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

가족과 함께 하기에 적당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버스 정류장 앞이라 좋았습니다. 스키장 셔틀버스도 있어 스키장 이용고객들은 더 좋아할것 같아요

최고의 겨울여행을 할수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셋이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숙소라 좋았습니다 다만 아직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즐기긴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다음에 더 크고 나서 방문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아사히카와 특성상 주변 상점가가 빨리 문닫는다곤 하지만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건 좀 아쉬웠습니다(구글맵상 로손이 하나 있었는데 밤9시에 문닫았습니다) 주차장이 숙소 바로 붙어있는건 금방 만차가 되어서 조금 떨어져있는 주차장 이용하는것도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주차 협소 해서 꼭 사전에 꼭 주차요금 티켓을 호텔에서 정산 받고 오는 시습템 많이 불편 하네요

호텔 바로 옆 주차장은 금방 만차가 되어 인근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다. 주차로 인해 문제가 있었는데 끝까지 친절히 처리한다. 박수를 보낸다. 조식은 머뉴가 너무 단조롭다.

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방의 구조가 좁지만 정말 넓은 방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꾸며져 있어 정말 잘 묵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구요, 다음번에 꼭 또 가고 싶습니다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접근성은 좋네요. 조식이 아주좋았습니다.^^ 근처 맛집이 있습니다

Breakfast buffet was really great. Room condition and service were also satisfying. But you need to pay additional charge for using the public spa.

Amenity는 Body lotion같은 것이 제공되지 않고 마치 Business Hotel 같이 제공하였음. WiFi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없음.

직원들에게 문의했을때 삿포로까지 가는 버스나 기차 타는 방법에 대해 전혀 안내를 받지 못했을 때 매우 의외이고 아쉬웠어요~ 일층 로비가 인상적이었고 조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흠잡을데가 없어요! 특히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숙면을 취할수있었습니더

오래된 호텔을 호시노그룹이 인수 후 리뉴얼하여 재개장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역과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아사히카와 시청 앞인데, 홋카이도로 단기 여행을 올 경우에는 숙박만 하고 시내관광은 없기 때문에 위치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조식은 사진대로인데, 양식이 일본식보다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이라기 보다는, 일본 국내여행객을 위한 컨텐츠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룸서비스는 없습니다.

1월에는 가족과 함께 가고 이번에는 혼자 갔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동물원,스키장과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이용하겠습니다.

첫 혼자 여행이었는데, 깨끗하고 맛있는 조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진짜 조식은 환상입니다...!!!!

주차장이 건물뒷편 야외공간인데 폭설에 대한 대비가전혀없어서 불편했고 대욕장이용료를 1000엔 별도 차지하는것은 실망스러운부분임. 다만 조식의 수준의 좋았음

아사히카와역과 멀지 않아 위치가 편리했고, 시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현대적인 멋과 맛이 훌륭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에 숙박하게 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Location was convenient not far from Asahikawa Station, and facility was very satisfactory. Breakfast was also modern and delicious. If you stay in Asahikawa, OMO7 will be good choice.

Ehemaliges Grand Hotel modern renoviert, schöne Atmosphäre auch um sich in der Lobby aufzuhalten. Es gibt abends gratis Getränke in der Lobby, Bücher, kleine Spiele in der Lobby, die zum Verweilen einladen. Hervorragendes Frühstück, schöner Onsen (kein Thermalwasser). Parken kostet extra. Handtücher für den Onsen muss man sich an der Rezeption täglich abholen was etwas nervig ist. Gute Lage. Das Hotel ist sehr einladend, das Personal sehr gut ansprechbar, und hilfsbereit.

良かった！

ずっと泊まってみたかったホテルです。子連れに優しく最高でした。レンタカーがなく、駅前までの交通がちょっと不便でしたが、食事・お風呂・サービス・雰囲気が本当に素敵で、家族もみな「他のomoのホテルに泊まってみたい」とすっかりファン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