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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소
(Yamagaso)
료칸
9.0
/10
특별함
리뷰 139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ChangWoo
10.0
/ 10
아주 전통적인 료칸입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배려와 미소가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습니다.
Soonpyo
10.0
/ 10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고 식사 최고입니다. 또 가고싶습니다.
HYUNJI
10.0
/ 10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직원분들의 안내와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2박, 3박 하면서 하루는 숙소에서만 쉬고 싶을 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코타츠에서 차를 마시고 도톰한 이불에서 잠을 자고 숙소 내 개인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야마가소 안 가족탕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하코네를 다시 간다면 여기를 또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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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Yumoto, 가나가와, 아시가라시모군, 간토, 일본, 250-0311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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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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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소 주변
592 Yumoto, 가나가와, 아시가라시모군, 간토, 일본, 25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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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Yamagaso은 하코네마치 지역/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Yamagaso 소개
최고의 품질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활력을 되찾으세요.
Yamagaso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Yamagaso은 대부분의 료칸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료칸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Yamagaso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야마가소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호텔 서비스
- 수하물 보관
- 다국어 구사 직원
- 투어
- 컨시어지
부대 시설
- 상점
- 스파
- 정원
일반
- 흡연 구역
- 주차
- 로비 벽난로
공공 시설
- 기타
- 식당
- 안전 금고
음식 및 음료
- 바
연결성
- 무료 Wifi
주변 시설
- 기념품 가게
야마가소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JPY 150.00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2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공중 목욕 시설 이용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지정된 시간 외에는 체크인할 수 없습니다. 전용 입구를 통해 숙박 시설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일 2식 제공 요금제로 예약하신 고객께서 저녁 식사를 이용하려면 19:30까지 체크인하셔야 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19:00
체크아웃:
이전 11: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식당,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5:00 - 19:00부터 - 11:00까지 |
야마가소에서 이용 가능 객실 | 5 |
야마가소의 층수 | 1 |
야마가소 객실 내 편의 시설 | 수하물 보관, 다국어 구사 직원, 투어, 컨시어지, 상점 |
야마가소 에서 자주 묻는 질문
야마가소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야마가소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마가소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야마가소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19:00부터고, 체크아웃 마감시간은 이전 11:00까지입니다.
야마가소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야마가소은 3.5성급 호텔입니다.
야마가소은 총 몇 층으로 되어 있나요?
야마가소은 총 1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마가소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야마가소에는 총 5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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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객 리뷰 Yamag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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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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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hyunsock
2.0
/10
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야마가소는 전통료칸이지만 주위 다른현대식건물이 너무 많음
전통료칸을 찾는 여행객에게 유용하지 않다는생각. 비추임
JINHWAN
출장
10.0
/10
5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히 쉬는것으로굿 서비스굿
ChangWoo
친구 및 가족
10.0
/10
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주 전통적인 료칸입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배려와 미소가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습니다.
Soonpyo
친구 및 가족
10.0
/10
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고 식사 최고입니다. 또 가고싶습니다.
HYUNJI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4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직원분들의 안내와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2박, 3박 하면서 하루는 숙소에서만 쉬고 싶을 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코타츠에서 차를 마시고 도톰한 이불에서 잠을 자고 숙소 내 개인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야마가소 안 가족탕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하코네를 다시 간다면 여기를 또 이용하고 싶어요♥️
Verified traveler
10.0
/10
4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객실담당 직원의 서비스가 정성스러웠고, 1박이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료칸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과 깨끗한 공기도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최고급의 럭셔리한 료칸은 아니지만 모든 객실이 독채이고 정원도 아름다운 훌륭한 료칸이었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경사도 심하지 않아서 걸어갈 수도 있다. 음식은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은 아니었다. 개인탕이 없고 가족탕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노천탕은 아니지만 3명의 가족이 이용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객실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했다. 룸담당 직원들은 아주 기초적인 영어 밖에 못했지만 큰 불편은 없었고 아주 친절했다. 다다미 방이 있는 목조건물이라서 조금 냄새가 나긴 했지만 일본 전통 료칸을 체험하는 즐거움이 훨씬 더 컸다. 정원이 아름다워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직원들이 사진 잘 나오는 곳에서 찍어주기도 한다. 셔틀버스는 없는 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 때 옆에 붙어 있는 센케이 호텔 셔틀버스를 불러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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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8.0
/10
45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시설은 깨끗하고 다 좋음. 그러나 온천을 프라이빗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다른호텔과 쉐어함 독채인 것은 굉장히 맘에 듦. 산속에 료칸을 기대한 것이라면 다른 료칸 추천. 역에서 가까운 료칸임
lindsay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2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ly old Japan style hotel
The meals were amazing
We loved the beauty and service at the hotel
Thank you
Verified traveler
6.0
/10
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離れは雰囲気も良く、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かなり古い建物で全体が歩くたびに軋みます。
部屋付き内温泉ということで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1人が体育座りになってやっと入れるほどの小さいお風呂で、ゆっくりは入れませんでした。
写真では大きそうに見えたので、残念でした。
その代わり、離れの客が使える家族風呂や、本館の方と一緒に使える露天風呂、大浴場がありました。
サービスも丁寧でとても良いのですが、玄関にお給仕スタッフさんからのノックが来たらすぐに出ないと、大声で叫ばれ、回り込んで窓までガンガンと叩かれ、急かされている感じが多々ありました。内線電話があるのだから、急ぎや食事の時以外は電話で教えて欲しかったです。
高級旅館という感じの落ち着きはありません。
食事はどれも美味しく、量もちょうど良く満足でしたが、今回は休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12万円以上払っているので、お夕食はお刺身や、メインのお肉などの量がもう少しあっても良かったかと思います。
全体的に、15,000円くらいで食べられそうなものたちでした。もう少し、目を引く豪華なものが欲しかったです。
電波はほぼないですが、少し繋がる程度。
Wi-Fiは、茶屋からしか使えず、お風呂の帰りに湯上がりドリンクのサービスもあるというので行ってみると、コンセントに差し込むタイプのソフトバンクエアーを導入しているだけだったので、そこに行ってもWi-Fiは弱く、動画やゲームなどはできません。
湯上がりドリンクはウィダーやお茶、コーヒー、サイダーがあり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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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2.0
/10
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Booked through hotels.com. I thought that, since this was a ryokan and other reviews mentioned the amazing Kaiseki style dinner they served, that dinner would come with my booking.
There was no additional option when booking to specify whether I wanted dinner or not; so I figured it was implied/included, as it has been for other Ryokan bookings.
Turns out, somehow, despite being $600+ a night, my booking did NOT include dinner.
This wasn't made clear to me until after dinner never showed up the first night.
So, after bathing and putting on my yukata and relaxing with a beer, I had to trudge back outside in my streetwear where the only thing open was an Izakaya with a 1.5 hour wait.
I complained to the staff in the morning, and they refused to do anything to make it right. If I wanted dinner that following night, I'd have to pay 20,900 yen more.
This overall RUINED my experience for these two days of my trip, which were also, by far, the most expensive accommodations.
Given this I cannot award any stars to this place.
The actual room and hotel grounds were nice, but not worth getting my trip screwed over.
DO NOT BOOK. Find something else, one that will not screw you over on th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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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dette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e came to Japan to experience the culture. Hakone hotel Sensei was perfect. Beautiful room with private onsen. We also experienced the open air onsen. The dinner and breakfast was fantastic. My only complaint was too much food.
Caroline
10.0
/10
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d my stay here! Everything was well organised, the semi-private onsen was always free when I wanted to go. The little ryokan was comfy and warm. Would recommend.
agathe
여가 가족 휴가
10.0
/10
4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stay at Yamagaso was a unique experience. I recommend doing the half board as the Kaseiki dinner and the breakfast were fantastic! We also love the private onsen and the convenient access to the other onsen at the hotel next door.
suzann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5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ow! What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a beautiful stay , our only regret was that we could not stay longer. We highly recommend this traditional Ryokan. Kimiko our host is a beautiful souls and made ourv stay that much more special. The food is incredible, the private ohnsen was better than expecte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with a st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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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
친구 및 가족
10.0
/10
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Das Yamagaso war relativ teuer. Wir haben dann aber bemerkt, dass an diesem Wochenende der «Bunka no Hi» (japanischer Kulturtag) war und alle Welt unterwegs.
Die Begrüssung und Einführung durch das Personal war sehr, sehr freundlich und persönlich. Wir erhielten Grüntee und Süssigkeiten, während uns die Yukata und Pyjamas bereitgelegt wurden.
Wir genossen die Stille, welche nur durch das Rauschen des Flusses und das Geplätscher der Bächlein und des Brunnens unterbrochen wurde. Das Zimmer war sehr gross und der Schlaf auf dem Futon war geruhsam.
Es hat einen grossen Indoor-Onsen beim Hotel drüben, sowie einen weiteren Outdoor-Onsen im vierten Stock dort. Der ist etwas schwieriger erreichbar, aber auch sehr schön.
Das Hotel erreicht man zu Fuss in rund 15 Minuten vom Bahnhof Hakone-Yumoto aus.
Es hat uns sehr gut gefallen h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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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5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e had a fantastic stay at Yamagaso. We were able to drop our bags off at the main hotel so we could go sightseeing before check-in. Dinner was a delicious kaiseki meal served in our room. It was great having our own private bath in our villa with hot spring water. Our host Momo-san was sweet and very helpful. If we ever return to Hakone we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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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nda
비즈니스 및 여가 가족 휴가
10.0
/10
5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Gorgeous and serene ryokan in Hakone, beautiful facilities and rooms, amazing kasekei dinner right in our suite!
Irina
친구 및 가족
10.0
/10
5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e had the most delightful stay - nice, sweet people at the hotel, exquisite food, calm and beautiful surroundings, natural spring baths. It was an outstanding experience. We didn’t want to leave… Hope to be back one day. Thanks 🙏
Matthew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5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ryoken is absolutely beautiful and the staff are wonderful. It's a picturesque place to stay and not too far from the station or restaurants/bars.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to stay her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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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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