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 호스텔 세비야

여기 대성당, 알카사르 근처고 근처 맛집많아서 도보로 여행하기 좋아요 글구 화장실 급하면 우당탕탕 뛰어들어오기 최고에요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샤워할때 옷 놓을 곳이 없는것만 쪼금 불편합니다 그거 빼곤 최고에요 아 글구 저는 안했는데 조식하신분들이 조식은 별로래요 사드세요!

시설이 깨끗하고 매우 좋습니다. 리셉션에서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요. 무엇보다 위치가 매우 좋아서 걸어서 나오면 바로 알카사다 왕궁과 세비야 대성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위치 그냥 최고예요

호스텔 중에서는 시설은 최고 수준이에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지하 1층 뷔페보다는 지상층 카페에서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커피도 빵도 맛있었어요. 세비야에 또 간다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공동 취사 장소가 지하에 있어 좋았습니다 (단 가스버너나 인덕션은 없고 오븐하고 전자레인지, 포터는 지하에 있습니다)

위치선정으로 말 다한 곳이에요.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방도 넓고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은 변기,세면대,샤워시설이 다 분리되어 있는데 샤워기가 해바라기 형식으로 붙어있는거 하나있고 매우 좁은데다 문을 닫아도 밖으로 물이 넘쳐요. 그리고 거울이 세면대에 있는 거울 밖에 없어서 넓은 방에 비해 그게 조금 아쉬워요.

깔끔하지 않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고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샤워기가 해바라기형이여서 머리만 감기는 불편..ㅎ 제가 갔을땐 한국인직원이 있었어서 그냥 좋았습니다ㅎㅎㅎ

청소가 너무 안되있어요 더러움 한국분들 가지마세요 ㅠㅠㅠ 욕실 샤워실 찌든때 더러워 죽겠음 같은 방 쓰는 대만분이 컴플레인 걸었더니 자기넨 맨날 청소한다고 하고 끄읕..

배드버그 물렸습니다..숙소측에 말했더니 모기 아니냐고 하는데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완전 비추에요..방안에 샤워실 있는데 물바다 되고요. 샤워실에서 걸레 안마른 냄새나고..방에 먼지도 많습니다

세비야대성당앞에 위치해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 하셨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영어 잘되고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 되고 알카사르와 세비야 대성당이 호스텔 근처에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최상입니다. 세비야 대성당 바로 앞이므로 위치적으로 흠잡을 것이 전혀없습니다. TOC호스텔은 마드리드에서도 이용했었는데 화장실,샤워실,세면대의 청결도는 세비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같이 이용하는 숙박객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호스텔 로비와 침구류가 너무 깨끗했기 떄문입니다. 프론트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세비야의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로비에 넓은 쇼파와 벤치가 있어서 너무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짐보관 장소가 별도로 마련되어 5유로의 보증금을 지불하고 키를 얻어 사물함에 보관하는 시스템입니다. 짐을 찾을때 키를 반납하면 5유로는 돌려줍니다. TOC호스텔 마드리드와 동일하게 샤워실은 잠금장치 없는 유리문으로 되어있고 문 상단이 뚫려있어 늦은시간 샤워나 이른시간 샤워는 다른 숙박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샤워실 외에 다른부분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깨끗하고 편리했어요! 세비야 너무 좋은곳이었어요^^

숙소에서 녹슨물이 나왔음. 데스크에 얘기하고 녹슨물을 봤음에도 여자 직원은 아무문제없다며 시치미뗌. 방청소원이랑 기술자들도 문제 없다며 그 물마시는 시늉함. 정작 녹슨물 본 여자 데스크 직원은 물 안마심. 방 바꿔달라하니 처음에는 여성 도미토리 없다고 어쩔수없다고 거짓말하다가 나중에 와서 보스가 방바꿔주랬다며 다른 여성 도미토리로 바꿔준다함. 그런데 일행은 안되고 한명만 된다고 그럼. 직원들은 영어도 못해서 대화 안되는데 말할때 자꾸 말끊고 무례하게 대함. 데스크여직원은 자기 인생 40년동안 괜찮았다며 헛소리함; 후기 ㄱㅊ해서 예약했는데 별로라는 후기들 왜 있는지 알것같음. 겉에서 보기만 깨끗해보임. 최악

위치 진짜 최고예요!! 대성당 바로 옆! 다른곳도 다 가깝습니다.

시트나 수건을 갈아주ㅈ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아늑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락커도 큽니다 다만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방에 있어 아침에 좀 시끄러워 깼어요 ㅠㅠㅠ

테라스가 넓고 야경이 멋져요. 2인실 예약했는데 방이 없었는지 4인실로 업그레이드 됬어요.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고 정말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다만 마지막날에 바닥에서 개미 발견 ㅠ

지금까지 갔던 호스텔 중 최고에요. 와이파이가 안되는게 흠이였지만, 위치는 물론 샤워시설도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처음 예약했을 때 커텐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칸막이가 커텐 역할을 해줘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