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후요 호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가족 1인이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라 메세지를 많이 보내게 되었는데 프론트에 계신 분께서 빠른 답신을 주셨었는데 체크인 할 때 제가 메세지를 드렸던 직원입니다. 하면서 인사주셨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운이 좋게 방이 미리 청소되어있었다고 하셔서 이른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는 것 같았는데 일본어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였고, 저희집 아이들도 안내를 다 알아들었다고 합니다. 언어는 참 신기합니다. ^^ 카드키가 아닌 열쇠인데 그것조차 너무 감성있었고, 다다미방에 바닥에서 자는게 너무 허리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부분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방은 넓고, 욕실은 편하고, 키친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마실 수 있는 커피도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sunny 마트에 가서 와규사다가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다. 방음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있긴 했는데 후쿠오카 여행 특성상 워낙 많이 걷고 돌아다니다 보니 '소음이 들린다....' 고 생각하면서 아주 잘 잤습니다. 주변에 유명한 우동 맛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고 친절하시고요. 역이 아주 가깝거나 공항과 연결성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택시로 이동을 많이 할 상황이었어서 여러모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암막커튼이 없어서 늦잠을 자야하는 여행객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버스투어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했기때문에 이마저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또 가게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교통편이나 텐진이나 케널시티도 도보로가능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유괘하심 호텐1분거리에 유명한 우동집도 있음

자주이용하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호스트의 접객태도가 친절하고 좋습니다. 콘도스타일이라서 간단한 취사도 가능한 것이 특별한 장점입니다.

평소 청소를 구석구석 살펴보시기만 했어도 발견하고 체크인전 치웠을만한 ”어떤 것“을 발견했었습니다 저는 비성수기 1박에 6만원꼴로 지급했지만 10만원넘어가는 가격으로 지급했었으면 정말 속상하고 화날뻔했습니다 사과는 받았지만 사과는 누구나 쉽게 몇번이고 할수있는것이라 생각해요 앞으로가 중요한것이죠 보이는것만 청소하는것아닌 매일 새로운 손님이 객실을쓸때마다 구석구석 살펴 깨끗히하는것만이 청소부의 일이라 생각하고 그런 교육을 사장님과 다른 직원분들이 철저히 시키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건물이 오래된것과는 상관없이 그걸 발견하는순간 정말 청결하지 않았거든요 부엌사용하실분은 식기.접시몇개있으니 미니수세미.세제 챙겨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그외 위치도 조용한 뒷동네쪽이고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긴했으나 문의사항이나 여쭙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밤보다는 여사장님이계시는 아침 이른오후를 추천드립니다 숙소주변 먹거리가게도 꽤있고 잘살펴보면 위치는 참괜찮네요 메모붙인 사진은 읽으실수있으신 분이면 해석 가능하실거에요 뭘본건지 적혀있습니다 앞으로 주의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이런일 다시는없겠죠!

역과 멀지 않고 텐진까지도 걸어서 가기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숙박했는데 무척 깨끗하고 친절한 곳입니다

다음번 여행때도 숙박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걸어서 이곳저곳 다니기도,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기도 편리했어요. 친절한 안내와 깨끗한 시설 관리 부분, 아침으로 제공되는 빵과 음료 모두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100m안에 이자카야 라멘집 우동집 야키니꾸집등등 편의점도 텐진 나카스 쪽까지 거리는 걸어서20분정도 ㅁ매우 맘에 듦

와타나베도리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소요됩니다. 번화가는 아니었지만 조용해서 좋았고 레지던스 스타일이라서 간단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욕조가 있어서 하루의 피곤함을 풀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조용하고 직원분들친절 하십니다

다 괜찮았고 좋았습니다 저렴하게 갔고요 ㅜㅜ 다만 밖에 소음이 다 들렸고 밤부터 새벽까지 공사하는 것 같은 소리 때문에 3일간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방음 전혀 안돼요

벌써 올해만 2번째 입니다. 내년에 또 갈겁니다. 위치 최고에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시설이 약간 오래되어 바닥에 긁힌 자국 같은 것이 남아 있지만, 크게 신경 쓰일 만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 외 시설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옷장부터 샤워실, 화장실까지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가 있고, 연박 숙박시 12시 전에 깨우지 말아달라는 마그넷을 붙이면 직원 분께서 수건과 칫솔, 생수까지 매일 주십니다. 캐리어 챙길 때 은근히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수건과 드라이기를 가져오지 않아도 되도록 해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문단속만 잘하면 되니 크게 신경쓸 요소는 아니나 옷장 안에 금고까지 있습니다. 나이 드신 여자분과 남자분께서 시설을 운영하고 계신데 두 분 다 친절하십니다. 다만 그분들께서 영어를 할 줄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어를 거의 할 줄 모르신다면 조금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숙소가 있는 와타나베 거리는 유동인구가 많고 숙소 인근에 음식점이 많아 밤에 다소 시끄럽습니다. 그러나 가게들 영업시간이 길어봐야 12시까지라 그때 이후론 조용해집니다.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길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점은 아쉽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는 점은 그만큼 교통상 입지가 좋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숙소에서 얼마 안 걸어도 나오는 야쿠인역이나 와타나베 거리 역, 정거장 같은 곳들은 후쿠오카 시 어디로든 나가기가 편합니다. 물론 입지 1순위는 하카타나 텐진이지만, 그쪽 숙소가 가격이 비싸다면 플랜B로 선택하기에 좋은 지역입니다. 종합적으로 3일 동안 굉장히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후쿠오카에 또 올 일이 생긴다면 다시 여기에서 묵고 싶군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내국인들에게는 너무 집과 같아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겠지만 외국인에게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일본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 중 하나입니다. 와타나베도리와 야쿠인 역 사이에 있어 근교 소도시로 여행 떠나기도 좋고 나나쿠마선을 이용하여 캐널시티나 나카스로 가 쇼핑, 음주하기도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곳이어서 다음번에 또 묵고싶은 곳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곳입니다.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훨씬 넓어서 가족단위로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래된 레지던스를 호텔로 만든것 같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싱크대, 전자렌지가 방에 있습니다. 다만 바로 앞에 이자카야가 있어 조금 시끄러웠고 새벽에 누군가 티비를 크게 틀어 잠이 깼는데 프론트에 전화하니 해결해 주었습니다. 텐진쵸에 위치해 있고 와타나베도리역이 바로 앞이라 하카타역에서 갈아타고 공항으로 이동도 수월했습니다.

10.9-13 숙소 이용하면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매일 청소도 해주십니다. 근처 버스 정류장 및 지하철이 가까워서 근처 어디든 금방 갈 수 있어 편리하고 마트 및 편의점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다시 후쿠오카에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이용하고싶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 친절한 직원분, 넓은 공간, 전자렌지, 조리 시설까지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공간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픈 호텔입니다.

잠만 자고 나올 패밀리룸이 있는 곳이 많지 않고 있어도 교통편 한 곳은 가격이 너무 비쌈. 가격에 맞추어 조건을 설정을 해서 찾은 곳인데 정말로 만족했음. 침대방도 있지만 일부러 료칸 느낌의 다다미 방으로 요청 하였음 방에 콘도처럼 요리도 할 수 있고 목욕탕도 일반 가정집 분위기여서 예전에 아파트나 기숙사로 사용 했다는 느낌도 남 그래서 상업적 숙박시설이라기 보다는 일본인 가정을 방문한 듯한 재밌는 경험이었음 아쉬운 것은 숙소 주변의 식당들이 한국인들이 좀처럼 경험하지 못할 진짜 로컬 맛집 같았는데 모두 만석이어서 아쉽게도 즐기지 못 함 아마도 미리 예약을 해야 될 것 같음 또한 바로 옆이 삼각시장 이라는 오래된 재래시장 통 분위기의 바나 식당 등이 있는 곳으로 보기만 해도 아우라가 느껴졌음

애들때문에 침대 방을 제외하고 다다미방 고려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도보로 식사 해결 가능한점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