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사 데 콜론

부티크 호텔답게 로비에서 부터 방도 각각 스타일이 달라서 예뻤어요. 그런데 화장실 창문이 흰 커튼으로 덮여져 있어 이용할때 밖에서 보일까 좀 걱정되었습니다. 방 2개 예약했는데 한 방이 히터가 고장나서 추웠고 새벽에 직원에게 이야기하니 방을 바로 바꿔주었습니다. 프런트는 24시간 운영에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가 대성당하고 아주 가까워서 교통편이나 다른 관광지 다니기 수월했어요. 매일 침구정리도 해줘서 좋았어요.

전통적이고 유서깊은 건물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이 좋았습니다. 옥상에 오르면 세비야 대성당이 보여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화장실과 욕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잘 안되는게 단점 같긴 하고, 방도 좀 춥긴 했어요. 그래도 여행에서의 특별한 경험이라 생각한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위치가 관광하기에 참 좋아요 방은 넓고 부띠크호텔이라 이뿝니다

세비야대성당이랑 짱가깝고 유명맛집이랑도 1분 안되는 거리에 있고 넘 좋았어요!

위치,서비스,청결,편안함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음. 테라스에서 세비야 대성당도 보임.

호텔은 시설에 비해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특이함. 방음 잘 안되고 춥지만 세비야 대성당 근처라는 큰 장점이 있음.

Very Good!

야간버스타고 세비야 도착하니 6시정도였는데 숙소 갔더니 8시가량되었는데 어얼리체크인해주셔서 너무좋았어요. 근처맛집 명소 플라멩고 공연장등 꿀팁을 알려주셔서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대성당 후문에서 바로 가깝고요, 호텔 내부가 사랑스럽네요.

위치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리셉션 친절도가 예상보다 별루였구요ㅡ 방 크기도 작았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도2개고 욕실도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다음에도 가격이 싸다면 이용 할 생각은 있으나 완전 강추까진아니네요

우선 위치가 가장 맘에 들었음.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트램이나 메트로 이용하는데 아주 수월했음. 더욱이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음이 없어서 더 좋았음. 그런데!!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로비를 제외하고는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았음. 두 번이나 건의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음. 여행객에게 와이파이는 생명과도 같은데.. 그래서 전체적인 점수를 후하게 주지 못하겠음.

위치도 아주 좋았고, 깨끗했으며 생각 했던 이상으로 객실이 커서 매우 만족했다.

대성당후문이보이는골목에 위치한 깨끗한호텔입니다 위치가좋구 호텔상태도좋습니다 현대식건물이아니라 이지역의특색있는 중정이있는건물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숙소 앞에 바로 누에바 광장이 있고 5분 거리에 성당이 있어요~ 1층 로비 중앙 홀이 뚤려서 빛도 잘들고 화이트톤 배경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밝고 화사해서 더욱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3층 옥상 테라스에서는 간단한 조식도 먹을 수 있구요.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차나 맥주 한잔 하며 야외 전경을 보기도 좋아요 스페인의 예쁜 가정집같은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함께 호텔의 기본적인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서 꽤 만족했어요 다음에 세비야에 다시 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여기 또 묵을 생각이에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밤에 잘때 조금 추운것 빼고는 훌륭했어요! 조식도 인당 7유로에 과일 빵 쥬스 커피 등등 푸짐하게 제공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 세비야 대성당에서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아요.

세비야대성당에서도 가깝고 호텔도 환한 타일로 꾸며져 아주 예쁘고 깨끗했습니다.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추천할만한 호텔이였습니다

원래 1층 제일 싼 방을 예약했는데 룸업그레이드를 해줘서 2층에 묵었는데 너무 예쁘고 쾌적한 방이었다. 시티 방향으로 창문이 난 방이었는데 오른쪽으로 광장이,왼쪽으로 대성당이 보였고 햇빛과 바람이 잘 통했다. 다만 호텔앞길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서 상당히 시끄러웠다. 와이파이는 잘 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일정하지 않았다. 조식이 맛있다는 얘길 듣고 조식을 한번 먹었는데 과일이 다양하게 나온 것과 옥상테라스 전망을 보며 먹을 수 있었던 점 외에는 맛있다고 할 수는 없었다. 옥상 테라스는 사람들이 별로 이용을 하지 않아 마치 전세낸 것처럼 매일 올라갔는데 옥상테라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예약할 생각이 있다.

Town centre, lovely staff, close to all attractions

A great location! Unique rooms for us was the charm but could be quirky for some. Clean and very welcoming. No bar as such but clases in the room allows you to BYO which I’d s nice touch.

We were in room 204, facing into the lobby of the hotel. To start with, the lobby is lovely and rooftop a bonus. Location is perfect for what you'd want staying in the centre. However from the room, we found it to be very noisy, everything being said in the lobby is heard rather clearly so you're kept up late and woken early. We can hear other guests in their rooms and bathroom unfortunately. We found the room to have a musky smell and be rather basic (comfortable bed but the TV couldn't be any higher on the wall, and the doors very thin, with bathroom terrible for privacy). Overall, the service was kind and friendly, and hotel location, lobby and rooftop were all positives but the room felt a bit of a letdown. We wouldn't stay here again for the price we paid.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