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ndham Sea Pearl Resort Phuket

청소부가 어린이 자전거를 방에 놓고 갔습니다 놀라서 후론트에 여러차례 전화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픽업해 갔고 다음날 아침 청소부가 두아이들 데리고 와 미안하다고 하여 용돈을 줬습니다. 한번은 변기 손잡이가 고장나서 전화했으나 한참후에 와서 고쳤습니다. 호텔식당도 엉망이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매일 택시로 푸통 정실론에 가서 있다 왔지요.

좋은점이 하나도없음 풀빌라이용하였는데 정말노후되고 물상태안좋고 직원서비스도 안좋음 풀상태 전체 샤워나주변수영장상태가 정말안좋음 절대 추천안함 직원서비스도 엉망임

분명히 룸의 컨디션이 오래되긴했다..그리고 메인 풀이 공사중이었다..너무 아쉬웠고,,,풀바근처에 있는 풀은 관리는 되어있었지만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근처에 편의점 하나 없는것도 단점이지만 우리가족은 그곳에서 행복했다. 밤에 창문에 붙어 있는 작은 도마뱀과 리셉션의 친절함과 맛있던 조식. 작지만 마련되어 있는 욕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풀빌라에서 일주일동안 지냈어요 숙소 자체 가성비는 좋습니다. 깨끗하기도하구 이 가격에 풀빌라 이용할수 있는건 좋아요. 다만 빠통비치/정실론이랑 많이 멀어요. 푸켓 택시비 비싼거 생각하면 셔틀을 최대한 이용해야하는데 정실론에서 리조트 들어오는 막차는 출퇴근 시간대에 2호선이에요.... 조식은 뭐 그냥저냥이구요 막 엄청 좋진 않아요...

1시30분 로비 도착, 체크인이 2시부터지만 3시30분에 겨우 체크인 하였습니다. 파통으로 넘어가는 고개의 큰 도로옆으로 밤새 시끄러운 차량 소음이 있고 위치도 좋지 않습니다. 푸켓에서 묶어본 호텔 중 가장 비쌌지만 가장 최악이었네요.

형편없음. 직원들교육을 다시시켜야함. 무례해서 여행을 망쳐버렸음! 호텔안에도 물건들이 부서져있고 샤워기도 고장이 나있었음.

서비스가 형편없고 주변은 시끄러웠습니다. 호텔 위치또한 차가 없으면 접근이 힘듭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하지않습니다.

Awesome for relaxation, even though not so near from the beach, suttle service was good enough. Pool villa was fantastic! I wish I would be there once more sooner or later...

깔끔하고 넓은 객실 투룸에서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다 침대도 넓고 편안하였다. 바쁜여정으로 이틀밤을 잠만자고 나오긴 아까웠다. 빠통시내를 15분정도 차를타고 나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매시간마다 무료셔틀이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단지 마지막 셔틀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라는것이 아쉬웠다 밤에 시내에서 호텔로 돌아올땐 요금 300바트 택시비가든다.

허니문으로갔는데 저렴한가격에 훌륭한리조트였습니다.다른리조트도 갔는데 더비싸게 예약했지만 여기보다 서비스나 전체적인상태가 좋지않았습니다.또 푸켓에간다면 재방문하고싶고 주변에추천하고싶습니다. 저의여행에 좋은기억이되었습니다.

푸켓 파통 시내에서 차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복잡하고 시끄러운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한시간에 한대씩 호텔 셔틀버스를 통해 정실론과 파통 비치로 이동할 수 있어 셔틀만 잘 이용하셔도 편하게 움직일수 있어요. 객실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기는 했으나 벌레가 많이 있었습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로비에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는 중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항의했으나 직원들의 대처가 매우 미흡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빠통시내와 좀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좋은 리조트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그저 그렇습니다. 하이 시즌이라 그런지 꽤나 비싼 Rate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 입니다. 음식의 종류는 괜찮으나 음식은 별로입니다.

빠통 중심가에 위치하지 않고 입구쪽에 있어서 번잡하지않고 자연환경 관리상태가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셔틀도 자주다니고 레스토랑 조식도 마음에들고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체크아웃이 한참걸렸습니다 조금일찍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거리가 애매하여 제한적인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활동이 아닌 휴식을 위해 들릴 때 딱인 리조트로 객실이 매우 뛰어나고 리조트 주변 환경과 뷰가 매우 아름다움. 그리고 조식이 매우 괜찮음.

다들 같은 후기엿지만 교통편에 대해서 고려한 후에 결제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ㅜㄱ툭도 꽤나 비싸고 셔틀 막차가 8시 쯤에 끊키니까 나머지는 조용하고 한적하고 좋앗슺니다 다만 큰 풀장을 원하시는분은 비추

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horrible , the attention in the restaurant was good but the food is terrible, the hotel not The hotel administration does not comply with what they promote on their website.

Bon séjour

My experience and management didn't even reply to me: I am writing to formally file a complaint regarding my recent stay at Wyndham Sea Pearl. My experience was far below expectations and caused significant stress and discomfort during what was supposed to be a celebratory trip for my 40th birthday. We arrived at the hotel around 1:30 AM after over 23 hours of travel, exhausted and eager to rest. Unfortunately, the welcome we received was far from hospitable.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ere arguing among themselves and did not greet us upon arrival. When I requested our room information, the staff member who assisted us provided minimal details and seemed dismissive. When we entered our assigned room, we discovered that it was in poor condition and found mouse droppings on the tray with the toothbrushes and shampoo. Feeling extremely uncomfortable, my husband inspected the room further, but we reluctantly decided to sleep and address the issue in the morning. The following day, I requested a room change. Initially, the staff claimed no rooms were available but promised to relocate us later in the day. After packing our items and preparing to leave for lunch, I visited the front desk to confirm the arrangement, only to find that no one seemed aware of the request. After reminding a staff member of the situation, we were finally assured of a new room. Upon returning to the hotel, the new room presented a different issue: roaches. This was the final straw for us.

My 1st day was terrible, the TV was not working. There was water leaking under the sink in the bathroom. I slipped and hurt my knee and my leg hurtkneehurt my leg and hurt my knee.

Our first room has ants everywhere. They sprayed and it didn't work. They were even in the bed. Move us in a different room but it was a downgrade from my original booking. But nothing was offered for the inconvenience, no free day or even a refund for a night of no sleep because of ants. I'm waiting on the receipt as my rate should have changed because we got a down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