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취리히 공항

Very convenient to move one place to the other. Especially the shuttle service from the airport to the hotel is very nice and convenient.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business hotel. And, kind service and warm welcome at the front desk and dinning. Great enjoy during stay.

A little bit small, but totally good

조용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주변에 특별한 것이 없고, 시내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어서 관광하기에는 편하지 않았습니다.

Nearby Zurich airport, shuttle bus by 5CHF, Good price

공항근처 숙소가 필요해서 예약하긴 했는데.. 저렴하긴 했지만 제가알던 힐튼의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조식을 따로 결제해서 먹었는데 스위스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기대 이하였습니다. 힐튼의 명성을 기대하고 머무실 예정이라면 조금 더 지불하고 다른 호텔을 찾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위치는 만족하였습니다.

공항과 인접해 있어 편하게 지내고 갈 수 있었습니다. 트랜짓 하기에도 편하네욥

취리히 공항까지 셔틀을 제공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입니다. 특히, 식당에서의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왜그런지 벽에 곰팡이가 올라오는 방이 배정되었다. 욕실에는 머리카락이 남아 있었다. 데스크에서는 언어가 안되어 더듬거렸더니 직원 인상이 좀 굳어져서 마음이 상했다. 하지만 오전에 제공되는 식사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전체적인 평은 좋다. 오전에 바뀐 직원은 친절했다.

마지막날 많은짐을가지고 역에서 찾아가는게 좀 힘들었습니다.객실상태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특히 100점을 주고 싶도록 훌륭하고 공항 근처라 아웃시에 이동이 편리함. 객실침구가 매우 청결하였음. 다음 번에 취리히에 간다면 다시 묵을 의사 있음.

가격대비 정말 별로였고 트윈베드주문 했건만 킹도 아닌 퀀사이즈베드에 방준비가 안되서 밤12시에 삼십분을 기다려서 받은방인데 청소상태도 엉망이었음 돈이 정말 아까웠음

방은 넓었지만 커피포트 등 기본적인 것조차 없는 텅빈 방이었습니다. 이불은 깨끗했지만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답답한 분위기였습니다. 힐튼에어포트 호텔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옆에 있는 힐튼 아파트호텔로 가라고 한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같은 방이라고 설명했지만, 호텔 로비 분위기만 봐도 확연히 달랐습니다. 아파트호텔은 거의 모텔 분위기였고 바도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공항에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Good Service with friendly attitude.

Very nice hotel and the staff was welcoming when we got there.

Stayed here for a night. I got there at 11 and asked if I could stow my luggage until check in at 3 and Carlos at the front desk was able to accommodate an early check in which was a huge convenience to me as I was tired and needed sleep. Hotel has an adequate gym and a nice sauna and steam room which I enjoyed after a workout. Room was spacious and clean. The restaurant was priced well and the view of the airport from the restaurant was unique. Not far from Zurich center so if you have a few extra hours to explore you won’t have much hassle. Big fan of Zurich will be back next year

Service so good also near to the airport. Free shuttle bus to the hotel takes 10-15 min.

Bathroom fitting was very poor. Water was leaking from sink and bathtub. Not very comfortable

War schon in besseren Hilton.

Didn’t give tea bag for 3 days as the bar staff didn’t want to go get some so had to go reception to ask why no tea bags for 3 days. Lady was nice enough to go find some for me. All my dad wanted was tea. Bar staff guy was rude to my niece when she asked him the second time and he rolled his eyes at her so RUDE! My sink wasn’t cleaned properly as the left a long hair in there and on a towel! Hallway at night was pitch black, had to use phone torch to get to my room! Asked for a 3rd bed in one of the rooms but obviously wasn’t there. It’s a ok hotel near enough to the airport and motorways. But very far from all the tourist attractions. I guess you get what you pay for. Overall 2.5 out of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