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믹스 호텔 앤 호스텔

만족합니다. 방 깨끗하고, 쾌적하고, 창문도 있어요.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교통편리성 최고. 청결도 무난. 직원 친절도 무난. 밤11시 이후에도 주변 먹거리 많음. 요청하면 방청소 매일해줌.

싱글룸 사용했습니다. 공용욕실인데 누가 욕실을 사용하면 물쓰는 소리가 방에서 몹시 크게 들립니다.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3층의 가장 끝방(숫자가 높은)이었습니다.

혼자 4일 있었습니다 날마다 청소 수건 갈아주시고 뜨거운 믈도 잘나오고 씻는곳도 붐비지 않고 참좋았습니다 그중 가장 좋은건 시먼딩역과 가까워서 웬만한곳은 도보로다 가능했습니다

시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연인이라면 더블룸이여도 충분할거같아요 근처에 홍러우도있고 러차오도 있습니다

위치가 좋은것 빼고는 그닥 비추... 위치와 가격이 메리트 싸고 서문역 코 앞이라 어디든 이동하고 맛있는 걸 먹기에도 편하다. 혼자 여행이라면 나쁘지 않다. 세탁기는 빨래를 돌리면 썩은내가 난다... 호스텔 건물 옆에 동전빨래방에서 빨래 후 건조기까지 사용하여 말리기 바란다. 더운나라라 방안에 말리면 하나도 마르지 않아요~ 꼭 건조기 사용해서 말리세요. 근처 맛집과 관광지는 많아서 식도락 여행이면 좋은 곳이에요.

방이 많이 작지만 위치도 좋고 싼 가격 생각하면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싼 가격에 독실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이 방문하면 좋을겁니다

여러 측면에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하나 청소를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침대 시트를 5일동안 갈아주지 않았고, 욕실의 하수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매번 샤워를 할 때마다 바닥에 물이 가득찼어요. 그러나 첫날부터 있던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전혀 청소하지 않아서 그 부분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대만 여행하면서 이번이 5번째는 될 거 같을 정도로 많이 머물던 숙손데 이제 갈 일 없어요. 이 가격이면 더 좋은 데 갈 수도 있고 무엇보다 예전만 못한 게 큽니다. 일단 주인이 바뀐 거 같아요. 안내데스크 좌측에 즉석사진 찍어서 걸어놓고 그랬는데 사진이 다 없어졌어요. 내 사진.. 빨래는 30원이면 가능했는데 이제 50원을 넣어야 되고 건조기는 10원에 10분이었는데 8분으로 줄었어요. 그리고 칫솔 안줘요. 달라고 말하면 줄 지 몰라도 기본 세팅은 안되어 있어요. 청소할 때마다 주던 물도 안줘요. 또, 지금 건물 개,보수공사 중이예요. 오전에 좀 쉬고 싶어도 공사하는 소리에 일어나게 될 거예요. 2층 12번 방은 샤워실,화장실 물소리에 잠 들기 쉽지 않아요. 저 방에서 제가 9일 지냈어요... 이젠 안녕이네요. 拜拜

계단쪽 방이었습니다. 걱정하던 소음도 없었고 바퀴선생님은 전혀 못 봤어요. 세탁시설도 굉장히 좋았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깔끔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지만 창문이 커서 답답함도 안 느껴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먼역에서 접근성도 좋아요. 아쉽다고 느끼는 점이 없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시먼홍러우에서 얼마 안 가 위치한 곳입니다. 싱글룸 사용했는데 조금 넓은 창문이 있는 쪽을 사용해서 답답한 느낌은 적었습니다. 침구류가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카드키 빼고 나갔다오면 더웠습니다ㅠㅠ 샤워기랑 세면대 수압도 빵빵했고 공동 사용공간은 위층인데 더웠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이용했어야 했어요. 또 단점이 있다면 묵는 호실이 3층이었는데 2층이 화장실이었고 여자 화장실 바로 앞에 남자분이 묵으셨는데 여자 화장실 앞인데 본인 호실 문을 활짝 열어두시고 그래서ㅠㅠ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먹을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역세권이라 편하고 편의점이나 편의시설이 주변에 즐비하다 그렇다고 시끄러운 위치도 아니라서 적절히 숙박하기에 좋았다

다좋앗는데 좁긴 좁앗어요 그래도 좋앗어요 종업원도 엄청 친절하고 유명한 곳이 어디에잇는지도 잘알려즈고 좋앗습니다 추천해요

시먼역에서 가깝고 접근성 굿입니다 근데 방음이 안되요ㅠ샤워실서 떨어진방서 묵었는데도 물소리때문에 괴로웠어요 하지만 스텝 친절하고, 접근성 좋아서 다시 묵을 의향 있어요

시먼역 1번 출구에서 매우 가까워요 객실 안은 사진보다는 작아요 그치만 예쁘고 안락합니다! 콘센트가 몇개 없어서 충전할거 많은 사람들은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어요 방음? 안된다는 분들 있으신데 밖에 소음보다는 같은 층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 소리가 더 커요 전체적으로 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다음에 대만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을정도에요!

1인용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작았습니다.일단 제가 지냈던 방은 창문이 없어 답답한느낌이었고 에어컨 바람이 약했습니다. 여행가방열고나면 자리가 없습니다.

숙소시설은 사진에서 보이는 그대로 똑같아요. 근데 하우스키핑이 깔끔하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아쉬웠어요...ㅠㅠ

다좋은데 시트 안갈아줘서 넘 냄새났어요 ㅠㅠㅠ 대만은 비가 자주와서 시트좀 갈아주셨음 더 좋았을듯

방은 고시원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지하철 역과 가깝고 친절합니다 룸 클리닝 안 걸어놓으면 청소를 안해주시는건 있어요 그리고 침대가 위로 올라가야되는 구조였는데 조심하세요 침대에선 천장과 가까워 머리 박을 수 있으니 그래도 전 저렴한 가격에 혼자 편이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less than 5 mins from the Ximen subway station(1 station away from Taipei main station), many delicious restaurants around, pretty quiet, very kind staff and clean room. Everything was so great! I recommend Color mix Hotel & Hostel to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