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크라비 포키트라 골프 & 스파 리조트

너무 친절하고 알러지부분까지 체크하는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은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구요 청소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했습니다. 풀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안락하게 보내는것에는 참 습니다.

하루이틀 휴양하기 좋아요 조경도 잘되어있고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해변은 아오낭보다 별로에요 주변레스토랑은 아오낭대비 30%정도 비쌉니다. 그랩으로 아오낭시내까지 편도 480바트정도입니다

Beautiful experiences in Krabi and the Sofitel, landscape was so good around the resort. All of the staffs were kind and I recieved the best service. I think the spa was little bit shame.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리조트내에서 휴양만 할 목적이라면 참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내 식사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무료 셔틀을 타고 아오낭 비치쪽에 나가서 식사하고 마사지를 받으면 되니 어느정도 해결은 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참 조식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근성만 제외하면 추천드려요

수영장이 큰데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편이었고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습니다 근데 어린이들을위한 약간의 물놀이시설이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심심할수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This hotel is really clean.

so enjoyable and satisfaction resort. probably the best in Krabi.

장소는 외지이나, 아이들과 수영장, 홍섬투어 등 물놀이 하기는 매우 좋음. 객실은 넓고, 청결하나 약간 노후화 되어 있으며,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매우 좋음. 그리고 한국인 스텝이 있어 편리함

위치는 공항 및 아오낭해변에서 떨어져 있으나, 리조트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리조트에서 바닷가쪽 길로 나와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로컬레스토랑, 작은슈퍼, 작은마사지샵 등이 있어 아주아주 고립된정도는 아니고, 아오낭으로 나가는 셔틀 있으므로 셔틀타고 나가서 북적함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조용하고, 방도 깔끔해서 쉬기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노을도 예뻣구요^^

넓은 수영장

Pool은 최고였음. 단점이라면, 호텔이 외진 곳이라서 식사할 곳이 호텔내의 식당뿐이라는 점.

압도적인 크기의 수영장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다음날은 호텔에서 20분 거리인 홍섬을 다녀왔습니다. 다만 호텔이 너무 동떨어진 곳에 있어 시내나 야시장등으로 나가려한다면 교통비가 어마어마합니다. 기본 500~700바트입니다. 호텔에서 아오낭까지는 무료 셔틀을 제공하기에 미리 예약을 하고 아오낭까지 간 다음 다른 목적지로 가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오낭은 가봤지만 그다지 볼게 없었어요. 호텔에서 해변으로 가는 후문으로 나가셔서 왼쪽으로 5분정도 걷다보면 마을이 나옵니다. 처음에 나오는 식당 <Sabai bar>는 정말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근처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곳으로 실패하지 않는 곳입니다. 여기서 1차로 식사를 하고 나와서 다시 조금 더 올라가보세요. 오른쪽 해변쪽을 보며 걷다보면 해변으로 갈수있는 골목길들이 있고 그곳 해변가에도 식당들이 많습니다. 해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선셋과 밤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셨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했습니다. 굳이 택시비 들여 시내 나가는 것 보다 이 야외바와 식당들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비록 편의점은 없지만 작은 슈퍼들도 있고 바트 인출 가능한 ATM도 있으며 로컬 마샤지샵과 투어샵들도 즐비합니다. (마사지 : 1시간에 2~300바트) 술마시고 집에 올땐 가로등이 약해서 매우 어둡고 도로의 차들이 속도를 내서 달려 위험하니, 차가 앞에서 오는 방향의 도로로 걸으시고 핸드폰으로 불빛을 켜서 앞차에게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시며 걷는게 안전합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리조트.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리조트내 레스토랑이 턱없이 부족한 점은 큰 단점.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홍섬 투어는 강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영어못하시더라도 편하게 다녀올거같아요. 일단 수영장이 커서 너무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다만, 방에 작은개미들이 ㅋㅋㅋㅋ... 좀 드글드글? 보일때가잇고 또 투어시작지점이나 여러 상점들과는 거리가 매우 멀어서 투어 많이하거나 시내 중심보려면 비추입니다. 길에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써야합니다. 아이들이나 노인분들과 함게 리조트에서만 쉬려는 분들에겐 정말 최고 1등!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친절하게 응대해 줌 호텔내 편의시설과 아오낭시내의 마사지 및 현지 액티비티도 저렴하게 이용하였음 가족단위로 수영장에서 놀면서 쉬기에는 안성맞춤. 뷔페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임. 인근 호텔 중 수영장에서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생각됨.

제가 간날은 비가 많이 와서 계속 습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쿰쿰한 냄새가 약간씩 나긴했어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고요, 바다는 가까워서 아침에 일어나면 파도 소리도 들기고 해서 그건 좋았습니다.

넓은 수영장, 맛있는 조식, 아쉬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