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lcántara

겨울여행인데 하루종일 숙소에 히터가 가동되서 따뜻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리셉션에서 프린트도하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물과 커피도 로비에 있어서 마실수있고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들과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낮은지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편하게 머물다가 왔어요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가 친절하게 미소지어주고 관심가져주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에 인색한 스페인에서 그런 서비스를 받아서 너무 기분좋았고 머무는동안 만족했습니다. 사실 1인 객실은 작을수있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매일 청결유지에 신경써주십니다. 플라멩고도 극적으로 볼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어 관광 다니기 편했고 특히 유명 플라멩코 공연장과 붙어있어 공연관람이 편리했다. (공연 강추!) 체크 인 아웃 편리했으며 체크아웃날 짐도 오후까지 맡아주어 편리했다. 로비에 차와 커피는 무료로 마실수 있어 좋았다. 단. 화장실에 환기가 제대로 되지않아 좀 냄새가 낫으며 침대는 매트리스가 꺼져있어 불편했다. 방안에 소파는 오래되어 찌든때가 있어 사용하지 않았다.

숙소내에서 저렴하게 플라멩코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숙박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위치 최고, 친절한 직원과 1층 공연 혜택 굿!

방이 매우좁고 가격이 매우비쌈. 침대도 매우 불편하며 바닥이 더러움. Small and expensive and dirty!!

플라밍고 공연장이 있는 편안한 숙소. 리셉션이 친절하고 룸 상태도 좋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 바디워시는 제공되지 않는데 스펀지가 제공됨. 플라밍고 공연 할인이 1인당 3유로씩 되고 골목길 안에 위치해서 차량으로 끝까지 들어올수는 없지만 웃으면서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정도다.

플라멩코 공연장이 바로 옆이고 이 호텔 숙박하면 할인을 해줍니다. 공연은 1시간 정도이고 7시 8시반 타임이 있었는데 뒷 타임을 봐도 바로 숙소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큰길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숙소는 좁습니다.

세비야의 구시가지에 있어서 찾아갈때 약간의 어려움이있었지만 정말 깨끗하고 가격도 대 만족입니다. 세비야 관광 하는데 걸어서 다녀서 편리했습니다 혹시 가시면 이호철 꼭 가세요

일층에 있는 일인실 썼는데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밖에 로비 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방도 깨끗했습니다. 숙소가 골목사이에 있어서 처음에 찾아가기 좀 힘들수 있으나 성당과 매우 가까워서 중간중간에 숙소에 들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위치 배리굿 ㅋㅋㅋ 방도 특실인지 생각보다 매우 넓고 좋았어요

호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산타크루즈거리 바로 뒷편, 세비야 대성당과 알카사르 도보 3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로비 층에 머무를땐 아무래도 소음이 있습니다.

여행가방 하나를 펼쳐 놓을 수 없을 만큼 비좁은 방은 처음 묵어봅니다. 청결이나 기타 직원분들 응대도 좋았는데 방이 너무 작아 다음번엔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작은방에 깜짝 놀랬다 근데 방바닥과 욕실 청결히 유지되고 있었다 다만 이불이 담요에 시트로 싸서 덮는거라 벗겨져서 불편했다 아침조식은 가격에 적당한듯 하다 호텔같은 건물에 훌라밍고 소극장이 있어 저녁에 관람하기좋았다 위치는 세비아대성당 과 궁전 과 가깝고 편했다

여행시 가장중요하게 보는게 위생상태인데요 엄청 깔끔하고 넓어요 주변도 다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일단 세비야대성당이랑 알카사르궁전에서 거리가 가까워요. 도보로 5~6분 이내? 좀 골목으로 들어가야 되지만 번화가 근처라 위험하다는 생각은 딱히 안들었던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1층에서 매일 저녁에 플라멩코 공연을 하는 공연장도 있어서 공연까지 편하게 즐기기 딱입니다. 헌데 방 자체가 많이 오래되기도 했고 방안에 난방시스템이 있긴한데 난방이 잘 안되는듯 해요. 그리고 이불이 정말 담요수준입니다ㅋㅋㅋ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한테는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깨끗하고 리셉션데스크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듯 합니다

도심에서 가깝고 숙소를 찾기는 어려웠으나 여러가지로 편리한점이 많은 위치에 있다. 바로 아래서 진행되는 플라멩고 관람은 인상적이었다.

숙박을 고민하실 한국분들께!!! 저는 여기 알아보지도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룸도 엄청 넓고 카운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히터 완전 빠방해요 그리고 세비야가 플라멩고가 유명한지 전혀 모르고 갔는데 그냥 호텔앞에 쇼 안내판에 세워져있길래 정말 무심코 외출 하다가 예약한던데 초대박이었습니다 세비야 플라멩고 쇼 중 최고의 기타연주자가 포함된 공연이었고 다른 출연진까지 모두해서 세비야 내에서 2순위 달리는 고퀄리티 공연이었습니다 다른곳처럼 디너를 즐기면서 무대랑 거리가 있는데 아니라 완전 프라이빗하게 몸의 전율이 느껴질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호텔 투숙객은 3유로 디스카운트 됩니다 ㅋㅋ 물론 호텔에서 지내지않아도 이 공연 만큼은 꼭꼭 보시기 바랍니다

Soso

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그외는 다 좋았어요. 플라멩고 공연장이 같이 있어서 할인해주는것도 좋구요. 밤까지 소리가 들리긴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