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스타일 도쿄 니시카사이 그란데

화장실 냄새만 제외하고 편의시설 및 교통이 편리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스태프는 친절했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뭐 물어봤을때 자세하게 답변해주고 또 객실도 매우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외부에 있을 때 디즈니랜드 셔틀버스로 인해 급해서 숙소로 연락을 넣었는데 프론트에서 받지 않아 곤란했음

디즈니갈때 버스로 데려다주기때문에 상당히 편함 물론 호텔로 돌아갈때는 한정거장 전철 타야되지만 호텔에 바로 데려다주니 편함 몰랐는데 일욜에는 디즈니씨도 데려다줬음

역에서 가깝고 역 근처 마트. 호텔 가는 길에 마트 총 2곳이 있습니다. 편의점도 있구요. 저희는 디즈니랜드 가기 위해 예약했고. 셔틀버스도 전 주쯤 이메일 예약했습니다. 전날 간단한 음료와 에너지바를 구입했고 디즈니랜드 셔틀도 잘 이용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이용을 위해 일부러 찾아본 호텔이었다. 셔틀을 운영해 줘서 편하게 디즈니랜드까지 갈수 있고 픽업도 해줘서 다니는데 엄청 편했다. 지은지 얼마 안되서 객실상태도 깔끔하고 커피와 냉장고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베스트웨스턴니시카사이그란데 니시카사이역에서5분 베스트웨스턴니시카사이호텔이있고 그란데는새로생겼네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정말깨끗합니다 직원도 친절했구요.. 디즈니근처까지가는 셔틀이있어서 디즈니일정으로오시면 묵기좋을것같아요.. 28인치캐리어펼쳐놓을수있을만큼 넓었구요.. ucc커피머신기있구..인당하나씩채워주는데 맛나더라구요 호텔가는길에 슈퍼도있고 드럭도있고..반대편역쪽에는 작은아케이드쇼핑몰같은게있어서..백엔숍.텐동.도시락집.롯데리아..다있어요 게이세이버스로 이동하기에도 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요. 조용하고 온풍기 가동도 잘 되고 주변에 드럭스토어, 편의점,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마트 등등 다 있고 지하철역이랑도 되게 가까워요. 4일동안 기분좋게 묵었어요~

매일 객실 청소와 사용한 물건들을 다시 채워줌, 니시카사이 역과 가깝지만 급행 전철이 정차하는 곳이 아니라 중간에 내려서 다음 열차로 갈아타야 하는 일이 있음

목욕탕에서 시궁창냄새가 나서 고치라했음 탕에 있는 커텐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서 통보하였음 로비가 넘덥다

전역한 동생이랑 사촌언니가 사는 도쿄에 감 원래는 언니네에서 묵으려고 하였으나, 동생이 나름 불편할 것 같아 호텔을 예약함 여러 호텔이 있었지만 니시카사이에 있고, 그나마 노멀한 호텔을 찾았는데 베스트웨스턴을 알게됨 예약하기전에 구글이나 네이버등 진짜 많이 찾았는데 그리 후기가 많이 않았고 베스트웨스턴그란데를 예약했던 나와는 달리 베스트웨스턴 호텔 후기가 그나마 있어서 조금 도움이 되었음 둘다 니시카사이에 있지만, 그란데는 도로쪽, 베스트웨스턴은 상가쪽에 위치함 청결 매우 마음에 듬, 진짜 청결그자체이고 냄새 전혀 나지 않음 걱정했던 담배냄새? 전혀없었고,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층별 얼음기계 마음에 들었음 화장실도 무척이나 깨끗했고 무엇보다도 방클린 해주시는 직원분마저 친절 그 자체였음 로비에 이것저것 전화나 대면으로 물어볼때면 능숙하고 친절하게 그것도 영어로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일본인이었지만 유창한 발음 덕분에 의사소통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없었음. 다음에 간다면 또 여길 택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진짜 매우 괜찮았음 가격도 우리는 3박4일에 33만원정도로 이용했는데 엄청난 가성비라고 생각이 듬 일본에서, 그것도 도쿄에서, 이만한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받았는데도 그정도라면 내 주변에서 도쿄를 갈땐 무조건 여기서 숙박하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진심 만족스런 호텔임.

최고입니다... 호텔은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요. 자그마한 것 까지 배려한 소품과 편의장치가 돋보입니다... 위치도 가까운 니시카사이 역과 3분거리라 엄청 좋고요. 직원들도 정직하고 친절합니다. 2박 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다음에 도쿄 가면 베이스켐프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방과 청결과 화장실이 매력적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일본 여행 숙박중 제일 좋았어요 ! 공간도 넓고 욕조가 있어서 밤에는 족욕하기도 좋았어요 ! 가장 좋았던 것은 이 숙소가 위치한 니시카사이 역 바로 옆 정거장인 카사이역에서 1550엔만 내면 힘들게 도쿄역까지 가서 버스를 탈 필요없이 나리타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 ) 또한 니시카사이역에서 North Exit 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간뒤 직진하고 왼쪽으로 2분만 걸으면 바로 숙소가 위치해있습니다 ! 숙소 직원들도 새벽에 궁금한게 있어도 질문이 엄청나게 많고 부탁하는 것이 많이있어서 화나 짜증 한번 안내시고 웃는 얼굴로 다 가르쳐주십니다 : ) 다시한번 더 도쿄를 가게 되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제가 다녀본 호텔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깨끗하고 아무래도 새 호텔이다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새 건물 냄새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고요. 호텔근처도 웬만한 게 다 있어서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 다만, 아침일찍 이동하실때는 출근 지옥철생각하시고 조금 여유롭게 이동하시는 게 좋으실 거에요.아 그리고 저희는 디즈니랜드를 생각하고 여기로 숙소를 잡았으나 저희는 개인사정상 무료셔틀은 이용못했습니다. 기회되신다면 꼭 이용하시구요. 조금 시내외곽에 있지만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スタッフの方が親切で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

My room was not as expected—it was smaller than what was shown on Expedia, and there was an unpleasant odor coming from the bathroom drains, just as some other guests had mentioned in their reviews. We placed an air purifier in the bathroom while we were in the room, but unfortunately, it didn’t eliminate the smell. I requested a room change a couple of times at the front desk, but it didn’t work out. My stay was over 20 days, and the single-size bed in a room labeled as a double was quite tight and uncomfortable for a longer stay. Housekeeping came daily before 2 PM, but the quality varied depending on who cleaned that day. It didn’t seem like the bathroom received a deep clean regularly—some days were okay, but others left me questioning the cleanliness. Despite these issues, the overall stay was decent. Next time, I’ll book a king or queen-size twin room for more space and make sure to check the room photos and descriptions on Expedia more carefully. The front desk staff carried out their duties as expected, though not always with much flexibility or warmth.Thank you.

They need to update breakfast. Same menu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