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방콕 킹 파워

편안함. 조금더 한국 예행자 편의가. 있어으면 합니다

Great place to stay

I stayed 3 nights for biz trip, but the room is quite long walk from the elevator so that is not so good experience.

조용하고 편안함

언제나 만족스러운 풀먼 방콕 킹파워 위치의 아쉬움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근처에 좋은 푸드코트가 있어서 어느정도 상쇄됨. 조식 스테이션이 좋음!

호텔이 큰 편이나 방은 좀 작네요. 수영장은 평범하게 좋구 숙소는 매우 깔끔해요. 근데 조식이 맛없고 룸서비스도 맛 없어요. 여기서는 음식은 안 먹는걸로.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해요. 다만 자본주의의 굴욕... 아무것도 모르고 적당히 발코니 있는 방 예약했는데 거기가 등급이 낮아서 라운지를 이용할 수가 없더군요. 알았으면 더 높은 방을 했을텐데

위치는 별로이나 면세점과 인접한 것과 기타 부대시설이 이 모든 것을 상쇄하며 호텔의 기본적 서비스나 시설이 매우 좋다

진짜 개 좋음 ㅋㅋㅋㅋ 다른 비싼호텔 가봐도 여기가 더 좋은듯 ㅠ 후회했어요여기로다할걸

늦은 밤 체크인이라서 그런지 웰컴티는 없었지만 잘 쉬다 갑니다~ 조식은 기대이하였어요ㅜㅜ

직원분들도 오며가며 지나다닐때마다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고 호텔도 널찍널찍하고 좋았어요. 방은 그냥 평범했고 수영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 정문에다가 말해주면 택시도 잡아주는데 꼭 미터택시로 불러달라고 말하세요. 저녁먹으러 가려고 탔는데 타고 출발하자마자 200바트를 불르더라구요. 실제론 100바트도 안나올거리인데... 타고 출발해버렸으니 그냥 똥밟은셈치고 200바트 줬지만 꼭 미터택시로 요청하세요. 또 호텔툭툭이 있는데 공항가려고 지하철로 가는데 호텔 근처엔 공항라인과 BTS라인이 둘 다 있어서 둘 중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말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면세점은 크긴한데 뭐...중국인만 바글바글하고 딱히 살것도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인포메이션 직원은 불친절했구요. 면세점 지도가 있냐고 물었더니 띠꺼운표정으로 No라고 말하는데 짜증났음. 그리고 체크인할때 보증금 1000바트 혹은 35달러가 묶여있어야하니 경비조절을 잘 하시기바랍니다.

호텔에서는 완벽하게 '중국'으로 여행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텔과 나란히 있는 킹파워 면세점 때문에 98% 중국인뿐인 호텔입니다. 5성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오래되서인지 욕실(샤워부스에 물때 및 곰팡이 다수)은 깨끗하지 않고 일주일간 조식 메뉴 변화 거의 없으나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호텔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니 짧은 여행 일정에는 비추입니다. 수영장이 넓고 관리자가 상주해서 어린 아이들과 동행한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짜뚜짝과 왕궁 및 카오산, 아쏙 모두 택시 150밧 안에서 움직일만한 위치인 것은 만족입니다.

장점 1. 매우 다양한 조식 메뉴(한국으로 비교하면 애슐리 이상의 값어치를 함, 괜히 5성 호텔 조식서비스가 아님) 2.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및 야외 풍경(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어린이, 가족 풀이 준비) 3. 교통편이 좋은곳에 위치(BTS라인이 걸어서 5분내에 위치하고 수완나폼 공항으로도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 4. 쾌적하고 넓은 공간 및 청소이용(본인은 12층 객실에서 투숙하였는데 경치가 좋고 방에 갖춰져 있을것들은 다있음) 5. 수화물 이송 서비스(마지막 날 공항시간 전까지 수화물을 들고다니기 힘드니 수화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6. 영어를 잘 못함에도 친절한 응대(보증금(Deposit)을 못알아 들어 힘들어 하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음) 7. 호텔 내 와인바에서의 밴드 공연(와인바인만큼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밴드공연을 들으면서 음료나 술을 마실수 있다는게 매우 좋음) 8. 이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면세점이 옆에 호텔크기만큼 있음 9. 호텔 내 헬스장(무료) 및 안마 서비스가 있음(유료, 가격이 꽤 나감) 단점 1. 생각지 못한 3천바트의 보증금(돌려받을 수 있으나 만약 가족이 아닌 친구끼리 왔으면 관광비용이 부족할 것이었다고 생각, 약관이 있었으면 읽어보지 못한 나의 부주의) 2. 엘리베이터 카드 시스템(카드를 통해 해당 층을 이동한다는건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드는 인식을 했는데 자신의 층이 안눌러져서 당황하는 손님을 보았음 -> 해당 층에서 다른 손님이 버튼을 눌렀기에 엘리베이터는 어차피 갈 곳이라 생각하고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함) 3. 영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에 따른 6층이 어떤 장소인지를 몰랐음

교통 편리,친절한 직원, 만족스러운 시설 주변에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어요. 한국사람은 별로없고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괜찮았어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단 한번 택시를 불러달라했는데, 20분넘게 기다렸으나 오지않아 다시 이야기해야했던게 불편했습니다. 그거 말고는 완벽했어요 수영장도 아주 예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역과 조금 있긴 했지만 너무 멀거나 하진 않고 조금 애매한 거리..? 약 5~600m 정도 그 외는 부족함없이 좋았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은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조식, 수영장, 지하철 역 툭툭이 서비스 좋습니다. 단, 면세점이랑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밤 늦게 택시타면 호텔이 아닌 면세점으로 데려다 줍니다.

매우 친절한 호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름다웠고 pool이 크고 쾌적했습니다. 객실 청결상태나 환경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주말 2박 머물렀습니다. BTS 에서 가깝고 주변에 먹을 거리 및 작은 mall 도 있어 이용이 용이합니다. (물론 킹파워 쇼핑도 완전 편리하구요). 조식도 빠질 것 없는 구성에 레스토랑이 넓어 어느 시간대에도 이용이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낮동안은 햇볕에 완전 노출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브랜드 명성으로 방콕인점을 감안한다면는 비싼 숙박입니다만, 역시 방콕이라 가성비 여전히 좋습니다.

우선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높습니다. 전체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이용에 전혀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