 저녁식사도 굿! 저녁식사 후 밖에 산책은 꼭 할것! 별이 가득하다. 나는 7월 마지막에 방문했지만 이곳의 밤은 싸늘할 정도로 상쾌했다. 모든것이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되면 겨울 눈이 왔을때 또 가보고 싶다.

far better than expected. good food with excellent hospitality. highly recommend for couple to enjoy the forest and mountain..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주위에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어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Breakfast was amazing.

1층 로비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호텔은 처음입니다. 1층 로비에 피워주시는 모닥불이 너무 좋습니다. 로프웨이 입구에서도 멀지않습니다. 자차로 오신다면 주차도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이 없지만, 호텔 석식을 신청하신다면 꽤 괜찮은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조식뷔페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눈발 날리며 밤에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스텝이 맞아주었으며 식사도 알맞은 시간에 예약 되었으며 개인 프라빗 온천도 공실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었어요. 라비스타가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족 정신을 계승 한 호텔이더군요. 자긍심이 깃들여 있는 산장 온천 호텔입니다.

6월 둘째주에 부모님과 함께 트리플 룸을 이용했습니다. 호텔 자체의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만 산장 느낌의 아늑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었구요, 객실청결상태 또한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특히 트리플룸의 경우 트윈룸에 엑스트라베드를 가져다 놓은 여타 호텔과는 달리 싱글베드 두 개가 메인에 그리고 분리된 공간에 하나가 배치된 게 좋았습니다.public bath 의 경우 큰 규모는 아닙니다만 히노끼나무로 만들어진 실내욕조가 산장호텔에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구요. 노천탕 역시 자그맣지만 주변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저녁식사는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이후 일정에서 겪어본 다른 호텔들의 석식포함 plan 과 비교해봤을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식사는 중간등급을 매기고 싶구요. 직원들의 친절도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이드신 서버분들의 수준급 영어실력에 비해서 젊은 서버분들과의 언어소통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열심히 무언가를 해주려는 attitude 는 불편함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했구요. 아사히다케의 로프웨이 스테이션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곳에 숙박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온센과 아사히다케가 목적이라는 가정하에 이 곳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쬐금 비싸다는건 뭐..

12월 말 연휴로 여행을 갔습니다. 애초에 선택지에 금연방이 없는데, 꼭 기타 요구사항에 금연이라고 적길 바랍니다. 하지만 어떤 방이든 담배냄새가 없을 수 없는 구조 같네요..우선 방을 바꿔 달라고 하니, 풀 부킹이라고 하다가 옆에 계신 나이 든 남성분이 좀 더 좋은 방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방을 바꾸고도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좀 시끄러워도 공기청정기를 계속 풀 가동하였습니다. 일단 산 속 산장에 온 거라 주변환경은 신경쓰지 않고, 일식 저녁도 괜찮고 다음 날 아침식사도 괜찮습니다. 1층 프라이빗 욕탕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도 뭔가 더럽고 일단 겨울엔 너무 춥습니다. 2층 대욕탕 이용하시면 야외 노천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高いけど良かった

ちょっと部屋が狭かったけど、清潔で高級感がありました。夕食も最高に美味しかったし、無料の夜鳴きそば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従業員の接し方も丁寧で心地よく過ごすことがで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