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싱하우스

Laojie에서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지우펀 가게 거리에서 가깝고, 방은 넓고 화장실에 난방기가 있고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있어 3월 밤이 아직 추울 때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The host was very kind. It's hard to find the way late at night, so she came to pick me up herself. The breakfast was excellent, and the cleanliness of the hotel was also excellent. I'm taking a good memory with me. Always be happy!

주인아주머니가 엄청엄청 친절하세요!! 방도 아기자기하고 1박하기 괜찮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진짜 너무너무 숙박 만족합니다.. 택시투어도 함께 알아봐주시고 길 잘 못찾으니까 함께 나가주시고 ㅠㅠ.. 사장님 드리려고 소주도 챙겨갔는데 깜빡하고 못가져가서 아직도 마음이 걸리네요. 방도 청결하고, 4인가족이 따뜻하게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를 찾아가는게 너무어려웠어요. 하지만 올드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우펀 관광하기는 좋았습니다. 1박이긴 했지만 주인분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냈어요. 조식도 정성껏 정말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근처까지 가면 픽업도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계단 밑에까지 캐리어 옮겨 주시고...너무 감사했어요. 계단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다행히도 숙소 위치가 많이 안 올라가서 어찌나 다행인지...ㅎㅎ 비가 와도 기억에 남을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객들 다 떠난 홍등 거리가 너무 예뻣어요.. 다음에도 들린다면 여기에서 숙박을 할겁니다..

It was a lovely place..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Ms.Lee was very kind. She explained us how to go all the way to the guesthouse by Kakaotalk, how to get to other touristic places such as Jinguashi and Shifen. It was an excellent experience in jiufen.

굉장히 좋은 곳임! 지우펀과 매우 가깝고 지우펀의 풍경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음! 주인은 엄청나게 친절하고 조식도 굉장히 정성들여서 해주기에 너무 너무 좋은 곳임!

지우펀 초입(세븐일레븐)에서 상당히 가까운 숙소입니다. 저희는 해지고 가는바람에 사진보며 찾아가는게 꽤 힘들었어요. 근처에서 많이 헤멨습니다. 해 떠있으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GPS 켜서 구글맵보며 찾아가는걸 추천합니다 ! 방과 욕실은 사진대로고 깔끔해요. 칫솔, 면도기, 바디워시, 샴푸 등 일회용품이 구비되어 있고, 타올도 제공하세요. 예약시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조식도 주십니다. 샌드위치, 과일, 타로밀크티와 스프로 양이 제법 많아요^^ 주인분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번역기로 소통하려도 애써주셨어요.

처음에 찾기 어려울수도 있는데 지우펀 올드 스트리트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친구맺으니까 오는 길이 잘 설명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사진 올릴게요) 지우펀 안에 있어서 늦게까지 놀기에 좋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넘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 It`s little bit hard to find this place. Just go into Jifun Old Street! She sent me a picture described how to get this place from Jifun Old Street entrance via SNS.(I`ll upload this picture) You also can visit facebook page of this house. Search Wensing house, and you can connect with her and get some information. Above all, she`s really lovely and kind. I was deeply impressed her kindness. I bless her to have good days !

지우펀 내려서 카카오톡 보이스톡 하니 세븐일레븐으로 데리러 와주셨다. (세븐일레븐에서 가까움) 주인 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와 번역기로 대화하려고 노력하셔서 소통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아침도 맛있게 배불리 먹음. 날이 흐려서인지 뷰는 잘;;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가정집 민박임.

Very clean and big enough for two poeple. The host is super nice and kind! I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if I visit Jiufen again!

이번방문때 태풍이 온다고 해서 집주인이 미리 톡을 보내주셔서.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오는길이 찾기 힘드니 직접 사진까지 넣어주시면서 찾아오게 편하게 해주셨다. 덕분에 궂은 날씨에도 편안한 여행이 되었다.

게스트하우스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히는 민박에 가까웠음. 시설을 최근에 개장했는지 화장실이나 방이 매우 깨끗한 편이었음.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셔서 공항에 가는 차나 다음 여행 코스에 대해 조언을 많이 받았음. 다만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편. 조식 역시 좋은 편이었음.

宿泊の前に予約していた部屋のエアコンが壊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部屋のグレードアップに対応していただき大変助かりました。

九份観光にアクセスの良い立地で、宿の方にも非常に良くして頂き、非常に楽しめました。

Nice stay, beautiful view, big room and very fresh breakfast. Many thanks to the host !

The owner was amazing. We wanna visit there again!

Wensinghouse is conveniently located off a quiet alley steps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Jiufen Old Street. It is a little hard to find, so it's best to contact the owner before arriving. The property itself was well-managed by the owner - spick and span with a nice common dining area that you can use to enjoy delicious takeaway dinner (or supper) if the restaurants get too crowded. You can also enjoy a nice cup of filtered coffee or Taiwanese tea here. Meanwhile, the room was cosy and comfortable - it would easily fit two big luggage, but I would not recommend you bringing big luggage to Jiufen anyway, given that it's so hilly. The owner was what made the stay special. She was so warm and accommodating - from checking on dietary restrictions so that she can make breakfast to helping us buy beer from 7-11 because we made a comment that we gave up due to the large crowd (she claimed, "I know the shortcuts!" and off she went), to chatting cheerfully with us as we had supper. Thank you Ah 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