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코트 수라바야에서의 스테이케이션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전혀 후회하지 않았어요.
객실 시설은 세탁기, 전자레인지, 수저, 포크, 접시, 조리 도구, 주방 세제와 스펀지, 전기 주전자, 냉장고, 정수기(냉수, 온수, 일반 물), 욕조, 다리미와 다리미판, 수영장, 놀이터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요. 특히 차량 검문을 하던 경비원분이 친절하게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어요. 아이와 함께 올림픽 경기장에 가려고 그랩 오토바이를 불렀는데, 어디서 기다려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거든요.
음식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묵었는데) 토요일 아침 식사는 조금 아쉬웠지만, 일요일 아침 식사는 훨씬 맛있었어요. 게다가 아이들에게는 무료 아이스크림도 제공됐답니다! 😍😍
제가 좀 초보라서 세탁물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서 조금 헤맸어요. 하하하. 결국엔 에어컨 실외기 뒤에 정리했답니다. 아이 옷이 제대로 널지 않아서 떨어지는 바람에 좀 불편했지만, 아스코트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갔던 터라 욕조, 다양한 수영장, 그리고 놀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대했거든요.
파쿠원몰과 PTC도 가까워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고, 호텔 근처에는 서클 K, 알파 미디, 세탁소, 미용실 등 편의시설도 많았어요.
아이들을 올림픽에 데려가느라 토요일에 호텔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
다음에 꼭 다시 아스코트 수라바야에 묵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