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네나

조식의 종류가 다양해서 매우 만족했어요. 그리고 청결했어요. 엄청 잘잤어요.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위치는 최상급. 근처에 지나갈때마다 사랑해요! 라고 외치는 아저씨가 있음ㅋㅋ 식당뷰 좋음. 그러나 대한민국 신축아파트 살다가 가니 적응안됨.

The location was very good, so it was very easy to get to many tourist attractions. The breakfast/restaurant was also good with a nice view of two mosques. Most of all, we really appreciate warm hospitality and kind help of the staff. All of the staff members were very kind and did their best to help us. It was a pleasing and memorable experience. We really enjoyed staying there!

객식 및 호텔 청결도는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철했습니다. 술탄 아흐멧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이동 및 관광 그리고 투어 모임 시작 위치에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조식 식당에서 뷰도 좋았습니다 다만 방간 소음이 있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뷰나 시설은 생각했던 거보다 별로였어요 특히 뷰는 젤 높은 방 블루모스크 쪽 뷰였는데 앞 높은 건물 때문에 잘 안 보이는..그치만 리셉션 너무 친절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Best location for touring Istanbul.

구시가지에서의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아요. 호텔에서 걸어 5분 거리 아야소피아 박물관 앞에 공항버스 타는 곳이 있고, 신시가지에 한번에 갈 수 있는 트램타는 곳도 바로, 스타벅스도 길 건너!! 방에서 블루모스크랑 아야소피아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대신, 호텔이 오래되서 방음이 안되고 조식은 실망스러웠어요.

Perfect place. Kind host perfect location great service and breakfast. The scenery of the restaurant is beautiful

나무랄데 없는 호텔이지만 버스 터미널과 거리가 약 2km나 되어 렌트카를 하지 않으면 교통이 몹시 불편함 나머지는 모두 만족함

트램이 바로 앞에 있고 걸어서도 유면 관광지 다 걸어 다닐 수 있어요 맛집들도 주변에 많고 좀 오래된 호텔이라 관리 시설이 좀 노후되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2년전 출장 때 숙박하면서 너무 좋아서 가족여행시 재숙박했고, 역시 좋았습니다. 1. 위치 : - 아타튀르크 공항 3-40분(픽업 편도 25유로, 대중교통도 가능), 큰 도로에 위치하여 치안좋습니다. 그랜드 바자르 도보 10분, 트램역 바로 앞(3분),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 도보 5분, 탁심 트램타고 약 20분, 갈라타 타워 트램 15분정도. 에미뇨뉴역까지 도보로 15분으로 페리타기도 좋습니다. 2. 방 : 이코노미룸에서 운좋게 스탠다드로 변경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둘 다 묵어본 바로는 큰 차이 없습니다.물론 스탠다드가 방도 조금 더 크고 좋습니다. 워낙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자체는 올드합니다. 그러나 침구, 수건도 아주 깨끗하고, 청소상태도 훌륭하며, 테이블위에 돈을 놓고 가도 가져가시지 않습니다. (소액이었다면 팁으로 생각하고 가져가실수도..) 단점은 룸에서 뷰는 일절 없으며 창문을 열면 바로 옆건물 벽입니다. 화장실이 다소 노후되었습니다만, 사용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3. 기타 - 조식이 맛있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WIFI는 다소 느립니다.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조식을 4층 테라스에서 먹으면 주변 경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별로에요

방도 너무 작고 침대도 작아서 발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오는 1박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맨 윗층의 조식 식당의 뷰가 좋고, 트램 정거장이 가깝고 주변 관광지도 가까운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구시가지 중심에 있으며 관광지 접근성이 우수하며 아침 식사 장소 전망이 탁월합니다

가성비 괜춘

1층 카운터와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의 소음이 없어서 안온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10년전에 좋은 인상으로 숙박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숙박했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직원들의 친절은 보너스입니다.

위치가 술탄아흐멧 중심에 위치해서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그랜드 바자르 등 대부분 도보로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또 호텔 식당에서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를 보면서 조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에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가성비 최고~!!!

위치도좋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두번째 이용하네요 조식도 괜찮고 조식먹는곳 뷰가 너무좋아요~ 객실도 깔끔하네요ㅎㅎ

옥상 테라스에서 술탄 아흐메트 1세 묘를 지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은 그저 그랬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술탄아흐메트 트램 정류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곳이라 쉽게 찾을 수도 있었고, 바로 주변에 식당가, 선물상점등이 많아서 좋았어요.

여자 2명이서 4박 했었는데요, 뭐하나 불만족스러웠던 것이 없었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것은 역시 공항 프리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위치도 훌륭하며, 조식도 먹거리 다양하고 깔끔했습니다. (남은 2박을 더 비싼 고급 호텔에서 묵었는데 네나보다 훨씬 못했습니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호텔 후기를 남겨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만큼 만족스러웠고, 가격대비 이보다 더 훌륭한 호텔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