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할 때 환불 가능한 보증금 200RM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객실은 놀라울 정도로 넓고 깨끗했으며,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그 전망을 바라보며 눈을 뜨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요청했더니 꽤 빨리 보내주었습니다. 발코니에 있는 건조대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스노클링 후 젖은 수영복을 말리는 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지만 3층 건물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부두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특히 짐을 들고 도착했을 때 매우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조식 뷔페는 그저 그랬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첫날을 보낸 후 근처 식당에서 현지식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