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호텔

가성비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조식 포함 시내권으로 시먼딩 중심가 화시지예야시장 등 관광하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호텔에서 머문 2일간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너무나도 친절하였으며, 객실 역시 안락하였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와이파이 문제로 몇번이고 항의를 할 정도였습니다. 만일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와이파이를 중요시 여긴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 대체로 괜찮습니다. 단, 아침식사가 호불호가 있어요

시끌벅적한 시먼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떨어져 있어 무척 조용한 숙소. 주변에서 공사가 있어서인지 아침에 우르르거리는 소리가 좀 짜증났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다. 2분거리의 동파육맛집은 최고!!! 소화시키러 용산사까지 걷다보면 현지인이 좋아하는 빙수집도 나온다. 야식이 생각나면 호텔에서 나와 시먼역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잘 찾아보시라) 새벽 3시넘어서 하는 튀김집이 있다. 아젠이라는 주인아저씨의 미소가 쿨하다. 대만 맥주가 100원이고 튀김(굴,돼지)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프론트직원이 관광지 자세히잘알려주어서 좋았고 호텔위치가 시먼역쪽에 안쪽에 있어서 찾기힘든점만 빼면 괜찮음^^~~

시먼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에 있어서 조용하기는 하나 매번 걸어다니기에는 약간 거리감은 있음. 이거 빼고는 가성비 좋음. 시설 서비스 전반적으로 만족함.

방이 생각보다 더 크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음. 용산사와 가깝고 직원이 친절함. 그리고 조식이 만족스러움.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위치 너무 좋구요 호텔도 나름 괜찮습니다 5성급 바라는거 아니면 이정도면 베리굿이죠 직원들도 친절하고 very good ~~~~最好 !

냄새, 소음 어떤것도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은 지역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숙박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의 청결상태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하철과 야시장 용산사 시먼역 근처의 상가들에 가기 적당한 호텔이었습니다.

있을만해요 경치나 고급스런 분위기를 원한다면 별로지만.. 시먼딩역에서 가깝고 조식도 먹을만합니다

가격 좋고 넓은방에 창문있고 처음오신분은 찾기 좀 그래도 위치도 생각보다 좋은듯해요 단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방에 담배냄새가 계속 나요 ㅠㅠ

예약할땐 아주 고급호텔이 할인이 많이 되서 예약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한국의 1박에 5만원 정도하는 모텔수준 절대 십몇만원하는 호텔 아닙니다

직원들과 영어의사소통과 힘듬. 요청사항 있을때 영어로 대화하기 힘들어서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얼마나 더 자세하게 쓰라는거야 에세이를 제출하라는건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전 비수기라 그런지 조식도 잘 나왔구요 무엇보다 위치가 역 근처여서 돌아다니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안좋은점은 방음이 좀 덜 된다는 점과 아침엔 괜찮은데 저녁이 되면 금연인데도 담배냄새가 복도에서 많이 나네요.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는 매우 협소했습니다.

시먼역 부근에 위치하여 여행하기 불편함이 없습니다. 방과 욕실의 크기가 큰편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조식은 일반적이었습니다. 가격대비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객실 및 복도에서의 담배냄새가 불쾌했습니다. 이점만 수정된다면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You have to know not English hotel name but Taiwan hotel name to find the hotel. The location of hotel is not bad. you cannot see a good view.

위치도 나쁘지않았고 직원들도 매우친절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았구요. 그러나. 방에서 쥐가 나왔네요 테이블에올려놓은 펑리수도 쥐가 파먹고.. 아침에 항의하고 조식먹고 올라가니 또 펑리수를 파먹었더라구요 환불원한다고 얘기했지만 중국어를 못하고 또 그쪽에선 영어를 못해서 그냥 포기하고 왔는데.. 3성급호텔에서 쥐가 나오다니.. 부모님 모시고 간건데 너무 황당하고 찝찝했습니다

Relatively very nice!

３連泊しましたが日本語を話せる方が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のでそんなもんかな、と思っていたら３日目に日本語で話しかけられびっくりしました！朝食もついていてありがたいですね。ほとんど遅い時間だったのですが最終日に早い時間に訪問。やはり早くに行くとメニューが豊富で素晴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