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윈드 리조트

숙소가 깨끗하고 비치에서 놀기가 좋아요. 가든룸이에서 숙박을 했는데 모기가 있을 것 같아서 홈매트 가져갔어요. 홈매트 켜기 전에 모기 두방이나 물렸지만 켜고 나선 모기 한 번도 안 물렸어요. 룸 밖에는 빨래를 널 수 있는 건조대도 있었고요. 여러모로 좋았어요. 위치는 스테이션 2와는 좀 거리가 있어요.저희는 걸어다녔는데 스2에서 식사할 예정이면 걸어다니기엔 왔다갔다하기 좀 멀어요.

숙소 청결도 불량하였으며, 타투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트 비용 지불토록함

도로 공사가 끝나기 전까진 좀 위험하고 지저분할것이며, 전체적으로 오래되어 낡은감이 없잖아 존재합니다. 조식은 그냥그렇고 차라리 저녁뷔페는 괜찮은편입니다. 벌레가 좀 많은 편이지만 그건 지리요건상 어쩔수 없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소상태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조식은 맛있는 편이 아니지만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수있는 큰 장점이 있고 한적한 스테이션1에 있는 곳이라 조용하게 지내고 올만한곳입니다.

휴양에 가장 적합한 숙소입니다. 숙소 바로 앞 전용 썬베드에 누워서 바다를 보고있으면 세상 아무것도 안부럽습니다. 스테이션1쪽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조용하고 정말 휴식에 너무 좋습니다 다만 방에서 모기약냄새인지 약냄새같은게 좀 많이 나고 모기도있고 방에서 바퀴도 1마리 죽어있었습니다. 청결이랑 냄새에 민감하다면 비추드립니다. 아그리고 길건녀편에도 숙소가 기때문에 바다쪽으로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모기는 좀 있지만 모기장을 가져가서 괜찮았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훌륭했어요~

시설은 낡았으나 자연환경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다만 조식과 저녁 바베큐 부페는 별로이고, 저희 가족이 머문 방은 창문의 장금장치가 고장나서 잠그지 못한채 3일을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화이트비치에 있어 최고의 전망과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이 몰려있는 D Mall 까지는 해변으로 걸어서 20정도 걸립니다.~~

비치가에 있는 수영장 / 음식의 맛 이 훌륭하였음. 그러나 가든동은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에어컨의 소음이 너무 심하였음. 가든동은 와이파이가 안잡힘. 그점을 제외하면 직원의 친절함이라던지 전체적인 부분은 만족하였ㅅ음.

스테이션1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면서도 해변과 붙어있어 가족들과 함께 여행와서 지내기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저녁을 먹으려면 디몰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또한 트라이시클을 이용하는 재미로 다녀와서 그런지 무리없이 지냈네요.. 입구에서 트라이시클 이용하려면 항상 웃으면서 잡아주시는 가드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 또 여행갈 일이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리조트네요..

너무 시끄럽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좋았구요 그렇다고 디몰이나 번화가 접근이 어려운곳은 아니여서 완전 만족했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비치앞 파라솔도 너무 편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아요 숙소가 수풀림속이라 벌레가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국의 여름보다 훨씬 나은 컨디션 이였어요 리조트앞 비치 뷰도 최고예요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스테이션2랑 걸어서 이동하기에 편하지만 도로변에 숙소가 있음 조금 시끄럽습니다ㅜㅜ 첫날에 잠을 잘 못잤네요 둘째날엔 밖에 해변 노랫소리로 잠 못자고 마지막날엔 익숙해져서 그런지 푹 잘 자고 왔습니다

직원서비스 친절하고 숙소도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개미가 있는건 어느숙소나 다를바없을것같고, 주변에 사람이 북적대지않아 쉬기 좋습니다. 저녁부페는 정 시간없고 귀찮을 때만 드세요

보라카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결국 똑같은 씨윈드 호텔을 방문 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한 여행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슈퍼비치프런트 강추 입니다 최신건물은 아니지만 너무 편안합니다

조식 괜찮았음, 바로 앞의 스테이션1 비치는 환상적이다 다만 스테이션2의 디몰과 거리가 있다보니 계속해서 60페소의 트라이시클 비용이 발생한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룸의 상태는 깔끔하지만 오래된 티가 난다. 온수기가 저장식 탱크다 보니 많이 사용하면 찬물이 나온다는 단점. 전체적으로 괜찮은 리조트

직원들 대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있는 편이고, 위치 최상입니다. 밤엔 조용하고, 디몰로 이동시 걸어서 충분한 거리입니다. 비치 야자수 아마, 보라카이 호텔들중 거의 최고일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호텔에서의 전망이나, 지은지 오래된 호텔이어서 룸컨디션은 별로입니다.

숙박은 너무 좋았어요. 일반 리조트와 달리 숲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호텔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갔을때 비치동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도로 옆 2층방을 줘서 완전 실망에 아침에는 시끄럽고 방 바꿔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3박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마다 시끄럽게 일어나고 시지는 않았거든요. (26호는 절대 안가는게 좋습니다) 조식먹고나니 방 확인이 되었다며 3층 테라스룸으로 바꿔주더라구요. 그곳은 조용하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씨윈드는 비치동에서도 바다가 막 보이지는 않습니다. 화이트비치-수영장-비치프론트동-비치동 이런식으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야자수 나무도 많이 심어져있어서 나무들에 가려져서 안보인다고 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3층 18호로 바꿨는데 방사이즈는 조금 작고 테라스가 있고 깨끗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 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침에 조용한것이. 조식은 그냥그냥 오믈렛+빵+과일/쥬스,커피 정도면 먹을만하다 생각합니다. 다른것들은 동남아느낌이 나던지 좀 짜던지 하더군요. 장점은 화이트비치를 바라보며 아침을 먹는게 아주 좋더라구요. 수영장이 조그마해서 필요할까 싶었는데 아침부터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니 필요하더군요. 리조트 앞은 프라이빗비치는 아닙니다. 그래서 잡상인들이 자꾸 뭘 팔려고 해요. 그래도 스테이션2보단 훨 낫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직원들 친절하더군요. 벨보이는 친절하지도 않고 무례하지도 않고 걍 짐 가져다 주고 끝입니다. 딱히 평가를 할게 없어요. 다시가라고 하면 갈거 같습니다. 쉬기 좋거든요.

일찍 도착해서 기다릴꺼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체크인 해줬습니다. 가든룸에서 묵었구요 조식이나 비치이용시는 조콤 불편하긴합니다 방에 금고와 무선주전자가 작동되지 않아 요청했지만 처리가 안되었습니다. 몇번 요청해야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몰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트라이시클 이용하면 한 10분이내에 도착하는듯합니다. 휴식을 위해 선택한다면 괜찮은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해변에서 매우가깝고 주변도 번잡하지않습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하긴하지만 트라이시클이용이 편리합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특히 팬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디몰에서의 호객행위와 번잡함에 지쳤다면 이리조트를 추천합니다 다만, 객실이 오래된관계로 시설은 낡은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