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ara Mui Ne Resort

방은 크고 좋아요 수영장의 물관리는 좋지 않은편이고, 풀바는 사랑입니다. 비치도 좋구요. 호텔앞 작은마트와 식당, 마사지등의 편의시설 조금 있구요. 조식은 수준 이하입니다. 스파는 친절도,청결,마사지스킬 최상입니다. 비싸긴 해도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합니다. 라운지는 밖에보다 덥고, 직원도 자리를 비우고..최악이네요

리조트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초록 초록하고 조식도 맛있었다. 수영장이 깊어서 재밌게 수영하고 놀았다. 룸 예약을 sea view로 했는데 호텔동은 3층이 제일 높은곳이라 룸에서 바다를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무이네 최애호텔 갈때마다 머무는곳!강추

무이네에 다른 리조트보다 규모는 정말 훨씬 큰 것 같아요. 얼리체크인도 방이 준비된 상태라서 바로 체크인할수있었어요. 수영장 넓고 이용하는내내 드링크가져다주고 신경써주더라구요:) 다음에 간다면 프라이빗빌라로 가보고싶네요 ㅎ

시설 좋고 직원들 서비스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아쉬운 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호텔식당에서 저녁을 현지식 셋트로 먹었는데 맛도 좋고 금액도 저렴합니다. 나가서 해산물 사먹는 금액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음에 호치민을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그땐 꼭 개인풀장있는 방으로 예약하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다가 보이는 뷰로 예약했는데 정원의 큰나무들 때문에 바다가 거의 안보였습니다.

자매끼리 여행왔는데 싱글베드 2개인 방으로 예약해서 프론트 건물에 있는 방으로 배정됐어요. 창문이 도로를 향해 있어서 소음이나 조망은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방이 아주 깨끗하고 커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체크인을 한국 직원이 해주셨는데 너무 친철하게 안내해주셔서 지내는 내내 마음 편했어요. 수영장, 조식, 프라이빗 비치 모두 훌륭해서 마음껏 즐겼습니다~~ 다음 에 또 오고싶네요!

좋았어요

위치: 무이네에서 좋은 위치에 있고 해산물 식당 거리에서 적당한 거리에 있습니다. MuiNe888 식당까지 택시비 약 55000VND 나옵니다. 방/ 2베드룸, 복층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방번호:323). 리조트 내 조경 및 수경 시설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좋은 전망을 가졌습니다. 가구상태: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졌습니다. 낡고 해어진 곳이 많았습니다. 가구관리를 다시 정비할 필요가 느껴졌습니다. 1층의 마스터룸의 탁상램프 한개는 작동하질않았습니다. 침대도 편했습니다. 전기 콘센트: USB코드가 없고, 콘센트가 침대 근처에 없으며, 불편한 동선에 위치해있습니다. 화장실: 1층의 욕조는 마사지기능이 있으나(2way) 한개만 작동 하였고, 손잡이가 망가져있었습니다. 2층의 화장실은 준수하였습니다.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녹차향이 났으며 평범했습니다. 에어컨: 에어컨은 작동이 잘 되었고 시원했습니다. 시설: 시설은 단연 최고입니다. 뛰어난 조경과 수경시설을 자랑합니다.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낮에는 리조트 내에서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어린이 풀과 성인 풀이 잘 구비되어 있었고 물의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수영장 앞에 위치한 해변가도 꼭 즐겨보세요. 조식 및 바: 조식은 다양한 음식과 음료, 과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우수하였습니다. 추천메뉴는 프레페와 소고기 쌀국수, 베트남 연유커피 그리고 패션후르츠 요거트입니다. 직원의 친절 및 용모: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정말 친절 하였습니다. 호텔에 묵는동안 좋은 경험을 제공 받았으며, 가장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룸 인테리어와 청소상태도 깨끗하고 좋았고 조식 뷔페도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스파(마사지)와 토요일 저녁 야외 Seafood BBQ도 이용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어서 더욱 편안한 숙박이 되었습니다 ☆☆☆☆☆

경치 좋아요

다좋았어여 수영장도좋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가짓수가 엄청믾은건아닌데 맛있고 괜찮네요 다음에온다면 또 묵을 의사가있습니다

수숙소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아요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불편한 부분도 없구요 풀빌라 역시 좋아요 가족리조트로 좋음 단, 베트남 담배 문화 때문에ㅠ 수영장, 야외식당 등에서 담배 피우는 분들이 있어서 불편했어요 주말에 오픈하는 야외 바베큐는 걍 그래요ㅠ 차라리 로컬음식점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진이랑 똑같은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밤에는 어두워서 리조트 내부 산책하기 무서움 ㅎ

숙박시설은 만족 했습니다 친절한것도 좋았지만 사람이 방안에 있는데도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것이 불쾌했습니다 황당~!!!!!

한국인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이유가 있는 호텔입니다! 조식,수영장,룸컨디션,손님응대,프라이빗비치 모든게 무이네에서 최고입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것과 모기가 많은 것만 미리 감수한다면 단연 최고입니다!!

perfect trip for anantara. all staffs are very kind. view and

좋아하는 호텔인데 갈때마다 점점 침구상태가 불결해서 서운해지네요~ 그래도 좋은 환경이 늘 좋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했다. 수영장과 해변이 연결되어 있어 편했다.

보케거리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좋았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거든요. 리조트 앞에 물건 살수있는 상점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리조트내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밤 다과, 베트남 동화 인쇄물과 함께 good night이라는 문구를 적어서 주는데,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무이네에 가게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처음 입실 하였을때 에어컨이 안되는지 너무 더워서 직원에게 요청하니 바로 처리 해주어서 시원하게 편히 놀다 왔습니다. 객실 상태에 대해 다양한 글이 있었으나, 4인가족 풀빌라 2층에 머물은 저희 가족은 너무 행복한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성인 6인+유아 1인 듀플렉스 풀빌라 사용했습니다. 인원 맞춰서 어메니티랑 기타 서비스 잘 갖춰져있고 필요물품 요청이나 불편사항 요청시 처리 빨랐습니다. 정원과 프라이빗 수영장은 아침마다 새로 청소해주고 당연하지만 공용 풀과 해안가 관리도 잘 되어있었어요. 실내도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 있었구요. 다만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리조트 내 숙소나 바깥 조명이 상당히 어두운 톤이라 해질녘 바깥 채광이 어려울때는 상당히 어둡게 느껴진다는게 조금 단점이네요. 그리고 리조트 내에 연못이나 화초, 나무가 많은만큼 빌라 사용시엔 모기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10월 기준으로 모기가 상당히 많아요. 그 외에 직원들 영어 실력이나 응대는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무던한 메뉴들로 무던한 퀄리티였어요. 보케거리에서 걸어가기엔 거리가 있는편이라 택시 사용하시는게 편할거구요. 리조트 내 식당은 무료 조식 말고는 가성비면에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요리는 잘하지만 가격대가 조금 높고 메뉴가 다양하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