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R Hotels Sukhumvit 11 Nana

깔끔하고 주변에 상점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주변에 나나엔터테인먼트와 클럽이 있어서 호객행위하는 툭툭이 같은게 주변에 많아서 좀 귀찮기도 하고 가족들이나 커플끼리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 의외 서비스 같은것은 가격대비 만족했구요. 개인적으로 싱글침대 2개인 방은 창문이 없고 드라이기가 없어서 살짝 불편했네요.

가격이 저렴하여 이용하게 되었고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 때는 알수 없는 냄새가 나서 환기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교통은 구글맵 키고 나나역이나 스쿰빗 역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사진과 너무 다르며 처음 배정 받은 방은 기막히게도 옥탑방이었습니다 운치 있겠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금 장치도 잘 않되고 더군다나 지나다니는 길에 도마뱀까지 참 어이도 없고 방 옆에 온갖 기계장치때문에 시끄럽고 방음도 엉망에 에어컨은 조절이 않되서 크니 너무 덥고 키고 자자니 너무 춥고 말 그대로 최악이었고 그나마 다음날 항의 하고 바고 체인지 해서 참았고 그나마 바꿔준 방도 소개와 다르게 21 제곱미터도 않되는 작은 방이고 사진과 완전 달랐습니다. 관계자들은 좀 더 정확한 정보로 소개 하길 바랍니다

나나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며 가격이 저렴함, 디파짓 1000바트 방콕이라 역시 룸 크기가 작음 주인이 아랍계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아랍계 손님이 많은 거 같음 방에서 특유의 냄새가 있음

작고 약간은 오래됐지만 청결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지내다가 옵니다. 방음은 안되고 약간 비좁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나쁘진 않지만 스쿰윗 11번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 생각보다 지하철의 접근성이 좋지 않고 객실 벽은 곰팡이가 있고, 화장실도 깔끔하다는 기분이 들기엔 부족하다. 위치 대비 가격은 나쁘지 않다.

부모님과 즉흥 여행을 떠나, 마카오에서 방콕으로 넘어가기 전날 숙소 예약을 했습니다. 나나역에서 걸어거 갈 만하고 번잡한 골목들 사이에서 조용히 잘 수 있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을 했어요. 간이 침대는 너무 얇아서 아버지가 숙면을 취하기엔 너무 불편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엄마는 트윈베드에서 너무 푹 잘 잤답니다. 저희가 짐이 너무 많아 청소는 됐고 수건이랑 욕실용품, 물만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건은 큰 바디타올 3장이 전부였구요. 와이파이는 빵빵하게 잘 터져 좋았습니다. 젊은 청춘분들이 많이 묵으시더라구요. 호텔 직원분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good morning' 'good evening' 등의 인사를 먼저 건네주는 등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1박 더 추가해서 자고 왔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훌륭했습니다.

Not recommend. Bad location. Room without windows and light don't work. Room smells bad. I will not stay there for free. Totally waste money didn't live there. After checking in. Check out right the way couldn't stay there

En bruser med kun koldt vand. Ikke rart. Personalet var meget dygtige

The room and bed were generally clean, however there were details such as dirty rags in the closet which were off putting during our stay.

Gross

È un buon hotel economico. Dovrebbero solo fare un pò di manutenzione e magari rinnovare i bagni. Nel complesso ok

房間內冷氣直接吹到臉上, 燈太暗.客廳冷氣故障,很熱,兩個晚上還可以接受.

The only reason anyone should stay this property is the convenience of its location - everything else about UPAR Hotels was horrible to the point where we checked out a night early to go stay on the floor of a friends apartment. For starters, the staff at reception was exceptionally rude, especially the man who works the night shift. During our check in, we were treated with complete annoyance and being asked irrelevant personal questions. Our asks for extra towels and hair dryers were completely ignored during our stay. The property itself was disgusting - the cleaning staff did not clean the bathrooms at all. The showers were disgusting and the rooms had garbage in the corners. The tipping point, however, was the number of rats we saw during out 2 night stay. Due to garbage being left out on the common area floors, we saw many huge rats running around outside our rooms and fighting over garbage that was left by the cleaning staff in the open for many hours of the afternoon. Our friend who stayed on the floor below us said he heard rats running around through the walls and ceiling. To add to the above experiences, the toilet in our bathroom randomly stopped working. After a whole day out, we came back to our hotel to discover the flush was not working and were given no explanations on why and no one sent to fix it. Overall, please do not consider UPAR Hotels for your next stay. There are other hotels in the area for the same price that do not have rats running around.

Slitte rom. Hullete sengetøy. Trengs oppgradering på det meste

ดีค่ะ ไม่แย่คุ้มเกินคุ้มค่ะกับราคานี้

clean and quite hotel nice friendly staff in the middle of the centre 7/11 24 hours supermarket open next to you massage shops and restaurants very close to you.

The property is situated in a strategic area. Staffs are friendly especially the front office and house keepi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