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료칸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 하코네 마코토역에서 미야노시타역까지 간 후 연락하면 송영버스를 보내줍니다. 송영버스 타고 5-10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요. 편의점 및 편의시설은 멀리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미리 들리는 게 좋습니다.
방: 배정받은 방으로 가는 복도가 너무 운치있고, 방도 정말 넓고 깨끗했습니다. 2인 숙소로 예약했는데, 잠자는 거실과 코타츠가 놓여있는 옆방이 붙어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온천: 방에 온천이 딸린 룸으로 예약했는데, 실제로 방에 딸린 온천은 사용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노천탕이나 여탕,남탕이 잘 되어있어서 그곳을 이용하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노천탕은 체크인 후에 미리 예약해야했는데, 처음 겪는 노천탕이라 추위에 못 이겨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서비스: 마지막 가이세키가 7시에 있어서 다행히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면 직원분이 저녁상을 차려주는데 코스 형태여서 여러번 왔다갔다 하십니다. 친절하시고 재밌으신 분이 담당해주셔서 식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저녁을 다 먹으면 이불자리를 펴주시는 직원분들이 들어오셔서 정리해주십니다. 코타츠에서 몸을 녹이며 이불자리 정리하시는 걸 봤는데 각 잡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