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스 싱가포르 온 맥퍼슨

Lack of amenities made me uncomfortabe. Except that it was good experience to stay Ibis Machpherson. Room was very clean and staffs were so nice and kind!

Clean

수영장이랑 조식 레스토랑이 가까워 인상적이었네요

Because of the booking sistem error, We spent almost 1 and half hour on the lobby early in the morning and could get into the room after 4 am. Another problem was with the sofa bed. The sofa bed and pillow smelt bad and we gave it and asked the housekeeper to change the pillow. But they said us to keep the pillow in the room and they would offer another new pillow. I assume the dirty pillow has been in the room and will be in the room later. Nobody know how long the dirty one would stay in the room without cleaning.

신발 신고 들어가야 하는데 슬리퍼가 따로 없습니다. 챙겨 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에 페트병 물을

모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한국인 직원분들 많아 편리하였습니다. 출장으로 꽤 오랜기간 머무르게되었는데 불만사항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움

매인도시로부터 좀 떨어졌음. 볶음면이 좀 짜가 나와요. 종업원들은 엄청 친절하고 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며, 직원 분들이 친절함 싱가폴 전지역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방 청소 상태 양호.

방이 작음 가성비는 좋음. 주변에 볼거리 없음. 택시 이용 하면 문제없음. 조식 별루지만 이가격대에는 조식 주는것으로 만족. 1실 3인룸 싱가폴에 드뭄.

시설은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좀 됩니다 이 부분은 고려하세요 GRAB호출시 drop point를 잘 못찾는 느낌

창문이 없어서 조금 답답함. 객실 청소가 구석구석 깨끗하가 않음. 주변 교통은 약간 불편한편. 직원들은 친절함

4인 가족이었는데요. 트리플베드룸으로 예약하였더니 조금 좁더라구요. 위치가 좀 외져서 그랩으로 주로 이동하였구요. 가까이에 홈플러스 슈퍼 같은 마트와 편의점들이 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주변 식당도 가끔 이용했습니다. 싱가폴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호텔이고 한국인 직원들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새벽 도착 일정으로 가족 휴가를 오게 되어서 첫날 밤만 지내고 센토사로 들어 갔습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좁은 방이나 아침 식사 수준은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여행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나 출장 용도로는 다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상당히 조용한 주택가 느낌이었고, 지하철역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어야 했으나, 공원길 따라 가는 것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주변에 특별히 즐길만한 곳들이 없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호텔이 위치한 상가도 비어있는 매장이 대부분이어서 아쉬움이 있으나, 2층에 마트가 있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싱가폴에서 저렴하게 숙박 하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긴 기간, 가족동반 여행을 위해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방 청소가 깨끗하지 않다는 후기를 보고 각오하였는데 위생상태는 양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베드 컨디션도 무난하여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다만 제일 작은 방은 사이즈가 많이 작아 답답하고 냉장고가 심하게 작았던 것이 흠이었고, 저희 세가족이 썼던 쇼파베드가 달린 방은 방 사이즈나 화장실 크기도 훨씬 넓었고 냉장고도 좀더 커서 쓰는데 덜 불편하였습니다. 오히려 주거지역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한 주택뷰를 감상하기에 좋았고 맥퍼슨몰에 있는 슈퍼마켓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백미터 걸어가면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푸드코트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도 내부에서 물사먹을수있게 자판기라도 하나 있음 좋겠네요

방을 5개 예약하고 갔고 직원 3명이나 체크인을 진행해 주었으나 무진장 버벅거리며 오래걸리고 디파짓은 멋대로 금액이 다르게 책정을 했습니다. 온종일 복도에서 노래가 나오며 그 소리가 방에서도 들립니다. 그리고 옆방과 연결된 문이 있어 옆방의 말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조식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형편없습니다. 수영장이나 운동 시설은 그냥 구경용이구요 방은 깨끗한 편이고 온전히 잠만 잔다면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그리고 장점이라면 와이파이는 괜찮은 편입니다.

싱가포르 대부분의 호텔이 S$9 에 공항에서 suttle 버스 운행중이지만 IBIS styles singapore 는 Chater 로 비용이 비쌈. 위치가 MRT 역에서 떨어져 있어서 처음 찾아가기 힘들었음 Google MAP 으로도 버스등을 이용하기 불편함 홈페이지나 호텔정보에 찾아가는 방법을 기록했으면 함. 호텔 내부 시설이나 2층의 마트, 수영장 등은 편안히 이용했고, 유럽식 조식도 그리 나쁘지 않았음. 대체적으로 서비스나 청결도 등은 괜찮음. 위치만 쪼금 불편함.

저가로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그냥 숙박만 하실분.. 호텔 기대치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