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팅 지역의 기온 때문에 방이 너무 추워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퍼스트 월드 매니저도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셀프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식료품점과 24 올드 타운 카페가 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겐팅 프리미엄 아울렛/아와나 버스 터미널(서로 인접해 있음)까지 매시간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터미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쇼핑몰(스카이 애비뉴)/테마파크가 있는 꼭대기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넓고 깨끗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