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노코 스카이라인 휴게소 후지 뷰 주변 호텔

친절한 직원. 모든 시설이 완비된 주방, 무료 커피.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은 100m 이내에 있지만 도로 경사로 인해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역 레스토랑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We missed last bus from gotemba, catch a taxi to Hakone. Quite expensive for 11 km distance. We checked in at late 8 pm. Surprise got big room, 2 japanese futons more than enough for two of us. Clean spacious room, nice bath onsen. The staff not speaks english but ok. Breakfast just cookies juice and coffee. Nice morning view from balcony. Forestry scenery. Not to far to catch bus to Gora st. Very good.

The building itself looks old, even the onsen room looks mossy especially the ceiling. But even the building like that, I can say that I'm satisfied with this hotel because the service is so amazing. Although we're arrived late at night (around 21:30) and the hotel staff had been left because the staff only there until 20:30, it still left a note with that easy to understand. The onsen is hot enough, but the most I admired was the food. It is so delicious and always looks beautiful. The yukata too is nice. The room to have a small sit area with some views

This is one really amazing upon check in, we get the coupon for mini free drinks ❤️ we got a glass of umeshu and nihonshu and I think the capsule we got, is the biggest capsule they have.. So... Plenty of space to sat inside and to put our belongings. They even get us the map of the area, hand-drawn! It's really cute that we could know the nearest onsen, or the nearest kombini.. And that one onsen, has a bargaining price if you had stayed in azito.. This is the cutest hostel I ever stayed in japan.

고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매력적인 그린 호텔입니다. 저녁 식사 추가가 가능하지만, 추가가 없더라도 공용 공간에서는 여전히 무료로 과자와 무제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공용 구역은 깔끔하고 깨끗하며 아늑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호텔 중앙에는 편안한 족욕탕이 있습니다!

완벽한 휴양 리조트. 전용 야외 온천이 있는 방에 머물렀는데 완벽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최고의 스테이케이션을 경험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투숙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어요! 10/10!!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일부 지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서 위치는 걱정할 필요 없었어요! 아시노코 호수라는 멋진 경치도 있었고, 훌륭한 온천과 액티비티, 그리고 즐길 만한 다른 레스토랑들도 있었어요! 지난주에 여기 묵었을 때 태풍이 왔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태풍(하기비스 태풍)이라 호텔에만 머물 수 없어서 어디든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다음 날 체크아웃하려고 하니까 도쿄와 하코네로 가는 모든 교통수단이 위험해서 막혔어요. 그래서 스테이케이션을 연장했는데, 밤에 갑자기 최대 규모의 태풍이 와서 호텔 로비가 물에 잠기고 불이 꺼졌어요. 그래서 하코네 지역의 더 높은 곳에 있는 다른 호텔로 옮겨 주었어요. 위험하지 않고 전기도 들어와 있었어요! 그리고, 아시나요? 2일째 되는 날과 우리가 이사한 새 호텔은 요금이 전혀 없었어요!! 이런 상황에 대해 항상 사과를 해줬지만 (실수가 아니라 엄청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여기서도 서비스가 어떤지 보이시나요? 새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 셔틀버스로 저희를 픽업해서 오다와라역까지 데려다주셨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이 호텔에 꼭 다시 올 거예요!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