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 홈 아토차

샤워실이 막혔있음

대로변에 있고 술집들도 근처라 저녁에도 조금 시끄러웠지만 숙소 공간도 충분하고 주방도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사서 해먹을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공동 욕실이고, 환기가 잘 안되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이나 위치가 매우 좋아서 상쇄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너무 저렴한 비용인데 시설이 너무 깔끔해요!^^ 룸 안에 욕실도 있어서 좋았고, 6인실이었지만 모두 조용히 써주셔서 좋았어요. 방에 개인 락카 다 있고 불안하면 자물쇠 가져가시면 될듯! 공항버스타고 시벨리아광장에서 내려서 16분을 걸어야하는데 짐이 별로 없으면 괜찮지만 돌길이 많고 오르막길이 조금 있어서 짐이 많으면 광장에서 택시타는 것을 매우 권해드려요. ㅎㅎ 그리고 30초 거리에 버거킹있고, 1분 거리에 마트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조식도 5유론데 빵 너무 맛있고 커피 음료 서비스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요거트는 좀 별로였음 ㅎㅎ 세탁기를 이용했는데 코인이 딱 맞게 없어서 거스름돈은 못받았고 그 다음 사람이 혜택을 보시게되었어요 ㅋㅋ제가 많이 넣어서 ㅠㅠ 코인 꼭 딱 맞게 넣으세요. 리셉션에 코인 없어서 근처 슈퍼가서 교환했는데 엄청 친절히 바꿔주셨어요. 건조기도 코인 넣어야하고 세제는 다 있어요~~

외부는 호텔같고.내부도 깨끗. 지하철역근처고. 시내중심이라 여행하기편함

장ㅈ

역과가까워서 좋았다.

포르투에서 바르셀로나 가는길에 하루 묵었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저는 괜찮았어요

취사가 어렵습니다 8인실이굉장히 넓고 3층 전망이 좋습니다 에어컨 2대로 공기를 조절합니다 대로변에있어 다행입니다 아토차 역까지 내리막이라 아침기차도 유용한 숙소 입니다

룸메가 쓰레기라 밤에 잠을 못잠. 8인실인데 노래 틀고 스피커폰 통화에 어휴. 그건 운이라 쳐도, 저녁 남자 리셉션이 무척이나 불친절. 한 사흘 머물렀기에 그간 나름 적응하고 좋게 기억하려고 엘리베이터에서 친근하게 말 한 번 걸었는데 공기 취급. ㅋㅋㅋㅋ 리셉션 가이, 엘리베이터에서 폰으로 축구보다 같이 있던 나 기억하지? 동양인이라서 무시하니? ㅋㅋ

마드리드 두번째 왔는데 두번 다 여기에서 묵었구요 정말 좋아요 ㅋㅋ 가격도 착한데 퀄리티 좋구요 특히 화장실 호텔같음 위치도 굳 근처 마트도 있구

적당한 가격을 하는 호텔이고, 깔끔했었습니다.

시설 굉장히 좋고 직원 매우 친절. 하나하나 데리고다니면서 설명해줌 아쉬운건 3층침대는 처음보는데 내가 3층걸린거다 올라가기 매우 힘들고 불편했다 침대도 약해서 밑사람들 누울때마다 흔들리고 외국인들은 새벽 두세시에 와서 자느냐고 깼다

1박 2일 머물렀는데 괜찮았어요. 건물 입구 간판에는 파르 홈 아토차라고 쓰여있지 않고 호스텔이라고 써져있어요. 구글맵에 나오는 위치에 있는 바로 그 건물이예요.

8인실 신청했는데, 저 포함 3명 밖에 없어서 편안하게 썼어요. 천장이 일단 높아서 안 답답했어요.

방음이 많이 안되는 편 인 것 같고, 샤워 시설이 조금 불편했다. 방에서 멀고, 남자샤워실 및 화장실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그냥 별로였음. 깨끗하고 위치가 매우 좋은 점에서만족. 숙소의 간판?이 정말 너무 작아서 매우 좋은 위치임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이 처음에 힘들었다.

지리적으로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지하철 역, 솔 광장, 시청, 산미구엘 시장 모두 가깝고 프라도 미술관까지도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근처 상가에 편의점, 마트, 기념품 샵 등이 즐비해있었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번화가다보니 번잡하고 소란스럽다는 거? 저는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이라 괜찮았지만, 숙면이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시설면에서도 만족했어요. 화장실, 샤워시설 모두 깨끗했습니다. 호스텔 내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양한 나라의 여행자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시끄러울법도 한데, 다들 배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스탭도 있으나, 대부분 스탭들은 친절했어요. 체크아웃 후 짐도 당연히 맡아주십니다. 제가 알기론 오후 2시까지로 기억해요! 너무 너무 좋았고, 지하철 역 맞은편 코너에 마트가 하나 있어요. 거기 선데이 아이스크림 넘나 맛있었습니당. 그립네요. 마드리드.

도미토리가 아닌 2인실 사용했구요ㅎ 편안하고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을 써야했지만 한 층에 몇 개씩 마련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과 겹치는 일도 없었어요. 토요일에는 무료로 샹그리아 파티를 한다고 하니 참여하실 분들은 토요일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하네요. 위치가 아토차역, 솔광장과 가까워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5유로로 저렴한 편인데, 8시에 바로 내려가면 갓 구운 따뜻하고 맛난 크로와상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추천해요!

위치도 나쁘지않고 직원들도친절 체크인시간칼같음 렌퍼역과도가깝고 지하철역도가까움 솔광장은 도보10분정도 건너편슈퍼도 있어좋음

위치가 좋아 터미널 기차역 광장 등 가기 좋습니다 길가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더 좋고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뷰는 조금 아쉽지만 지내기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As a single female traveller, I felt very safe. The hostel was great in every respect: very clean room bathroom and communal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