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

룸 컨디션 넘 좋구요. 조식도 넘 맛 있습니다. 제주오면 계속 이용 할것 같습니다.

아주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최고의 호텔. 정원이 너무 예쁘다.

그냥 한마디로.. 다음에도 여기 오겠어요. 롯데. 신라 헤비치 등 보다 더 좋았어요.

1. 호텔의 뷰와 조경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며 직원들이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2. 시에스 가든은 조식, 중식, 석식 모두 이용했는데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으며 음식이 맛있고 뷰도 좋아 계속 이용함. 3. 비어 페스타 첫 타임을 예약하고 감. 페로니는 시원하고 맛있었으나 다른 맥주들은 생맥기계가 잘 안되어 시원하지 않고 맛이 이상했으나 직원들이 대처해주어 서비스에 만족함. 안주로 BBQ세트 시켰는데 맛있었음. 4. 로비 서비스가 제일 문제임. 보통 직원 두 명이 있던데 친절하지도 않고 서비스 교육이 많이 필요함. 체크인 시 남직원 한 명이 혼자 뛰어다니고 여직원은 그냥 있음…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에 마실 물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멋진 로비공간으로 꾸며져는 있는데 배려가 전혀없는 터미널 같은 분위기임. 체크인을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이렇게 환영 받지 못하는 분위기는 첨 느껴봄. 3박 중 둘째날은 물품만 요청해서 받았고 셋째날에 객실 정비 요청하고 나갔다 왔으나 정비가 안되어있어서 로비에 전화하니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음. 체크아웃 시에도 체크 아웃이 되었다는 말 외에 인사말도 듣지 못함. 호탤 시설에 비해 로비 직원 서비스가 형편 없어서 호텔의 질이 떨어짐.

깨끗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친절하시고요. 조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생각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기에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 가족여행이였습니다.

외부는 엄청 좋습니다. 제주느낌나고! 내부는 너무 노후해서 리뉴얼 정말 필요할거 같아요 ㅠㅠ 내부리뉴얼하면 더욱 좋아질 숙소 ! 조식도 너무 별로입니다 ㅠㅠ 룸서비스 음식들도 맛이 별로에요 ㅠㅠㅠ 외관 대비 내부시설 및 음식들이 별로임 ㅠ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

숙소자체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지만 가격에 비해 룸 면적이 협소했고 두번째는 역시나 서비스가 최상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불친절 했다는 말씀이 절대 아님) 씨에스면 제주도에서도 최고가격대의 리조트인데 그에 걸맞는 서비스나 친절도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이외의 리조트 환경은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이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프라이빗하고 호텔도 아름답게 관리되어있고 제주도 올때몀 무조건! 또 숙박하고싶습니다 ㅋㅋ

1. 조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 그 외 부대시설 없습니다 (유료스파 외) 3. 더블베드객실에 싱글베드 2개를 붙여놨습니다 (최악) 4. 객실 안에 개미가 많습니다 5. 화장실이 비좁고 노후되어 개수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6. 조식 종류가 너무 적고, 테이블 정리 및 커피 서비스가 매우 느립니다

좋아용 조아용 만족

풀빌라 형태의 숙소로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금액은 다소 비싸지만 충분히 머무를 가치가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 또한 화려하진 않지만 소담하게 먹기 좋습니다

좋았어요! 여행온 느낌 확실히 났고 뷰도 예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좋았어요!

분위기 완전좋음ㅎ 정원이랑 객실근처 걷기좋음 생각보다 객실이랑 가든이 작음

조경 잘되어있고 색다른 숙소로 추천할만 합니다. 아침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나름 충실합니다. 단점은 1. 야간에 방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너무 어두워요. 2. 오토 도어락이 아니라 문 잠그지 않고 외출하거나 잠드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제가 실제로 경험) 3. 실내가 나름 괜찮은데 작동도 안되는 서라운드 시스템은 왜 있는지? 4. 에어컨 소음이 좀 거슬려요.

객실이 청결하고 침대 쿠션이 좋아서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조경도 멋지고 숙소도 좋아요!

5성급인데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1. 체크인하는날 프론트 마스크 아무도 안씀 (체크아웃할때는 씀) 2.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단품먹었는데 계산할 때 투숙객 할인된다고 말했는데 정가대로 결제함.. 그리고 테이블이 꽤 차있어서 시간이 걸릴 거라 예상은 했는데 서버분이 코스보다 단품은 좀 더 오래걸릴 수 있다고함..(늦게와도 코스 우대인건지..) 3. 조식당 전체 뷔페식으로 바뀜(언제부터 바뀐지 모르겠으나 전날 체크인때 안내 못받았고 조식 먹으러 입장하니 안내해줌..코로나때 오히려 뷔페식으로 바뀐게 좀 의아함) 4. 다음날체크아웃할때 식당 투숙객할인이 안되었다고 말했는데 확인이 안된다며 기다려달라고함 시간없어서 그냥 출발함.. 룸 컨디션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 실망도 없었습니다. 뷰도 예쁘고 사진 찍으면 다 잘나와요. 하지만 다음에는 커피만 마시러 와도 될 것 같아요.

전반적인 숙소 및 주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묵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맑은 날 그림같은 뷰를 보며 즐긴 조식도 넘 좋았어요. 조식 메뉴도 아침에 딱 맞는 식단에 맛있어요~! 여름이라 저녁에 자쿠지 즐기기엔 벌레가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오전 9시~10시경 이용하면 벌레 거의 없어요. 산책로 잘되어 있고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 최고에용. 젤 중요한 청결도도 만점 드리고파요. 참 콘센트 곳곳에 많이 숨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