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해 물어보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아침에는 간식과 빵, 그리고 무제한 커피가 제공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역, 편의점, 그리고 근처에 식당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시먼딩에 있던 호텔을 버리고 다시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고, 자카르타로 돌아가기 전에 아주 편안하게 잤기 때문입니다(타이베이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묵었던 곳이었는데요).
호텔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객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차량예약등도 도와주셨어요. 위치도 MRT 근처라 걸어서 5분정도 걸려서 편리해요. 매일 누군가가 방을 매우 깨끗하게 청소하고 항상 개인 위생 용품으로 채워줍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아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하지 않았는데 가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더라도 이 호텔을 선택하여 머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