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보라카이 리조트

예전(2018년1월)에 비해 매우 시끄럽고 객실 청소시에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않음 또한 조식에서 음식의 질이 떨어쪘으며 조금 늦게 가면 음식도 없었음 모기도 많아 많이 불편했음 중국 단체관광객들에 맞춰진듯함

디몰에위치하고 있어서 쇼핑 및 식사시에 이동하기에 좋음 조식은 그런데로 먹을만 함 화장실 수압 및 변기 물이잘 안내려감 그외에 수영장, 바 등이 있어 이용하기 편함

저렴한 편이라 기대 안하고 갔는데 디몰 바로 앞에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ㅎㅎ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디몰 안에 있다는 가까운 접근성을 제외하면 너무 낡고 구식인 시설 때문인지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골안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이 리조트에서 참 신비한 경험을 했네요 물 잘나오는 것 빼면 빵점 입니다 모기가 너무 많아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리조트 였습니다

성수기라서 다른곳을 고르수도 없고해서 그냥갔는데 사실 룸컨디션을 보고는 실망을했어요~ 2틀 숙박을 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위치는 정말 좋아요~~ 보일러가 고장나서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시설도 노후되고했지만 직원들덕분에 좋은 이미지로 남는것같아요

총평. 바쁜 여행객에게 위치는 최고지만 서비스와 객실상태는 기대이하입니다. 건물이 총 세개 동이 있네요. 로비와식당이있는 건물, 메인빌딩, C동이 있습니다. 처음에도착하니 준 방은 2C6인데 걱정처럼 벌레는 없었지만 객실로 거의 쓰지않는방인듯. 아, 모기 두세마리 잡았구요. 슬리퍼없고 tv거의잘안나오고 리모콘 안되고 창문도 구석에 완전 작은거 하나. 결국 싸게 예약한 사람들한테만 주는방이었던거같아요. 컴플레인하니 다음날 메인빌딩에 있는 201호로 방바꿔줍니다. 좀낫긴했어요. 근데 머리위에 있는 옛날 시끄럽고 힘없는 에어콘, 시도때도없이울던 닭 등등과 한3일만에 한번 왔던 룸서비스며 다 상당히 편하지 않았구요 아 그리고 변기에 플라스틱 커버가없어서 (앉는 부분포함요) 얘기하니 하루만에 달아주네요. 그전에는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여기 가장 별로인건 조식입니다. 정말먹을거없는 식단에 말라붙은 야채와 맛없는 과일... 7시부터라고하지만 8시쯤에는 가야 그나마 야채하고 과일이 조금 준비되서 나오구요 사람들 불평에 이력이난듯한 친절하지 않은 식당 직원등... 지금은 다른곳으로 오니 집사람도 살거같다고 하네요. 여행일정이 짧고 디몰주변을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분께는, 조식을 포기하시겠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편안한 휴식을 바라는분께는 매우 별로랍니다. 다른곳도 곧 올릴예정이예요.

조식은 화려하진 않지만 먹을만 하구요 객실 청소는 미리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개미가 있으니 음식물 바닥에 흘리지 않도록 하구요

위치도 좋구 직원들도 나름 친절함 그런데 이번 여행기간동안 수영장을 공사해서 놀지 못함,

저렴한 숙박비용에 위치가 스테이션2에 있어서 디몰에 쉽게 갈수 있었고 화이트비치와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쇼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단 1층에 숙박할경우 개미나 모기들을 조심하셔야 되요. 아담하지만 수영장도 좋았고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 여행사들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이 조금 낡고 객실이 좁은면이 있는게 단점이라면 가격면에서는 괜찮다고 봅니다 조식은 그냥 보통입니다

디몰, 화이트비치가 가까워서 너무 좋다. 수영장도 딸려있고 일 5만원 가성비 굿굿굿

가격대비 위치는좋으나 객실에 개미와 모기가 엄청나며 오래된리조트라 시설이 노후됬으며 조식도 그닥....

디몰이랑 붙어있으니 ㅋㅋ 위치는 그야말로 환상이죠. 싼 가격에 딱 그 가격만큼의 숙소라고 보시면 무난합니다. 럭셔리하지 않겠죠. 걍 무난한 숙소입니다. 무조건 1층에 묵으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습하고 별로에요

디몰과 가까와서 놀기 편했어요.해변도 가깝고 언제든 숙소를 오가며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최고여요!! 방이 특별히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조식은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ㅎㅎ

여지껏 묵은호텔중 가장 최악이었지만 편리한 위치만큼은 인정하고 직원들의 친절도 감사한다 너누 오래된 호텔이라 에어컨소리에 잠을 자기 거슬렸고 엘베없이 4층까지 오르내리기 정말 힘들었다 무료와이파이르 위해 1층 로비까지 오르내리다 다리에 쥐가 날뻔 ㅎ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저렴하며 위치좋은데를 원하면 추천하지만...나머진 정말 비추이다

저의 룸은 외관문이 3/1 정도 밖에 안열리고 화장실문은 닫히지가 않아서 정말 별로였어요 에어컨은 정말 하루종일 켜놔도 미지근하고 룸안에 마실물이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 콘센트가 하나여서 에어컨을 키던가 냉장고를 돌리던가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되구요 리조트라고 해서 기본적인 세면도구 있을주 알고 갔다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리조트가 아니라 우리나라 여인숙 이라고 보심 편하실거 같아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 진짜 안됩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이 호텔은 아닙니다 저희는 다음날 픽업서비스가 이른시간이라 하루만 묵었지만 여행으로 이 숙소는 아닙니다 디몰이랑 가까워도 시설도 낙후 엘레베이터도 없고요 수건도 진짜 더러웠어요 어메니티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물도 없어요

저렴한 가격, 최고의 위치!! 딱 이 두가지로도 만족 조식 : 조식 먹으러가서 접시 들었다가 바로 내려 놓고 나와 밖에서 사먹음(예상보다 더 이하) 객실 : 깨끗 (우리나라 일반 모텔급) 화장실 : 수압이 약하지만 뜨거운물 잘나옴 에어컨 소리가 엄청큼..... 너무 당황스러웠던 점이 청소시간도 아닌 밤에 잠깐 디몰갔다온사이 누가 들어왔었는지 세면대 위에 있던 샤워용품이 쓰레기통에 쳐박혀있었음. 장농 속에 있는 금고는... 버튼식인데 직원이 보조키를 가지고 있어 그키로 열면 끝. 금고 사용안함. 다 별로지만 위치하나는 끝내줌

어린자녀동반이시면 무조건 다른 호텔을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청결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디몰과 가깝다는 장점 빼고는 나머지는 다 단점뿐인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