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테이9

They try to keep clean even if the building is old. Breakfast starts at 8:30 but I had to leave at 7:30, so it was useless.... And they recommended one towel, so if you need another one you have to change with it.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딱딱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침대딱딱하고 이불찜찜하다. 옛날샤시.도로변이라 소음심하고 오래된 모텔냄새.조식은 토스트 딸기잼 우유 쥬스 시리얼 커피믹스가 전부이다

아주머니가 친절하셨다. 하지만 이용객들이 다 외국인이라 그런지 나에게 여권을 보여달라했다. 그것만 빼면 괜찮았다. 다음에 까치산역에 묵는 일이 생긴다면 고려 해볼만 하다고 생각

This hotel has AC, Shower, TV Cable that I can enjoy during the stay. Those are really cool because price is very low.

가성비 좋습니다.그러나 대로변쪽 호실은 차량 소음으로 힘듭니다.샤시가 옛날 샤시라 방음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그래도 내부는 수리와 청소로 깨끗한 편입니다.오래된 시설이지만 가격에 비하면 컨디션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참고로 온수는 5분 정도 틀어 놓아야 나옵니다.

주차안되는 점이 아쉬웠고 아침조식시간이 너무 늦어서 7시부터 9시까지 텀을 길게 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었어요.

시설 청결 친절 정말 최악의 숙소입니다 아침에 온수도 안 나오고 시골 여인숙 수준이네요.. 카운터 보시는분 불친절에 고객 응대 최악입니다 정말 비추합니다

딸하고 같이 갔었는데요 두가지가 좀 불편했어요 하나. 세면대가 예전에 설치된거라 많이 낮더라고요 두울. 2박을 했는데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은 수건에서 담배 냄새가 났어요 TT 다른건 몰라도 두번째껏만 해결되어도 재방문 의사 있어요 조식(쥬스, 우유+시리얼, 식빵+쨈, 커피또는티)도 나와서 좋았어요

Very very good place.

청결은 잘유지하고있으며 이불과벼개등이 조금 청결함이 부족하였다.

좋았습니다

침대가 너무 출렁거려 두명 자기가 불편함. 침대를 고려해야할 듯

일단 출장지와 가까운곳의 모텔이었고 위치하나는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다만 가장 기본이어야 할 숙소 상태가...아쉬웠습니다. 물론 정말 저렴하기에 잠만자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냉장고도 멈춰있고...너무 더운데 창문은 다 막아놓고 에어컨 리모콘은 찾을수도 없거니와 먼지투성이라 틀면 폐병걸릴거같아서...억지로 창문열고 잤네요..(도로변이라 차량매연은 서비스) 제가 왠만하면 대체로 평 좋게하는데...다른걸 다떠나 냉장고 안되는건 처음보고...보일러 조정 안되는게 최악이었습니다. 이 2가지만이라도 가능했으면 전 청결이고 뭐고 그냥 다 만점주는 사람인데...다만 조식으로 빵 우유가 제공된다는것과 자필편지로 손님 맞이하는 서비스면에서는 별 5개드립니다. 냉장고가 안되면 방에 놓지 말으시지...음식 다사왔는데 상할까봐 억지로 먹느라 힘든 기억만 남았네요

방이 깨끗하고 아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이 정돈된 느낌입니다. 단, 건물이 오래된듯 문 손잡이나 욕실에 녹이 낀 부분이 있습니다. ㅜㅜ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좋았고, 무료조식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고 주차무료에 조식제공까지 최고네요~^^

앞에 남부시장이 바로있어서 아이들과 먹거리 구경도하고 먹기도하고 너무즐거운하루였어요(숙박비도저렴하고 남부시장 먹거리도 착한가격에 맛까지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네요 즐거운여행이었어요^^사장님도 너무친절하세요

여관이라고 생각하면되지 않을까요? 혹은 조금 좋은 여인숙.. 30년전 숙소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