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101 - 호스텔

청결정도는 괜찮았는데, 창문없는 트윈룸은 환기가 안되서 답답했어요~

직원분중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셨음. 방이 조금 추운 편, 대만이라서 난방이 없어서 그런지 밤에 조금 추움. 휑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아침에 토스트랑 베이글이 나오는데 그럭저럭 아침으로 괜찮음. 화장실 공용 샤워실 공용, 타월도 빌려주긴 하는데 한국돈 천원정도 가격 타이베이101이나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거리, 걸을만함. 주변에 스타벅스 있음. 야시장도 있음

모든게 잘 갖추어진 괜찮은 호스텔이에요. 위치도 좋고 편하게 조식도 먹을 수 있고 카드키로 방문을 열고 닫기 때문에 따로 락커를 쓰는 번거로움도 없어요. 한가지 빨래건조대가 없는건 조금 불편했네요.

1인 싱글룸 사용했는데, 창가인데다 방음이 안되어서 밤에 굉장히 시끄러움. 밖에 자동차나 오토바이 지나가면 부아앙ㅇ완전 생생하게 들림ㅋㅋㅋ 에어컨도 시끄럽고. 그래서 첫날은 완전 밤 설쳤고, 다음날부터는 아예 놀다가 완전 늦게 잤음 ㅇㅇ 깨끗한건 좋지만 진짜.. 창가쪽 룸은 벽이 없는 것 같은 수준이라 복도쪽 룸을 이용하는게 좋읍니다. 근데 복도쪽 룸이 어느 건지를 모르겠음 싱글룸도 있는지 어떤지; 커피랑 티가 늘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음. 와이파이도 잘 잡히고. + 거실에서 다른 여행객들이랑 게임하고 노는게 짱잼꿀잼ㅇㅇㅋㅋㅋ 근데 여기 운영하는게 다 아가들인듯...? 아가들 몇 명이 돌아가면서 프론트에 있음 대부분 20대같고 한명만 30대 초 같은? 근데 이게 좀 그런게.. 여기 프론트 사람 중 몇명은 진짜 진짜 애 같이 굴어서 ㅋㅋㅋ 귀엽다는 소리 아닙니다~~ 계속 뭔가 찡찡대고 놀고있거나 영어 잘 못하는 것 같으면 대뜸 짜증내거나^^ 쫌 짜증은 나는데 그 한두명 말고는 괜찮음여!

I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First of all, the staffs are really nice, friendly and kind!  Second, the quality of facilities are really clean and good. Also the mood of hostel feel really cozy. And the sightseeing is good. You can see the Taipei 101 at the hostels balcony. The last it is really good for making new friends!! If I go one more time in Taipei, I will choose this hostel again. Also the traffic is also good. You just red line Mrt to get here

In short, price-performance ratio was great. Single room was good enough, and i have never felt unconfortable when i using bathroom and shower booth. They were clean. They weren't busy than i expected. I waited about 2min just once among 6 days. The manager was kind. Each room has key card. I just once enjoyed Breakfast, and it is good enough. Fomosa serve toast, coffee, milk vegis, and etc. you freely use a refrigerator for customers. the sign is on it. I'm not sensitive about noise outside, so i didn't bothered by noise. if i get a chance to go Taipei, i will visit Fomosa again.

친절하고 깔끔하다 다만, 남성 화장실 및 샤워장이 밖에 있고 샤워장이 너무 좁다

-방은 혼자쓰기에 적당했으며, 샤워시설도 좋았음. -대로변 옆의 건물인데 9층에 사용했던 방은 길에서 들리는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음. 음 진짜 취약 - 기타 사항은 괜쟎았음.

좋았슴

지하철에서 약 10분정도 걸어야했어요 큰길 따라 걸어서 위험하지는 않았구요 101까지버스로 2정거장 정도?위치여서 매우 가까웠어요 택시타도 좋구요!! 아침도 주고 다 좋고 방에도 락커?가 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에 커튼이 없어서 방안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게 다 보여서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ㅠ

formosa 101 nearby taipei 101. and there have a lot of store in side area. staffs so kindly.

101타워 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통화야시장 가까움 잠만자기에는 나쁘지 않음. 우린 싱글베드 2개 창문없는방 이용했고 공용샤워장은 작음.

깨끗했어요. 저렴하고. 단 방음은 전혀 안됐어요.

I'm so satisfied with eveything about FOMOSA. It's so clean, convenient and calm. The location of FORMOSA is very close to take a bus or to go to a subway station. The 101 Tower is close, too. You can also buy some cheap and delicious food nearby it.

Staff were friendly and easy going, the gratis breakfast coffee a nice bonus!

ホステルだけど個室があるということでこちらを選択。 よくある、間仕切りがしてあるだけの半個室とは違い、バス・トイレがないだけの小ぶりなシングルルームといったところ。しかもオートロックで防犯面でも安心でした。 周りに気を遣うことも、外部の騒音に悩まされることもなく大変快適に過ごせました。掃除も行き届いてとてもきれいでした。 シャワーとトイレは共用で、女子用は２個ずつしかありません。 シャワーブースに脱衣場は無く、物を置く場所も気休め程度にしかないので脱いだ服を濡らさないようにシャワーを浴びるのに苦労しました。 パウダールームもありドライヤーやアイロンを自由に利用できました。 MRTの駅から大分歩きますので、電車で移動する場合は気を付けてください。 バス停が目の前にあるので、慣れている方はバス移動を検討してもいいかも。 コンビニ（全家）が隣にあり、また臨光街夜市がすぐそばなので食事には困りませんし、遅くまで楽しめました。 台湾語ができないためスタッフとは英語でやり取りしましたが、全く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とてもフレンドリーに接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などなど、大変満足しています。次に台北に行く時も是非利用したいです。 （注：フロントは12階ですので、チェックイン時はまず12階に上がる必要があります。エレベーターあります）

剛好很衰共寢室的有一個打呼聲超大 其他的店家服務都很nice

CP值算高，房間空間有點小，除了一個可以鎖的櫃子之外，真的沒什麼地方可以放私人物品。房間有空氣清淨機，但是走進房間還是一股濕熱感，空氣不太流通，加上用窗簾隔開床位，第一晚過敏得很嚴重。男女分開的衛浴設備，所以女生廁所很乾淨。住宿有含簡單的早餐。

雖然隔音不太好，多少能聽到走廊上的聲音，但我運氣不錯，雅房還是挺安靜能睡著的。 早餐雖然是自助，但很好吃，以青年旅館來說很好！ 浴室雖然小間了些，但還是能使用，晚上也有熱水，價格上也很划算……就是從捷運站要走的路程有些長……行李太重太多比較不建議來這邊。

床位太小，濕氣太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