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타 취리히 에어포트

취리히 도착후 인터라켄 넘어가기전에 하루 머물렸습니다 작지만 취사시설 있고 깔끔합니다 스위스 패스로 버스 타고 갔습니다 걸어가긴 힘들듯

요리할수 있는 주방이 있다고 광고했는데 가스레인지가 고장나서 없었음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 선택했는데, 방도 넓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워요.

오후늦게 도착하여 하루 편히 잘 곳으로 선택한 곳 이기에 큰 기대는 없었고 시설이 낡기는 하였으나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공항에서 버스 잠깐타면 도착합니다.

무인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좋으나, 체크인 하기까지 첫 방문자에게는 큰 난관이 있음.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함.

체크인이 다소 어렵습니다.메일확인해서 키코드받은다음 입력해야지 방번호랑 출입문 비밀번호 받을수있고, 체크아웃시 키는 키박스에 넣으라고 나와있으나 그냥 체크아웃하시면됩니다

공항에 밤에 도착해서 하룻밤 자고가기 좋아요 공항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리고 무엇보다 방에 주방이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해먹기도 좋습니다. 공항근처에서 짧게 있다가기에는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취리히 출국전 마지막날 묵을 숙소였기 때문에, 스타취리히에어포트로 결정했었다. 호텔스닷컴상에 나와있는 호텔외관의 모습은 없었고, 외부 페인트 칠 중인지 공사현장처럼 철근으로 둘러있었다. 빨간 외벽대신 하얀색으로 바뀔 예정인가보다. 프론트가 없는것은 가보고서 알았다. 메일로 받은 예약번호 5자리를 누르면 키가 저절로 나오는 시스템이었다. 딱히 불편한건 없었으나, 호텔이라기엔 되게 후졌다.. 그냥 공항가기전에 아주잠깐 묵을 숙소정도로 적당한 것 같다. 공항이랑 가까운 곳을 찾아서 주변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공항과 호텔을 오갈때는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택시뿐이었다. 렌트카가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해서 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출국전에 묵는데는 문제 없을 듯 하다.

싼게 비지떡이다..라고 제대로 느끼고 감

객실을 넓은 편. 키친 사용 가능. 주차 가능. 공항 근처. 단 시티와는 거리가 있음. 객실에서 약간 냄새가 나지만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면 좀 나아짐.

침대가 정말 편하고 간편주방이 있어서 직접 요리해먹기 좋았습니다. 호텔 카운터가 없고 키보관함에서 키코드 입력후 찾아야하는 것 참고하세요

Muy limpio y comodo, pero el hecho de que no haya quien te reciba y solo por mensaje te resuelvan las dudas dificulta un poco todo

Habitación limpia , fácil acceso a transporte público

Great hotel close to airport

Der CheckIn war OK. Flure und Umgebung schmuddelig, Zimmer sauber. Jedoch weder Seife noch Waschzeug auf den Zimmern. Auch kein Automat, wp man etwas adäquates bekommen kann. Weg zum Flughafen stockdunkel, ohne Beleuchtung.

The hotel was in a very loud area, the room was hot and stuffy and the window was over a very loud bar playing loud music all night. There was no airflow or fan. The room itself was clean and the bed was comfortable. There are no amenities not even soap to wash your hands after the toilet which just made me worry about all the fecal matter that might be lurking around the hotel. The halls were dingy and the carpets were very dirty. Overall I would not stay here again and it was the worse hotel experience I have had in years. It would have been better and more restful and cheaper to just stay at the airport.

La struttura è situata vicino alle fermate dei bus

The property also has apartments in it, the neighbors were smoking marijuana in their underwear right outside our patio. Felt unsafe to leave the patio door open. Very shabby rooms, broken appliances and in need of a deep cleaning.

Facilities were basic, no kettle, hob didn't work...

We stayed one night in Zurich at the beginning of a 14-day tour through Europe and one night at the end of our trip. The first night we stayed at Swiss Star Zurich Airport and the last night we stayed around the corner at Zleep Hotel Zürich-Kloten. The cost difference was less than 10 euros and the difference was night and day. This place was run-down with no air conditioning. The place around the corner was new, efficient, with a staffed lobby, a bar and great working AC! the only reason I didn't rate it lower is because it felt safe and the bed was alright. But when I compare what you get for the money, I recommend you skip Swiss Star and head to Zleep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