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바 말라테, 마닐라

객실에바뀌 벌레가 다니고 에어콘도 옛날 에어콘이라시끄러워 잠을못잠 그리고 아침식사가 매우 안좋았음 옆에 노랑방도있어 새벽2시까지 소음이나서 힘들었고 정말 이번호텔은 최악입니다

When we booked, we asked for a non-smoking room. When we got into our room the first thing I noticed was the heavy smell of cigarette smoke, then came the ashtray on the table which was quickly taken away by the person bringing our bags in. Whenever the aircon was turned on it made the cigarette smell even worse! Next came issues with our door key card; it didn't work! We asked more than once to have someone fix it, the first time maintenance was supposed to come and replace the batteries...they didn't...the second time the person came to our room with me and saw the keycard wasn't working then said he'd be right back...he never returned. There were problems with the shower and water pressure. There weren't any bathroom amenities. There were even a few cockroaches the scurried up from behind the spa up the wall in the bathroom which just made me and my husband feel yucky and leave. I could go on but I am running out of space to write.

숙소를잡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에어컨상태와 냉장고에 준비된 음료들이 편하더군요 그러나 짐돌아다니는 바퀴벌래들은 어떻게 정리가 안되더군요 너무더랍고 징그럽고 자는동안 몸에기어다니는생각에 잠도못잤네요 배게뒤쪽부근에 꼭확인하시기바랍니다.

가성비 좋음. 윗층 노래방 때문에 잠을 못잔 것 빼고는.

에어컨이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와이파이도 않좋고....

호텔프론트 없음. 일층은 각방별 주차장 이층은 룸 구조로 전형적인 러브호텔임.

첫날과 마지막날 스테이 했습니다. 대실개념의 호텔입니다.굳이 예약안해도 돼요.왜냐면 결코 예약가격과 워크인 가격이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지 사람에게 얘기를 들었는데 현지 커플들이 시간 단위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드라고요 체크인을 데스크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방안에서 합니다. 비행시간 늦어서 애매할때 하루 더 예약하기는 부담스럽고 할때 이용하기는 괜찮아요 전 객실 흡연가능방입니다. 그리고 청결은 뭐 기대하지 마세용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이 영어가 좀 약해요 잘하는 직원도 있지만.. 컨시어지는 없습니다. 주변에 대해 물어보면 다 모른다 합니다. 말라떼 서클과는 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긴합니다. 그리고 방안에서 마사지 서비스도 있구요 밥도 아무때나 요청하면 줍니다.

I was good journey.

12시간이상 숙박시 제공되는 무료 식사도 나름 좋았으나 디럭스를 예약하였는데 직원의 실수로 스위트룸을 배정해주고서 후에 스위트비용을 받아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방을 여러개 예약하는 경우에 방을 한쪽으로 몰아서 배정해주지 않고 미로처럼 찾아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다른 시설들은 좋았습니다.

우선 직원들의 친절도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조금은 정돈되어 있지 않은 모습들이 보여서 조금 시정을 요구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전반적인 청결도는 괜찮았으나 음식을 다 먹고 현관 로비에 올려두게 되있는데 이걸 몇번을 말 해도 바로 수거 해 가지를 않더군요 덥고 습한 날씨라 냄새가 룸 안으로 진입되어 제가 직접 가지고 내려간 적도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적격인 호텔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청결 부분에 있어서 작은 벌레들이 많이 보여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터넷호텔검색시에는 금고가 설치되었다고 하였으나 디럭스이상되는 방에만 금고가 설치가 되어 룸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추가비용이 4500페소 발생되었습니다. 너무 비싸고 호텔방 또한 벌레가 있고 이용하기에 매우불편하였음 주변여건 또한 식당,맥주를 마실수있는 곳이 아무것도 없었음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갔더니 역시나 너무 낮은 퀄리티와 지리적 불편함등 왜 가격이 저렴 한지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세울만한 장점이 전혀 없는 그런곳 이었습니다.

Decent place for the price. Friendly staff, was clean and I felt safe.

The room was clean and safe

Mooie kamers en badkamer. Iets afgelegen ligging.

Clean, and staff are courteous. Convinient to shooping and walking areas .

Too many staircases also the surroundings seem to be unsafe

This is my third time now staying at this hotel first 2 times wasnt so good but now is getting much better

When I arrived at this hotel I had a room that first had broken roof and then water leaking from pipes and TV was poor so got upgraded into a room where the TV was really poor also and also rats running across the roof every night. Even I spoke to staff to sort out these issues the staff didn't seem to want to communicate any of these problems to 1 of the 4 managers there so when I spoke to the manager on my last day before leaving the manager upgraded me to VIP room and gave me free meal and breakfast for the last morning. I feel very dissatisfied with this hotel because when booked the hotel it told me breakfast was included but then when arrived at hotel and I asked about this the staff told me I was not intitled to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