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a Raya Island Resort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과 깨끗한 물, 애머랄드빛 바다

정말조용하고 쉬고싶은사람들에게 천국 와이파이 잘안터지는것도 좋았음.^^;; 근데 다소 파도가 높아서 카약은 쉽지않았고 밤마다 비가 왔는데 그거때문인지 거미가 숙소테라스랑 방안으로도 들어옴 근데 여긴 진짜 자연속에 있어서 그런건 좀 감안하고 들어와야함 직원들 친절해요.

총 48객실 뿐이라서 상당히 조용하고,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기간을 우기로 잘 못선택했더니 매일 오후만 되면 비가 오네요.. (코타키나발루 전체 공통) 전통가옥 느낌의 객실이 맘에 들었지만, 목욕탕의 탕 보다도 훨씬 적은 개인 풀은 그냥 몸만 담그는 수준입니다. (깊이는 깊어요. 1.5미터 이상) 그러나 wifi가 잘 안되어서 아예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리조트 퀄리티에 비해 비싼느낌이 있음

명성에 비해 시설은 별로였음 자연친화적이라하면 할말없고 식사가 대체로 부실함 휴식이외는 할께없고 섬을 드나들때 배편이나 택시등 교통수단이 너무 불편

정보 많이 없었는데 막상 가보니 참 좋았습니다 마젤란 2박 분가라야 2박 숙박했는데 분가라야 2박 참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일몰 볼때 배타고 나가셔야 볼수 있는 단점 빼고 다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사서 들어간 과일 냄새 때문에 밤에 원숭이며 멧돼지가 기웃거리다가 결국 쥐가 방에 들어왔었는데 (방이 정글 바로 옆이었습니다) 바로 풀빌라로 업그레드해서 바꿔줬습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있고, 해변 바로 옆에 있는 풀장은 햇볓 쬐기와 수영에 용이했습니다. 음료들도 맛있었구요. 무료 레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스파 테라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야섬으로 들어와야하는데, 이때 배를 20분정도 타야합니다.

다만 바다쓰레기 가 많이 밀려드네요 파도가 세서 아이들은 위험하수있답니다 그외 액티뷰티는 좋은것같아요

최소한 연속2박은 하셔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바다가 예술인 리조트!찍기만하면 예술사진이 되는곳!그러나 시설이용료가 너무 비싼것이 흠이니 무료시설만 이용하세요

경치라든지 시설, 음식 모두 만족합니다. 그 어떤 리조트에서 이런 private한 휴일을 즐길수가 있을까요?

리조트 위치 너무 아름다웠고 객실 상태 청결했으며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 여행으로 기억될수 있었다 최고의 선택이었다

체크인, 서비스 이것저것 너~~~무 느린 리조트입니다. 리조트의 위치는 시티를 나가긴 힘들구요. 보트타고 15분정도 나가야해요. 자연과 조화된 리조트를 찾거나 야생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추천해요.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머물기엔 힘들듯해요. 영어 못하시면 머물기 힘들어요.

좋은 환경, 좋은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Very disappointing and absolutely not worth the money. Having paid USD $250 a night, I expect the following: 1. A clean beach that is not full of garbage. Watching the disinterested man with the water buffalo walking across the beach and picking up a few big chunks of plastic and ignoring all other types of garbage was just sad. 2. WiFi in rooms, can’t believe this needs to be said in 2025. It is very obvious that the hotel managements wants the guests to spend time in their “public areas” spending money on overpriced and food and drinks. I am already paying a lot of mo eh for my room, this is not acceptable. 3. Much better food. Both breakfast and dinner was very poor and people running both did not seem to care at all. 4. Service that matches the money charged. At pretty much every point (check-in, breakfast, dinner, check-out) there were 1-2 people serving several groups of people. Whilst very friendly, they were very unorganised and slow. I was “accidentally” overcharged at all times when money needed to be paid, and had to point out the mistake before my bills were amended. The grounds are beautiful so the place definitely has good potential, it is a shame that none of was realised.

The walk in rain forest was excellent

Very peaceful

BEAUTIFUL ESCAPE.

Monkeys Snorkeling Games Relaxing Hornbills everywhere Jungle

Snorkeling, SUP, relaxing, pool and ping pong for jungle rain, monkeys!!!

This is not a five star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