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시암 디자인 호텔 방콕

체크인 가능 시간이 지난 후에 방이 준비되어 호텔에 일찍 도착한 입장에서 대기시간이 많이 길었어요, 리셉션 직원들은 미안하다는 말은 했지만 전혀 미안한 표정과 태도는 아니어서 실망스러웠어요.. 15층에 묶었는데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인지 특히 밤에 외부소음이 크게 들렸고, 일반 샤워기와 천정형 샤워기의 수전변경 꼭지가 뻑뻑해서 사용이 너무 어려웠어요, 물을 틀면 두군데에서 다 물이 나와요. 하우스 키핑 직원들과 1층 식당 Chim Chim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했고, 조식 좋았습니다.

시암역과 가까워서 교통과 쇼핑이 편리합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예쁘고 침구가 좋았어요. 그런데 수건이나 옷걸이 등 좀 적게 제공되어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방 이외에는 사용한 서비스가 없어 짐이나 풀의 컨디션은 잘 모르겠지만 수영장은 한산해 보였습니다.

수영장이랑 마켓이나 센터와 가까운 점은 최고임. 밤에도 무섭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고 근처에 펍도 갈 수 있음. 방은 넓지만 대체적으로 오래된 듯. 하지만 시트랑 수건은 깨끗해서 괜찮았음. 바닥 카페트랑 커튼만 바꾸면 최고일 텐데!!

직원들 모두 아주 친절했고 방도 무척 좋았습니다. 마분콩 쇼핑센터, 시암 디스커버리, 시암 파라곤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었어요. 수영장 뷰가 너무 좋았던 대신 깊이가 1.65m 라서 발이 닿지 않았어요..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위치가 조용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역과, 맥도날드가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시암쇼핑센터들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택시기사가 그 가까운거리에도 250바트를 요구하긴했지만..ㅠㅠ 트리플베드를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에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한쿨인! 알숩있겐 써본겠숩네돵 요키서부텅 단져엄입니다. 호텔방이 너므깜까무쓰해서 3일내내 답다비쓰 미쵸쓰버리는줄 아라쓰..캐어두욱쓰....정씬벼엉쓰 걸린다쓰 외쿡쓰 호테루 대뷰븐 어듀욱쓰하지만 요키 지잉짜 어듀욱쓰맨!..빠악치쓰 내어구울쓰 화쟈앙쓰하기 증믈 고토옹바다쓰 친규 3면이서 고톤쓰받아쓰 장실 세묜대가 젤 발군데 BU1벗트!! 고기 조차 어두욱쓰. 또, 오메늬티를 딱 한본 줘쓰..ㅠㅠ 원챤스 치쏠 치야크 하류만줘쓰! 팁 달라쓰로 줘쓴데도 채와지지 아나쓰. 요청쓰하면 주꼬가낀해!~ 그래둬 에블뒈이 채워쥬지 아나쓰 글거 요1기 라후운G바가 얘뽀쓰 예야크 햇눈뒤 11월 2째쓰에도 쭙따는 이유로 라훈G바 츄립 안대쓰. 투데이 채저긔온이 이씹오도였는데..! 언쁠리붜불 개안미껴 호테르쓰 과완계자쓰는 '쏘콜듀'롸는 펴현으러 라훈재 오푼노노쓰.. 묶는 솨밀내내 츄립쓰 노노쓰..쫘잉나쓰 내 KEY 100육씨입오쓰인데 쉉장에서 발이 다찌 아나쓰..! 오똔 중쿠킨 요자 주글라해서 내카 도와져쓰 잊오지지아나.. 수욘하지모타면 즐기는코 포긔하라기 인터넷에 도라댕기는 시암쓰 수욘 사지니 왜 중1앙에서 노는솨람업는지 깨다라쓰.. 나 예싼하거 튭쓰 가조가꺼둔여? 그룬데 구거 안댄다코 툽쓰 빼라커해서. 져언니괴로버써.. 중쿠킨뇨자 젤 부울싼해 글거 요기 car운뜨 애두리 즌말 차칸대 마지마크 나래 지베갈때 호테르 카은뜨 어똔 남애한테 나 샌딩예야크해서 그 기사 부룬다고 내카 캐한테 내뽄으로 샌딘기사한테 저나 대시인 걸어주라캐서 핸는데 개 점말 멍천쓰하게 계석 톤화하몬써 샌딩 키사한테 내 룸넘붜 무러봐서 말해주료코함 룸넘바가 먼산관인눈지 모루게써 영어루 무러봣는드 먼천스하게 이해모탐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은본에 갈지안칼지 안칼래... 조식뚜 벼루야 레알쓰 ㅎㅎ

전반적인 이용에 대한 편의는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시암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가능해요 5분 거리 안에 세븐일레븐과 맥도날드, 마트가 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어요 드라이기가 성능이 좋고 물도 매일 2병씩 제공이 됩니다 수건은 사용하실 때마다 바닥에 두고 가셔야 청소하실 때 새 것으로 교체해주세요 체크인할때 보증금은 2000바트이니까 챙겨가세요

Air conditional was not working properly. Room was getting too cold or too humid. Overall clearness were good but it seems not clear like other hotels.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소 건물이 오래되어 관리가 덜된 면이 있지만 나머지는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위치는 정말 좋은듯 합니다. 시암 파라곤 도보로 10분 이내, 왕궁 택시로 20분 이내, 카오산 로드 택시로 20분 이내 등입니다. 참고로 방콕 처음 방문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만족하고 직원서비스가 만족 합니다. 호텔주변도 쇼핑하기도 편리한 지역에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숙박 자체나 호텔 시설에 대해서는 두말할 것 없음. 출국당일 호텔 벨보이(?)가 잡아준 택시 비용이 500BAHT... 이건 누가 봐도 잘못된게 아닌가 싶음. 미터기도 안켜는 택시, 그리고 택시종류별로 비용이 다른부분... 이건 호텔에서 모르는 부분인듯함. 그리고, 호텔 주변을 그리 둘러보진 않았지만,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좀 불편했음. 호실내에 와이파이 신호가 약함(4칸중 3칸).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라운지 시설 및 주변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화장실 출입문이 반 개방형이라 불편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시며,이용에 불편없이 잘 쉬다왔어요!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2일 쉬면서 힐링했습니다!

시암이랑 가까워서 두번째로 방문했는데 위치 말고는 딱히 좋은게 없었어요 룸 컨디션이 정말 별로.... 예전에도 엄청 좋은건 아니었지만 욕실에서 꿉꿉한 냄새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호텔직원의 응대는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방에 들어가는 순간, 약간 냄새가 났고요. 샤워 후 머리 말리는 동안 전력 과부하로 전기가 내려갔어요 . 전기 제품은 한개씩만 사용해야 한다네요.

내셔널스타디움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매우 가까웠고, 시암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서 편리했습니다. 디자인 부띠끄 호텔이라 층별로 디자인이 특이한데, 방 퀄리티도 깔끔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룸클리닝하는게 오후 늦게와서 아침 일찍 나갔다 오후에 방에 들어오면 그제서야 방을 청소하는 경우가 있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유럽/미국 쪽 여행자도 많이 보이는 곳이었고, 짐톰슨하우스가 매우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습니다. 근처에 맥도날드랑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기에도 편리합니다.

아이와 둘만의 여행 중 카오산로드만 택시타고 모든곳 대중교통 이용할 정도로 위치 좋아요 짐톰슨&역&TESCO 모두 걸어서 단지 몇분 방음이 약간 아쉽긴해요

룸컨디션도 넓고 좋았으며, 조식도 꽤 맛이 괜찮았어요. 단 수영장이 너무 깊고, 불편한부분이 없지않았다. 또한 라운지 서비스도 조금 아쉬웠다 그것 말고는 위치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뷰도 좋았다

훌륭한 한국어가능 태국직원분 lea 덕에 편안하고 친절한 이미지 호텔에서 잘 머물다갑니다. 에어컨의 갑자스런 문제로 방이 밤새더웠던것빼곤.그리고 사후 관리로 선불지급된 방값이 환불예정이라니 아주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