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bi La Playa Resort

When the wind blows hard, the hallway blinds shake and make a loud noise. The problem is that the wind often blows hard. I slept with earplugs because it was noisy at night. If you ask for more towels, you can get them in 30-40 minutes. The system seems to be less equipped. The counter was nice and the tour booked here was very good.

시설깨끗한편ㆍ친절한편 마사지는 별로였음ㆍ전통타이마사지 야외에서 해서 모기 엄청물림ㅜㅜ

수영장 연결되는 객실을 이용하였음. 유아풀이 있고 성인풀은 깊이가 1.4M로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부적절 하였음. 전반적인 서비스나 해변과의 거리 등은 만족스러웠음.

I stayed 3 nights at Krabi Raflaiya Resort. Location was good and pool was good, too. Breakfast was also good at first, but I ate it for 3 days. I would like to have a pizza or a spaghetti menu. I would like to have a Chinese people pool.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마사지 받는 장소가 에어컨이 없는 장소인 것만 참고 하시면 나머진 아주 만족!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4박5일간 숙박에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입니다. 장점. 1. 조용한 리조트로 도보로 5분거리에바닷가가 있으며, 주변에 편의점, 맛집도 가까이 있습니다. 2. 3개의 풀로 연결된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단점 1. 첫날 체크인후 배정된방에 개미집(?) 같은것이 있어 직원에게 방을 바꿔주거나 개미집을 없애달라구 했습니다. 그러나 체크아웃 될때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개미집에서 좁쌀같은 애벌레4마리가 가 꿈틀거리며 기어다니는것을 직원과 제가 같이 봤습니다. 문화의 차이여서 그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있으나 4일내내 제가족들은 혹시 침대에 기어다니는건 아닌지 걱정해야 했습니다. 2. 1박2일 정도 였으면 조식의 형편없음을 몰랐을겁니다. 4일내내 종류도 얼마없고 맛없는 조식은 10여차례다닌 해외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먹성 좋은 식구들인데 3일째는부터는 짜증났습니다.커피한잔 마시구 밖에서 해결했습니다. 3. 호텔 체크인 기념으로 무료 디너코스를 신청할수 있다길래 저녁 6시 40분에 예약을 햇습니다. 그런데 이건뭐 공짜밥 얻어먹으로 온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식당손님들은 저희 밖에 없었으며 4인용 테이블중 천장팬이 돌아가는 수영장부근에 자리를 잡고 무료디너 예약자라 말하니 메니져가 와서 거긴 안된다며 음식 나오는 주방 앞 테이블에 옮겨 않으라고 하더군요.. 식사가 나왔는데 이건뭐 영업 종료전에 손님오면 빨리 먹고 가라고 하는 행태있죠.. 식사중인 사람이 있는데도 옆사람 그릇비면 다먹었냐구 물어보구 그릇치우고 하길래 후식은 포장해달래서 나왔습니다. 오후7시30분쯤 다시 식당 지나가는데 다른 손님들 은 수영장부근자리에서 느긋이 않아서 술마시고 밥먹고 하더군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 2개인 방을 예약 했는데 가족으로 표시되지 않아서인지 멀리 떨어져 예약된 상태였다. 특별히 가까이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가까운 방이 없다며 옆에 있는 스몰 호텔 풀억세스 롬과 풀억세스 스위트 룸을 보고 원하는 곳을 선택하라해서 풀억세스 룸을 이용했다. 무료 업그레이드 느낌! 끄라비 리 플라야는 수영장 공사중이었다.

단지 아오낭에 위치가 있다는점.. 2017.10.05-2017.10.07 묵는동안 수영장 공사와 로비 공사가 있다는 전달이 없었다.. 또한 청소가 느려 오후때 룸청소가 끝마치거나 투어가 끝날때도 청소가 안되어 있다는 점.. 오래된 숙소 이다보니 캐리어 이동하기에 힘들다. 그 이유는 숙소 까지 가기 위해 돌길과 조그마한 계단이동해야 elevator까지 갈수 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 다시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객실이 살짝 노후되어 있었지만 크게 문제될정도는 아니였고 조식 맛이 괜찮았지만 메뉴가 매일 거의 똑같아서 나중에는 좀 질렸습니다.

have good location and nice swimming pool but rooms are smaller than other hotels and expensive a little bit for rooms facility

갑자기 방 에어컨이 망가졌는데 1시간 지나도록 고치지 못해 방을 바꾸게 됨. 방은 세명 비용을 냈는데 좁은 방 받음. 처음 태국간 일행 때문에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그냥 지냈으나 아쉬움이 많은 숙소. 사진과 완전 다르고 낡음. 돈이 아까움.조식도 관광호텔 수준.조금 놀람.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숙소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아오낭 비치 근처라 좋아요 수영장이 커서 그런가 방에 습기가 좀 많아요 그 외엔 다 괜찮아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호텔입니다. 특히 객실 관리, 그리고 식당,,, 프론트 직원은 친절한 편입니다.

먼저 위치는 좋아요 다만 길가에 있지 않기 때문에 찾아가기에 조금의 어려움은 있습니다. 이 리조트의 문제점은 직원들인 것 같아요. 친절하다고 후기에 보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만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 식당) 청소도 깨끗하게 해 놓지 않았구요, 수건도 제대로 가져다 놓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팁을 넉넉하게 놓아 두었는데 그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구요,,, 프론트의 어느직원은 투어차량이 오지 않으니까 직접 전화해 줄 정도로 친절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어요.

비수기때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넓은 객실 넓은 수영장 적당한 조식부페까지.. 다음에 오더라도 비수기에는 이곳으로 갈 예정. 주변에 식당이 좀 부족한게 흠. 바로 근처에 있는 마트는 너무 비싸고 편의점이 제일 저렴. 홀리데이인 가는 쪽 도로변에 있는 인도식당은 비추.. 탄두리치킨에서 구더기 대여섯마리 출현.

This property has seen better days. As many reviews suggest, the furniture is extremely old, there is mold and cracks everywhere, and in certain areas, a sewage smell. The emerald pool was wonderful, it’s a very quiet hotel off the main road, and staff is great. They only allow one guest room card which can be frustrating but the staff was nice enough to have someone open the door when one of us didn’t have the room card. The gym has never been wiped down before and the breakfast is the absolute worst breakfast I have ever seen. The fruits were laid out and not super fresh, there were a variety of cereals and then the yogurt which was served in a giant blob in huge dishes without a covering, breads and pastries were all the kind that taste look yoga mats, and there was one omelet station but the toppings were sorry looking (dried bacon, onion, cheese, and some tomatoes).

Definitely do not go here with a small child, if staying on 2nd floor or higher. The balconies are a definite safety hazard. Our daughter almost lost her life, so close to falling down. Got another room on ground floor after that, moist with mold and mosquitoes even with ac full power on.

This hotel has a great location that provides some quiet time and relaxation away from the busy main strip of shops and restaurants. Everything you need is on your doorstep. It’s a short walk, around 5 mins to the beach. The hotel pool is a good size and has a swim up bar. Wan, Nina and the team in Reception provided an excellent service, helping with questions and booking trips and transfers. Breakfast including very tasty Thai dishes as well as a wide range of other options. The restaurant staff were really helpful and friendly. The deluxe room is a good size and the shower was really powerful, great after a long day out. We had room 403 which had a balcony nicely secluded by trees. The condition of the hotel is good, there were some signs of wear snd tear in our room, eg the seal to the shower door didn’t work, but this didn’t bother us. Cleaning was of a high standard.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come again as it offered value for money.

Overall our stay was good but could have been better! Rooms are spacious and beds are comfy and atmosphere is very nice, very resort vibe. Options at breakfast are very limited, you don’t seem to find variety of options. Room furniture is very old, not like what you see in the pictures!! We had very inconvenient experience with massage. We booked a couple massage for 6 pm, it was 6:25 and therapists did not show up yet. They told us to wait longer but we did not and cancel. Two days later they came to our room and said they did not have the therapist available and they expected us to wait longer. They brought fruits to our room which was a nice gesture but they took a picture with us as a proof that we were happy with our stay which I found it a bit weird. We felt like staff are not nice and welcoming.

Virkeligt godt ophold. Hotellets lobby virkede koldt og kedeligt. Det kunne man sagens gøre hyggeligt med lidt planter osv. Dejligt hotel og skønt perso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