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스튜던트 홀리루드 - 캠퍼스 숙박 시설

장소가 좀 멀었지만, 내부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만, 침대가 좀 오래 되어서 잠자리가 불편했습니다.

웨이블리스테이션과 멀지않아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여서 제일 좋았어요. 역까지 걸어서 넉넉히 1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사진보고 기대했던 객실ㅡ앙 수윗에 5박 묵었습니다. 외관은 사진과비슷해요 그러나 내부는 제기대와 조금 달랐습니다. 침대와 책상. 서랍장이 다에요. 학생들이 머무는 곳이라 기숙사같은 느낌입니다. 방들이 미로처럼 얽혀서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화장실에 비누도 없으니 다 준비해가거나 거기서 키트를 사면돼요. 수건도 가져가야해요. 객실내부는 깨끗합니다. 근데 샤워기가 벽에붙어있는거라 자유롭게사용은 못해요. 5박했는데 청소는 따로 안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층마다 공동부엌이있어서 해먹을수있고 냉장고도 거기있어어 식품보관할수있어요. 머무는 사람은 연령대가 다양해보였어요. 학생부터 노부부까지. 그리고 스텝들도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다 친절합니다. 호텔같은 분위기는 아니나 큰 기대없이 숙소로 편하게 이용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Nice location to go famous tourist sopts in Edinburugh including parilament and royal mile street. Other main streets are so easy to reach from the Brae House. The staffs are kind. The room is clean. But too small toilet, especially shower. The kitchen was comfortable enough to use for simple meal. Window can be opened but mot enough for fresh air. Room was cozy and comfortable. The way to the room was a bit complicate at first time but it took only few times to get use to it.

위치좋고 시설좋아요. 공용주방도 있고. 원하는 투어도 진행시켜주고 좋음. 굳이 단점이 있다면 텁텁하게 갇혀있는 느낌을 줌. 에든버러는 작아서 이곳에 오래 묵어도 좋다고 생각함. 돈도 세이브 가능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저희는 스튜디오방에서 일박을 하였는데 배낭여행객에게는 호화스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대신 찾아가기가 썩 쉽진않습니다만 하루 돌아다니다보면 에딘버러라는 도시가 크지않아 금세 찾기 쉬울거에요 체크인 후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니 걱정마시고 수건과 헤어드라이기는 따로 빌려야해요 스튜디오방은 전자레인지부터 인덕션 냄비 포크수저등 정말 몸만가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가족끼리도 충분히 사용하셔도 될 크기니 적극 추천합니다

먼저 에든버러 5박이었고요. 저는 화장실 주방 다 딸린 방을 예약했습니다. 숙소가 엄청 크고 예뻐요. 근데 약간 미로 처럼 생겼어요.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땐 정말 크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책상, 조리도구, 수저도 다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큽니다. 침대는 여자 2명이 자기 알맞은 크기이긴하지만 길이는 제가 키가 171인데 발이 밖으로 좀 나가는 길이에요. 침대도 스프링이 다 느껴질 정도로 약간 딱딱하고요. 수건, 샤워용품은 돈 주고 사셔야해요. 헤어드라이기도 빌려야해요. 에든버러가 작아서 지리적인 위치는 나쁘다고 그렇다고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바로 앞에 홀리루드궁전이랑 국회의사당, 칼튼 힐은 가까웠어요. 만약 빨래를 하셔야 한다면 열쇠로 문을 열고 정원 같은 곳으로 나가 검은 철문 바로 옆에 문 (여기가 B동)으로 가셔서 세탁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모든 문은 제가 받은 방 열쇠로 열 수 있어요. 그리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뒤 돌면 하얀 기계가 있는데 딱 2파운드 넣으시고 카드를 뽑으세요. 그 후 옆에 숫자가 있는 작은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적힌 순서대로 (세탁기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뽑은 카드 번호 입력하고 페이팔로 최소 5파운드 결제 후 기계에 코드 입력하고 내가 뽑은 카드 대면 충전 완료 = 핸드폰 꼭 챙겨가세요.) 한 뒤 세탁기 왼쪽 작은 화면에 카드를 대세요. 저는 이거 몰라서 카드를 두 개나 뽑았고 동전도 딱 2파운드만 넣어야하는데 반환 안된다는걸 나중에 봤어요.. 길었지만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체크인은 무조건 오후 3시부터 가능하고요. 일찍 가면 맡아주신답니다. 직원은 어딜가나 똑같지만 정말 친절한 분도 계셨고 아닌분도 계셨어요.

For the cost it was fine. Just a bit hot

Good place to stay for the fringe

Room was huge, though no air conditioner in the room , it’s still cozy with fan and window-opened, pretty nice! Staff at counter were passionate and really helped a lot. A little something has to be mentioned probably will Be that toilet seat was actually not match the toilet, just a little bit uncomfortable but not being a problem! Anyway, still a total 5 stars .

For helping me be able to save money I had what I needed, & the place did seem very clean &I was happy to stay there.

The room wasn’t very clean. Stains on drawers and dust round arms of chair and smudge marks in bathroom. We got a good price though so didn’t wish to complain. Didn’t realise we had a room in a flat. I must have miss read how it worked. Interesting set up.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rooms are unbearably hot, even when the outside temperature is cool. they have fans at the front desk but availability is limited and even with them it is horribly uncomfortable to sleep.

The reception staff is really nice and helpful.

This was what we were expecting, sparse but affordable accommodations during the fringe festival. It was a 20-25 minute walk to festival venues (or a 10 minute bus ride). Tight for two people, but was clean and staff were friendly. There's a friendly pub (The Regent) a few minutes away, that we used for common space as the rooms are so small. We had a lovely view of Arthur's Seat.

The property was good value for money for Edinburgh during the festival. The reception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 room was quiet and the shower good. The location, close to Holyrood Palace is excellent.

Good location, was a 20 minute walk to Edinburgh Castle, Arthur’s Seat hike and Princes Street. The private bathroom was good and the staff were nice as well. The only thing of note was that the bed was quite uncomfortable, so just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re a bad sleeper.

Flott beliggenhet og meget hyggelig service. Kort vei til buss og dagligvare, ca 17 min gange inn til sentrum. Rommet var helt greit med flott bad. Ulempen var at sengen ikke var mer enn 120 cm bred, noe som ble litt i det minste laget for 2 voksne, en del støv under sengen + vi var uheldige å fikk rom ut mot jernbanen hvor det suste 4+ tog i timen stort sett hele døgnet. På pluss siden så var det stort kjøkken og oppholdsrom som var tilgjengelig.

구조가 복잡해서 방찾기가 힘들며 짐보관시 비용이 발생합니다. 방은 기숙사를 빌려주는듯 한데 침구류가 그리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프런트는 친절합니다.

Fine for what it is - but during Fringe Festival, it is (for obvious reasons) way overpri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