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침대 버스를 타고 새벽 5시에 도착했는데, 로비에 불을 피워 따뜻하게 데워주셨어요. 이른 체크인을 위한 방은 없었지만, 로비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아침 7시에 오픈하는 아침 식사도 먹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체크인 시간까지 짐도 맡아주셨어요. 아침에 투어 일정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방은 정말 아름다웠고, 안개가 자욱하고 흐렸지만 정말 좋았어요! 각 침실에 방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침대 난방기도 추운 날에는 정말 유용했어요! 하노이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몇 시인지 물어보시고, 저희가 하노이를 떠날 때까지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방을 제공해 주셨어요! 정말 훌륭한 환대에 정말 감사했어요! 게다가 체크아웃할 때 샌드위치와 바나나가 든 가방도 준비해 주셔서 하노이로 돌아가는 버스에 가져갈 수 있었어요. 이 호텔 덕분에 베트남에서의 모든 경험이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들은 하노이보다 사파에 언제든 100%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카페에서 커피도 맛있고 경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