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아파트
6.2
/10
좋음
리뷰 13개

숙박에 대한 투숙객 평가

NAMU
10.0
/ 10
’일양내복’ 숙소의 이름 그대로 안락하고 편안한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교토의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그래서 따뜻해지는 곳이었습니다.
Matt
10.0
/ 10
We had a great stay in a traditional Japanese home - very authentic and in good condition. Shared facilities were fine. Location not great but it is near Nijo Castle for taking the bus.
번역 보기
Verified traveler
10.0
/ 10
대중교통으로도 도보로도 중심지와 관광지에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까지 도보로 약 20~25분, 버스로 5~10분 정도의 거리/ 교토역에서는 버스로 1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북적이는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교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아주 맛있는 음식점들과 저렴한 맥주집, 마트와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구요. 숙박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사용해야 했지만 각자의 숙박공간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었습니다. (예약 전에는 호텔이라고 적혀있어 다른 숙박객들도 함께 이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이 점 꼭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했지만 약간의 건조함과 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내시는 동안 안쪽 침실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일본식 정원과 함께 아주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호텔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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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Furushirocho, Nakagyo-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04-0045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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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은 나카교 지역/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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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356 Furushirocho, Nakagyo-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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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은 나카교 지역/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소개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저렴한 숙박을 찾고 있다면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는 편안하고 저렴한 숙박 시설을 찾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기타

연결성

  • 무료 Wifi

일반

  • 흡연 구역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됩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6:00 - 21: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6:00 - 21:00부터 - 10:00까지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에서 이용 가능 객실
1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객실 내 편의 시설
무료 Wifi, 흡연 구역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에는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6:00 - 21: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0:00입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은 2.0성급 호텔입니다.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트래디셔널 교토 홈 이치요라이후쿠에는 총 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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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13개 리뷰에서
청결

6.4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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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리뷰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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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NAMU
10.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양내복’ 숙소의 이름 그대로 안락하고 편안한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교토의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그래서 따뜻해지는 곳이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대중교통으로도 도보로도 중심지와 관광지에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까지 도보로 약 20~25분, 버스로 5~10분 정도의 거리/ 교토역에서는 버스로 1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북적이는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교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아주 맛있는 음식점들과 저렴한 맥주집, 마트와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구요. 숙박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사용해야 했지만 각자의 숙박공간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었습니다. (예약 전에는 호텔이라고 적혀있어 다른 숙박객들도 함께 이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이 점 꼭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했지만 약간의 건조함과 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내시는 동안 안쪽 침실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일본식 정원과 함께 아주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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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6.0
/10
39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J'ai adorer la chambre avec tatami et futon. Très traditionnel et confortable. Cepandant l'état de la salle de bain trop ancienne manquais de confort et de propreté. Mais le reste était très bien, très propre et joli. Je ne m'attendais pas à ce que ce soit un share house. Du coup j'étais un peu déçue. Je n'ai pas rencontré le personnel. Donc je ne peux pas noter son hospital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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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ビートラベラー
6.0
/10
41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何度か電話したがチェックイン時間前は、繋がりませんでした。 また、時期によってキャンセルができないよう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2階の部屋に向かう階段は、昔ながらのの階段になるので、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持つ旅行者には不向きだと思います。 京都の町屋に泊まるという目的がないと、おススメできません。 残念なホテルでした。
Larissa
2.0
/10
4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First- do not be fooled by the beautiful pictures, the reality is not so. We arrived at the hotel at 4:00, just before they said we could check in. No one was at the door or the home. We found a large vase with a cell phone inside and some directions about having a door code that should have been emailed to us...it was not. We had to wait till 4:30 to be able to get anyone on the line. Once we did they helped us get into the building and explained what room we were in and that we had to pay for our towels. The place had rickety steps, spiders everything (and big ones), and it smelled like old paper and mold. The shower was abysmal, one of the toilets was outside, no locks on doors, and no in room safe. It looked like the place may have been nice 30 years ago, but was now in disrepair. We had no idea who would be staying in the home and who could have access to our things. It was terrible. We used the cell phone to book another place to stay and left after less than an hour. I will never ever stay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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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6.0
/10
4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静かでゆったりくつろげて、プライベート感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シャワーのお湯が出ず、朝になって他の利用者が連絡を入れてようやくお湯が使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そういう事が無ければ更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
arturo
8.0
/10
4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 was an experience and am glad we tried it. Although it was kind of weird sharing the home with strangers, I guess since we just went to sleep and not stay there too long it was not bad. The house is very good condition and you get to experience Kyoto style living. Very quiet and you are with the locals. The only thing is that we never saw the person in charge so we took the room that we liked best. Although you may sleep on the floor the mattress is really comfortable and there is air conditioning and wifi so it was great. The bathrooms were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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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4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There are a lot of better and cheaper places around here. ファミリー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こちらの宿はおすすめしません。 私は普段はズボラで全く神経質では無いのですが、それでも限界を超えていると思っての投稿です。 とても古い建物です。京都っぽい雰囲気はあります。部屋は埃っぽくて微妙でした。古い雰囲気ではなく、残念ながら古いだけでした。 シャワーも共同で2つしかなく、1つはとても古くてカビだらけです。シャワーカーテンはカビが酷くて気持ち悪くなりました。 部屋は鍵が掛かるとは言っても障子だけで、すぐに取り外せる状態でセキュリティ面も不安でした。 スタッフは常駐しておらず、入口から電話を掛けるシステムですが、対応も微妙でした。 布団も3つ分の料金をお支払いしてましたが、2つ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などに使うタオルも全てレンタルでお金が掛かります。アメニティーやティッシュすら部屋にありません。 安い宿なら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が、周辺ホテルと殆ど変わりのない値段で、値段に見合うクオリティはないです。 せっかくのお休みに家族と過ごすので、周辺のゲストハウスよりも少しお値段の高いところを選びましたが、間違いでした。他にもっと安くて素敵な場所はいっぱいあると思います。 せっかく趣のある場所なので、セキュリティと衛生面を改善して、外国人の方にも日本のおもてなしを感じて頂けるよう努力して欲しいです。奥のトイレとシャワーは本当に汚いです。お金を取るのだから、きちんとやるべき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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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g Sam
2.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如果你不想要和旅客間溝通就不要訂這間民宿,第一天入住就給兩位操流利國語女生評量般看著你,之後很大聲的在房間討論我間朋友之間的事。房間隔音超差的,其他房客出入你一定會聽得到。廁所不是免洗馬桶,和式浴室很糟糕,。木地板在行走時常發出悲鳴。最重要check out時間在早上10點,超級早的,都不體諒旅客感受。房間內沒有衛生紙提供。 房門是不能鎖的,很介意隱私的千萬不要租。 這房價真的對不對這價格。
Matt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e had a great stay in a traditional Japanese home - very authentic and in good condition. Shared facilities were fine. Location not great but it is near Nijo Castle for taking the bus.
Emma
6.0
/10
45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ryokan is lovely. Great location, with a bike rental place at the end of the street, for 500 yen per day. The one recommended in the room compendium is miles away! We had the three bedroom, upstairs room, with a view of the traditional garden below. The room is simple but sufficient, and is heated. Electric blankets are freely available for use in your futon! You must however, pay an extra 200 yen to rent a towel, as they are not included. The shared kitchen and bathrooms are modern and clean spaces. They are however not heated, at all, and are UNBEARABLY cold in winter. I would only stay here again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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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리뷰에서
청결

6.4

편안함

6.4

서비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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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여행자 리뷰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NAMU
10.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양내복’ 숙소의 이름 그대로 안락하고 편안한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교토의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그래서 따뜻해지는 곳이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대중교통으로도 도보로도 중심지와 관광지에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까지 도보로 약 20~25분, 버스로 5~10분 정도의 거리/ 교토역에서는 버스로 1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북적이는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교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아주 맛있는 음식점들과 저렴한 맥주집, 마트와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구요. 숙박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사용해야 했지만 각자의 숙박공간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었습니다. (예약 전에는 호텔이라고 적혀있어 다른 숙박객들도 함께 이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이 점 꼭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했지만 약간의 건조함과 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내시는 동안 안쪽 침실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일본식 정원과 함께 아주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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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6.0
/10
39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J'ai adorer la chambre avec tatami et futon. Très traditionnel et confortable. Cepandant l'état de la salle de bain trop ancienne manquais de confort et de propreté. Mais le reste était très bien, très propre et joli. Je ne m'attendais pas à ce que ce soit un share house. Du coup j'étais un peu déçue. Je n'ai pas rencontré le personnel. Donc je ne peux pas noter son hospital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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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ビートラベラー
6.0
/10
41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何度か電話したがチェックイン時間前は、繋がりませんでした。 また、時期によってキャンセルができないよう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2階の部屋に向かう階段は、昔ながらのの階段になるので、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持つ旅行者には不向きだと思います。 京都の町屋に泊まるという目的がないと、おススメできません。 残念なホテルでした。
Larissa
2.0
/10
4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First- do not be fooled by the beautiful pictures, the reality is not so. We arrived at the hotel at 4:00, just before they said we could check in. No one was at the door or the home. We found a large vase with a cell phone inside and some directions about having a door code that should have been emailed to us...it was not. We had to wait till 4:30 to be able to get anyone on the line. Once we did they helped us get into the building and explained what room we were in and that we had to pay for our towels. The place had rickety steps, spiders everything (and big ones), and it smelled like old paper and mold. The shower was abysmal, one of the toilets was outside, no locks on doors, and no in room safe. It looked like the place may have been nice 30 years ago, but was now in disrepair. We had no idea who would be staying in the home and who could have access to our things. It was terrible. We used the cell phone to book another place to stay and left after less than an hour. I will never ever stay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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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6.0
/10
4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静かでゆったりくつろげて、プライベート感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シャワーのお湯が出ず、朝になって他の利用者が連絡を入れてようやくお湯が使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そういう事が無ければ更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
arturo
8.0
/10
4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 was an experience and am glad we tried it. Although it was kind of weird sharing the home with strangers, I guess since we just went to sleep and not stay there too long it was not bad. The house is very good condition and you get to experience Kyoto style living. Very quiet and you are with the locals. The only thing is that we never saw the person in charge so we took the room that we liked best. Although you may sleep on the floor the mattress is really comfortable and there is air conditioning and wifi so it was great. The bathrooms were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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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4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There are a lot of better and cheaper places around here. ファミリー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こちらの宿はおすすめしません。 私は普段はズボラで全く神経質では無いのですが、それでも限界を超えていると思っての投稿です。 とても古い建物です。京都っぽい雰囲気はあります。部屋は埃っぽくて微妙でした。古い雰囲気ではなく、残念ながら古いだけでした。 シャワーも共同で2つしかなく、1つはとても古くてカビだらけです。シャワーカーテンはカビが酷くて気持ち悪くなりました。 部屋は鍵が掛かるとは言っても障子だけで、すぐに取り外せる状態でセキュリティ面も不安でした。 スタッフは常駐しておらず、入口から電話を掛けるシステムですが、対応も微妙でした。 布団も3つ分の料金をお支払いしてましたが、2つ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などに使うタオルも全てレンタルでお金が掛かります。アメニティーやティッシュすら部屋にありません。 安い宿なら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が、周辺ホテルと殆ど変わりのない値段で、値段に見合うクオリティはないです。 せっかくのお休みに家族と過ごすので、周辺のゲストハウスよりも少しお値段の高いところを選びましたが、間違いでした。他にもっと安くて素敵な場所はいっぱいあると思います。 せっかく趣のある場所なので、セキュリティと衛生面を改善して、外国人の方にも日本のおもてなしを感じて頂けるよう努力して欲しいです。奥のトイレとシャワーは本当に汚いです。お金を取るのだから、きちんとやるべき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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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g Sam
2.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如果你不想要和旅客間溝通就不要訂這間民宿,第一天入住就給兩位操流利國語女生評量般看著你,之後很大聲的在房間討論我間朋友之間的事。房間隔音超差的,其他房客出入你一定會聽得到。廁所不是免洗馬桶,和式浴室很糟糕,。木地板在行走時常發出悲鳴。最重要check out時間在早上10點,超級早的,都不體諒旅客感受。房間內沒有衛生紙提供。 房門是不能鎖的,很介意隱私的千萬不要租。 這房價真的對不對這價格。
Matt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e had a great stay in a traditional Japanese home - very authentic and in good condition. Shared facilities were fine. Location not great but it is near Nijo Castle for taking the bus.
Emma
6.0
/10
45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ryokan is lovely. Great location, with a bike rental place at the end of the street, for 500 yen per day. The one recommended in the room compendium is miles away! We had the three bedroom, upstairs room, with a view of the traditional garden below. The room is simple but sufficient, and is heated. Electric blankets are freely available for use in your futon! You must however, pay an extra 200 yen to rent a towel, as they are not included. The shared kitchen and bathrooms are modern and clean spaces. They are however not heated, at all, and are UNBEARABLY cold in winter. I would only stay here again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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