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하룻밤 묵었습니다. 타이중 MRT 역과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버스 터미널과 버스 정류장도 몇 분 거리에 있었고요. 쇼핑몰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음식은 종류가 적었지만 훌륭했습니다. 객실과 침대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깥 소음이 들렸다는 점입니다 (저희에게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은 타이중 역과 매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기차역, 버스, U바이크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약 500m를 걸어가면 난터스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난터스 버스 정류장에서 칭징농장/일월담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아침에 먹은 중국 음식만 빼고는 다 좋았어요 :))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운 타이중 공원 바로 건너편에 있고, 로비 아래에는 아울렛과 스타벅스도 있어요. 넓고 깨끗한 객실에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프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심지어 공항에 두고 온 친구의 카메라를 찾아주는 것까지 도와주셨어요.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언젠가 타이중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