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Inn Express BANGKOK SUKHUMVIT 11 by IHG, an IHG Hotel

시끄럽고 에메니티는 달랑 치솔뿐, 룸청소는 요청해야 해주고 조식은 꽝 이고 커피숍은 좁고~시끄럽고 ~

청결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 아침도 간단하지만 있을건 다 있고, 밤이면 주변 상가 소음은 있지만 가격대비 최고 위치,시설 입니다.

우선..방에딱 들어가기전 복도에서부터 태국특유의 향신료향이 ...방도 똑같았이 그러더군요... 우선 잠만잘생각으로 고르긴했는데...이번여행중4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젤안좋았네요...같은 3성급이랑 비교해도..조식은ㅋㅋㅋ밥 , 소시지 ,계란 , 시리얼 그외 빵,과일,음료...ㅋㅋㅋ똠양국도 차라리 조식은 안먹는게 더좋았을꺼같아요..직원들은 친절하세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호텔 가까이 BTS역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아침식사가 깨끗하고 좋아요. 단 호텔BTS간의 길이 좀 복잡하나 방콕의 일반적인 상황을 이해하면 OK. 단기 출장자들에게 아주 적합한 호텔임.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fluent in speaking English. Overall, all facilities were clean.

청결도 매우 좋음 조식 꽤 괜찮음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 나쁘지 않음

룸상태는 나쁘지 않은 편 이었지만 외부 소음이 살짝 들어오는 편 친절한 직원의 응대가 인상적이었다 가격대비 매우 추천하는 호텔

Location is good and very clean room

건물이 지은지 얼마 안된겄같아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BTS 나나역에서 도보로 오래걸린다는 후기를 언핏봤으나 직접 걸어보니 그닥 많이 걸리진 않는듯..지나가는 사람들 피해가려다 시간이 더감. 보통사람 도보로 5분이면 도칙함. 호텔은 전체적으로 새로운건물이라 깔끔한 비지니스호텔을 생각하면됨. 조식은 종류는 적지만 괜찮았음. 이가격에 조식도 포함이면 괜찮은거임. 결과로 가족 패밀리여행은 부적합하고 커플또는 1인 투숙호텔로 적당함.

호텔은very good. 주변 환경은 별로 역에서는 약간 먼편.

호텔이용에 잇어서는 괜찮앗습니다. 위치도 나나역에서 도보 5분정도이고 서비스도 좋앗습니다. 하지만 호텔스닷컴에 실망햇습니다. 여행당일까지 숙박확인메일을주지않아 홀리데이가 수쿰빗에 여러개잇어 두번이나 왓다갓다해야햇습니다. 새벽이어서 더욱 피곤한상태엿기에 더욱 실망스러웟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신경써주셧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에요. 호텔을 찾아갈 때 택시기사와 의사소통도 안되고 호텔 이름을 잘 몰라서 많이 당황했지만 호텔에서 전화로 기사에게 위치를 상세히 알려줘서 찾아왔어요. 방은 좀 작은 편인데 친구랑 서로 캐리어 펼쳐놔도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여자끼리 간 여행이라 헤어 드라이기가 필수인데 화장실에 있긴 해요. 근데 생각보다 작고 얼마 사용 안했는데 열을 너무 받아서 작동이 안되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작동이 되지만 긴머리거나 머리를 바싹 말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겠어요. 벽겨울이 있어서 화장하기도 편해요! 교통은 시암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먼 정도는 아니에요. BTS를 자주 이용했는데 나나역에서 들어올 때 거리가 있어요. 들어오는 근처에 au bon pain 까페도 있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팔아요 들어오면서 이것저것 사먹으면서 들어왔어요. 그래도 걷는거 많이 싫으시면 택시나 툭툭 이용하세요.(시암으로 가는 방면이나 시암에서 들어오는 방면은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막혀요.참고하시길) 다음에 또 방콕을 가게 되면 또 이용할 생각이 있어요! 기분좋게 지내다 왔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생각으로 저렴한 호텔에서 1박했는데요. 호텔 주위에 술집이랑 많아서 조금 번잡스럽다고해야하나... 깔끔한 동네는 아니었어요. 조식은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나름 먹을 만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상쾌합니다. 다만 조식은 저렴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출장시 항상 들리지만 만족합니다.

수쿰빗 소이11 가장 안쪽에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전체가 비흡연호텔이라 쾌적한 면이 있고, 방도 적당한 넓이에 안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고, 조식도 먹을만 하고요. 다만 전망은 기대하기 어렵고, 주말엔 나나역말고 뒤쪽으로 조금 돌아서 택시타고 들어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나쪽에서 들어오는 택시는 엄청나게 막힐 거에요.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시내중심긴이고 모든게 최고였음

지은 지 얼마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아속역과 나나역 사이인 소이11에 위치하여 이동이 용이하지만 툭툭서비스가 없어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위치가 좀 애매했어요. 나나역에 내려서 쏘이 11골목 끝에 자리잡고 있어서 더운날씨에 골목 끝까지 걸어다니기 힘드었어요. 가격대비 호텔 시설은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